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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지리산 달궁힐링야영장 후기 & 장터목 대피소 사진많음주의앱에서 작성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28 10:48:30
조회 15146 추천 34 댓글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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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산반도에서 야영하고 지리산으로 옴.

  원래 내장산을 갈까 하다가 내장산 등산할 시간은 안될 것 같아서 급하게 계획을 수정했음.
  그래서 변산반도랑 지리산 드라이브만 함.

  사진 많이 찍어뒀는데 안그래도 씹스압이라 지리산 상삼재 일몰만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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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어제 올린거랑 중복임

  달궁힐링야영장 도착하니까 관리인도 없고 진짜 지리산 중턱에 나 혼자 있었음.
  어쩌다 차 한대씩 지나가고 그러더라.

  한 다섯시쯤 야영장에 전화했었는데, 체크인이 좀 늦을 것 같다고 하니까 걍 들어가서 야영하면 된다고 하더라?
  근데 이렇게 완전 개방돼있을 줄은 몰랐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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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영장 야경 ㅅㅌㅊ

  별이 많이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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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추워서 핫팩 좀 썻더니 침낭에 결로 생김. 텐트는 멀쩡하고 ㅋㅋㅋ

  뭐냐 이거.. 원래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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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나서 샤워부터함

  샤워실은 9시부터 17시 까지고 500원 동전넣고 해야함. 500원에 3분이라 적어도 2500원은 있어야 여유롭게 씻늘 수 있음.

  1인실이고 수납장이 없는게 단점임.

  샤워실이나 화장실 둘 다 라지에이터 빵빵하게 틀어놔서 내부가 되게 따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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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머물다 갑니다.

  언제 또 지리산 오게 될진 모르겠는데 온다면 또 방문할 것 같음.

  조용해서 좋더라. 그리고 싸다.

  평일기준 5천원, 주차는 4천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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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영장에서 두시간 달려서 지리산 등산로 입구에 도착함.

  오자마자 세면대에 발씻는 틀딱새끼 있어서 기분 잡쳤음. 한소리 하려다 옆에 국립공원관리직원분 계셔서 일러바침.

  저기 세면에 거울에 발씻지 말라는 경고문구 있는 거 보면 저런인간들 엄청 많은 듯. 저런건 과태료 때려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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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시간 걸려서 천왕봉 도착함.

  지리산은 경사가 심해서 힘들더라. 사진처럼 아예 벽같은 구간도 있었음. 그래도 길은 잘돼있어서 어렵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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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몰과 함ㅁ께 대피소 도착.

  오늘은 여기서 자고 내일 천왕봉 다시 가서 일출보고 하산할거임.

  사실 바로 이 대피소로 오는 코스로 출발한 건데 도중에 갈림길에서 길을 잘못드는 바람에 천왕봉에 가게됨. 덕분에 2km 쯤은 더 등산 한 듯...

  그리고 대피소에서 내 이름 말하니까 아이고 오셨군요.. 이러심 ㅋㅋㅋㅋ 아니 내 전화번호가 이상하게 등록돼있어서 엉뚱한 사람한테 전화가 갔다고 함. 변산반도나 달궁에서도 그사람한테 전화했었는지 대피소에서 전화했을때 좀 신경질 낸 것 같았음.
  나더러 빨리 번호 바꾸시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심.

  대피소는 특히 등산하다 다치는 경우가 있어서 예약하고 안오면 계속 전화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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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200면 가까이 수용 가능하다고 함.

저기에 다닥다닥 붙어서 자는건데, 오늘은 내 양옆으로는 아무도 없어서 편하게 잘 듯. 주말엔 꽉 차나봐.

난방은 아주 잘됨. 땀난다는 후기 보고서 매트만 챙길까 했는데.. 혹시 몰라서 그냥 얇은 침낭하나챙겨옴. 이거 덮진 않고 그냥 바닥에 깔고 자려고.

그리고 보조배터리 가져올 필요 없음... 물은 부족해도 전기는 남아도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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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사장 입갤..

  어제 먹다남은 베이컨이랑 라면 두봉지 쓱싹함.

  싱크대같은 건 없어서 물티슈로 닦아야함. 다 먹고 바닥까지 싹 치우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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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 그리고 변기는 참 할말이 많은데  

저거 열면 똥 있음. 그 위에 그냥 싸는 거임. 밑에 구멍이 있는데 나중에 똥이 쌓이면 굴러 떨어지는 건가보더라.
고추쪽에는 오줌 따로 빠지는 깔대기가 있고.  

저 파이프는 냄새 빼주는 건가봐. 그래서 밖에서 바람 세게 불면 엉덩이에 바람들어옴.  
어떻게 아냐면 아까 시원하게 싸고 나와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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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대피소 밖 야경임.

  진짜 개멋있는데, 지금 가진게 다이소에서 산 천원짜리 삼각대라 제대로 못찍음. 바람이라도 없으면 좀 해볼만 할텐데 ㅋㅋ


  사실 이 후기는 등갤이 더 어울리는데... 거기는 개판나서 야영장 후기 하나 끼워서 유루캠갤에다 올림.
  ....유붕이들도 등산 좋아하지 않나? ㅋㅋㅋ

- dc official App



노을캠핑장 자전거 캠핑 후기 (사진 42장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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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붕이들 많이들 다녀온 노을캠핑장 나도 자전거 타고서 다녀왔다.
노을 캠장은 자전거 타는 사람들한텐 하노이코스로도 유명함. 하늘공원+노을공원+2회전 의 줄임말인데, 노을캠장 가는 그 오르막길을 두번 오르는 거임.
나도 하노이는 몇번 해봤고 하늘, 노을공원 안쪽 구경도 다 해봤지만 여기서 캠핑은 해본 적이 없었음.  
갤럼들 글 보니 동계엔 운영하지 않고 올해는 11월이 마지막이라길래 부랴부랴 다녀옴. 운좋게도 금요일 자리가 딱 1개 남아서 그거 예약했다.
한강 자도 타고서 노을공원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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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공원 입구.
하늘, 노을 공원은 주말엔 자전거를 탈 수가 없음. 주중에도 저녁 8시까지만 자전거 출입이 가능함.  
앞에서 말했듯이 노을공원으로 가려면 언덕을 올라야 하는데, 이 언덕이 짧지만 경사가 꽤 심해서 오르는데 애먹음.
보통 차량이나 백패킹으로 오는 분들은 여기서 멩꽁이버스라는 귀여운 전기차 타고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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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캠장 도착.
도착하자마자 텐트 펼치고 이것저것 세팅함.  
다이소에서 산 인디언행어 첫 개시인데 가격대비 만족도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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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다 펼치고 나서는 노을공원에서 일몰 구경하고
하늘공원으로 가서는 야경구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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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불멍의 시간.
착화제 1500원, 착화제2 3000원, 장작 12000원 총 16500원의 불쇼임. 말그대로 돈을 불에 태우는 느낌이었음.
불도 더럽게 안붙더라. 시마린은 프로메테우스냐고 하소연 글 올렸었는데, 거기 유붕이들 댓글 보니까 장작을 더 쪼갰어야 했었음.
불이 좀 붙은 상태에서 장작을 넣으면 금새 꺼지려고해서 부채질만 30분 넘게했다.  
장작 다 태울때 까지 계속 부채질한 듯. 그래서 불멍은 커녕 되려 정신없었다.. 난 다신 장작 안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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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태우면서 목살스테이크랑 어묵탕 해먹음.
이 메뉴는 저번에 제주 비양도에서 먹었던 거랑 같음.  
그때 맛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사온건데 진짜 개맛있다. 집에서 먹으면 이맛이 안나더라고 ㅋㅋㅋ
어묵탕 양이 엄청많은데 저거 다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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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시쯤 샤워하고 자러감.
노을캠장 샤워실은 21시 30분까지라서 다음날 아침에 씼어야하나 싶었는데, 순찰나오신 분한테 여쭤보니까 그냥 써도 된다고 하더라?
뜨거운물 콸콸 잘나오고 공간도 넓어서 좋았음. 근데 옷 수납함이 없고, 조명이 자꾸 꺼짐. 그래서 내 헤드랜턴 걸어서 사용했음. 이건 아마 운영시간 지나서 불이 안들어온것 같음.
샤워하고 나오니 초승달 예쁘게 올라와서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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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40분쯤 일어남.  
산에 가려서 네이버 일출시간 보다 10분쯤 늦는 것 같았음.  
일출 보고 화장실 갔다가 다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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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에 일어나서 아침밥.
아침은 햇반에 라면, 그리고 디저트로 마쉬멜로랑 커피 마심.
마시멜로는 무슨 착화제임? 굽다보면 불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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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설거지..
퐁퐁 맨살에 닿으면 건조해지고 갈라지기도 하길래 자전거 정비하려고 산 얇은 니트릴장갑 챙겨서 설거지함.
음식물쓰레기 엄청 많더라. 난 집에서도 그렇고 밖에서도 그렇고 음식은 안남기는 스타일이라 이날도 국물하나 안남기도 다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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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실시간 12시 거의 다 맞춰서 짐정리 끝냄.
내가 있었던 곳은 d10인데, 여기는 개수대랑 가깝고 전기랑은 거리가 있음.
그리고 화로대가 목재테이블 쪽 방향으로 나 있어서 불멍하려면 저 테이블에서 해야함. 여러명이서 의자 놓고 둘러 앉아 불멍하기 안좋아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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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캠장 한바퀴 돌고 내려감.
노을캠장 주변은 비포장 도로라서 사박사박 달리는 맛이 있다. 내리막길에서는 한강을 바라보며 달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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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캠장을 내려와서는 하늘, 노을공원을 한바퀴 돌아봄.
노을공원 아래쪽은 비포장도로고 달리다가 옆을 보면 한강이 내다보이는 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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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공원을 지나 하늘공원 아래쪽으로 가면 메타세콰이아 길이 펼쳐짐.
여기 처음 왔을땐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게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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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노을공원 위쪽은 아래와 다르게 포장도로임.  
가운데 사진에 보이는 건 멩꽁이차임 ㅋㅋ 졸귀탱...
하늘노을공원이 참 자전거 타기가 좋은게, 아래쪽은 메타세콰이어길이 있는 깨끗한 비포장이라 풍경 즐길 수 있고, 위쪽은 깔끔한 포장도로라 달리는 맛이 있음. 그리고 공원으로 오를땐 업힐훈련도 할 수 있고, 다 올라서는 서울 전망 구경도 하고..
이정도면 거의 자전거 테마파크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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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자도로 빠져나와 한강 물멍좀 때리다 집으로 돌아감.
수도권 살면서 자전거캠핑하는 유붕이들은 여기 꼭한번 가보길 바람.  



제주도 야영지 후기와 소개 + 여행사진 (사진 많음, ㅈㅈㅂ 주의)






출처: 유루캠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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