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득햏한 우리집 거북이요. html이 안먹혀 짜증나네요.

올리사공 2002.08.28 13:37:36
조회 67938 추천 1 댓글 91




거북이 집에 사다리를 놔줬더니 맨날 기어 올라가서 잔다오.. 사다리가 걸쳐자는 폼이 예술이오.. 밑에서 보면 이런모습이지요..ㅎㅎㅎ 마지막까지 올라가려고 안간힘을쓰다 잠들었나보군.. 세상만사 다 제치고 자는게 진짜 부럽네.. 귀여운것~ ㅋㅋㅋ 218.51.145.207      진작에 이렇게 올리시지 그러셨소..암튼..기특한 거북이요 211.198.6.114 2002/08/24 x   냥냥 어떻게 내려가려구 올라가는거야~ 내려와~ 211.105.56.98 2002/08/24 x   암이오 어항바닥에 암이오 암 147.46.5.189 2002/08/24 x   1 1 211.36.52.122 2002/08/24 x   쏘~햏자 곧 닌자거북이 되겠소 61.106.69.5 2002/08/24 x   고무줄 설마 1등 211.107.192.5 2002/08/24 x   빠순타도 자작극 아니오? 211.59.124.130 2002/08/24 x   데미아르고스 시디 을들인폐 한찰관 과결 들그 서게에분부대 가(고에)아자 는다간어되화약 을것 게하견발 .다었되 서래그 나의주단집 중군 에리심 게쉽 게하응순 는되 적리심회사 가제기 는다된련마 .다이기얘 지겹지 ?가은않 은실진 ....서에머너저 을있 .다이뿐 (는자혹 난 왜 게이여 고냐있 .다이것할문반 에이사이 낀 를루가춧고 면려낼빼 이울거 야어있 지하능가 ? 까을않 리논 한연정리논 을박반 .소겠리다기 겠리다기 는없니구처어 은박반 내 을장주 게하고견 .로아이뿐할 마구고 나사장 이없울거 를루가춧고 수뺄 는다있 한접허 는로으공내 에마입화주 .오이것질빠 의들대그 을력능 려구시주여보 - 본좌의 글이 수햏에 방해가 된다는 햏자들을 위해 뒤집어 버렸다오..이제 괜찮소 ? 그대들의 귀차니즘 정도 테스트가 가능하다오. 한번 다쌔워보시구려 211.216.147.153 2002/08/24 x   올리사공 저사진 말고 더 많은데 html 안되서 두개만 올렸네요. 다올리면 진짜 재나지요.. html돌리도~ 218.51.145.207 2002/08/24 x   올리사공 http://cafe13.daum.net/_c21_/bbs_read?grpid=1DMs&fldid=5WDh&list=&listval=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topid=0001G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G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78&head=&subj=%B5%E6%26%2354671%3B+%C7%D1+%BF%EC%B8%AE%C1%FD+%B0%C5%BA%CF%C0%CC+%A4%BB%A4%BB%A4%BB%A4%BB%A4%BB%A4%BB%A4%BB&nick=%5E%AA%D8%5E&id=VaFBNy3GNgA0&smsnum=-1&smsvalid=0&count=0&day=20020824134618&dat 218.51.145.207 2002/08/24 x   올리사공 원본 페이지요..^^ 218.51.145.207 2002/08/24 x   반찬도먹어 코와붕가 61.76.51.75 2002/08/24 x   성룡 추억의 구호(?)구려... 코와붕가.... 211.201.38.171 2002/08/24 x   아도 올리사공햏자...동생 올리사데베 햏자는 잘 지내고 계시오? 211.217.171.241 2002/08/24 x   데미아르고스 피자가 생각나는 것은 무엇때문이오 ? 211.216.147.153 2002/08/24 x   -_- 잠들었으므로 무효 211.229.89.59 2002/08/24 x   데미햏자 이제 palindrome이오? 별짓을 다 하는구려 211.109.102.84 2002/08/24 x   데미아르고스 데미햏자..햏자여 어제 본 데미햏자가 맞소 ? 반가우이..아햏햏 211.216.147.153 2002/08/24 x   전투용햏자 닌자거북이 훈련시키는거같소 아햏햏 218.146.195.16 2002/08/24 x   두시간십분 바닥의 신문지를 치우시오. 암 아니오? 211.53.20.172 2002/08/24 x   뽕:D 반찬통에 기우새요? 218.145.174.97 2002/08/24 x   북조선발레단 의미없는 정복이 시작되엇쏘. 타겟은 서울대 기숙사 식당 게시판이라오. 이제 우리도 아티스팋한 의미없는 정복을 할때가 되엇쏘. http://dorm.snu.ac.kr/board/read.pl?b=food 211.107.113.88 2002/08/24 x   거북이 청거북이는 몸을 말릴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좀 더 편하게 잘 수 있도록 어항안에 물위로 드러나게 돌을 하나 놓아주세요.. 사다리에 힘들게 걸쳐있는 모습이 너무 힘들어보입니다.. 211.213.108.100 2002/08/24 x   데미아르고스 저 거북의 행동은 몸을 말리려는 행동이오 거북햏자 ? 아...새로운 사실을 깨달았구려....고맙구려 거북햏자...그대의 이름을보니...빨간꽃,노란꽃이 생각나는것은 무슨 연유요 ? 211.216.147.153 2002/08/24 x   도촬의마법사 저도 몇년전까지 득햏한 거북이를 길렀소... 거북이는 물에서만 사는게 아니라 물 밖으로 나와서 몸을 말려야 하오.. 앞으로 계속 사다리를 놓도록 하오.. 거북이의 건강을 위해 211.107.153.38 2002/08/24 x   초보햏자 거북이와 자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210.94.44.146 2002/08/24 x   우욱.... 속이... 거북~하오.... 211.203.93.89 2002/08/24 x   사다리?? 저..저건..사다리가 아닌..레고의..부품 같소만... 61.84.106.165 2002/08/24 x   데미아르고슈 디시 페인들을 관찰한 결과 그들 대부분에게서 자아(에고)가 약화되어간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래서 집단주의나 군중 심리에 쉽게 순응하게 되는 사회심리적 기제가 마련된다는 얘기이다. 지겹지 않은가? 진실은 저너머에서.... 있을 뿐이다. (혹자는 난 왜 여기에 있냐고 반문할것이다. 이사이에 낀 고춧가루를 빼낼려면 거울이 있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논리 논리정리연한 반박을 기다리겠소. 기다리겠 어처구니없는 반박은 내 주장을 견고하게 할뿐이아로. 고구마 장사나 거울없이 고춧가루를 뺄수 있다는 허접한 내공으로는 주화입마에 빠질것이오. 그대들의 능력을 보여주시구려 218.53.141.22 2002/08/24 x   데미아르고스 초보햏자여..본좌 가르침을 준다면..거북과 자라는 둘다 파충류의 거북목에 속하는 동물이라오.자라는 별주부전에 나오는 한국토종동물이라오.거북은 등껍질이 딱딱하고 자라는 물렁물렁하다오.크기는보통자라가 10Cm정도 더 크다고 알고있소이다..거북은수중생활과 육지생활을 겸할수 있으나 자라는 수중에서만 생활을 한다오....아햏햏..아까부터 본좌...빨간꽃 ,노란꽃..이 머리속에서 맴도는구려...초보햏자 그 연유를 아시오 ? 211.216.147.153 2002/08/24 x   페니 틀림없는 확실한 레고의 부품이오......해적선외 레고 함선의 제작에 거의 필수로 들어간다고 할수있는 레고의 사다리부품이오!!!! 211.212.229.141 2002/08/24 x   선햏자 치요아빠가 "빨간 것도 먹을 수 있나?"라고 물었다. p.s 데미아르고스 수고 많으시오. 218.55.30.209 2002/08/24 x   -_- 놈 집에다 돌이나 흙좀 넣어주시오-_- 211.183.179.232 2002/08/24 x   햄스터 햄스터도 기어올라갈 수 있소 211.106.85.141 2002/08/24 x   sfs http://chonankan.joaclub.net 211.168.217.134 2002/08/24 x   허억.. 물속에만 있고 등껍질 안말리면 물렁물렁해집니다..ㅡ.ㅜ;; 211.222.229.170 2002/08/24 x   데미아르고스 [2보다 큰 모든 짝수는 두 개의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수 있다. ]이명제를 증명해보시오..증명하는 햏자께는 도서상품권 4장또는 현금 2만원을 드리겠소.본좌 한말은 지키는 자외다. 누가 증명하시겠소 ? 도전해 보시오...아햏햏 211.216.147.153 2002/08/24 x   거북이 눈이 부었으무로 무효!! 안부었음 말고 부은것처럼 보이는데 저거 눈병이오 눈좀 잘 후벼 주시오. 우리집 거북이 눈 후벼주니까 눈에 왠 먼지들이 있더이다 61.84.84.8 2002/08/24 x   스프린터`사부님 내 제자가 되어라. 이름은 피카소 시켜주마. 다른애들이 다른이름 다 차치했다. 검정색 띠 맬래? 218.51.89.13 2002/08/24 x   Kek!~ 그 명제는 겨우 도서상품권 4장 따위로 증명 될 것은 아니라 사료 되오. 책 몇권 읽고 아는척 하는게 꽤나 눈에 걸리는구료. 생각은 잠의 휴식일지니 ㅋ 211.216.120.142 2002/08/24 x   애미나이 저러다 마음한번 잘못먹으면 장롱밑에 들어가서 3년을 수햏하기도 한다오. 210.94.94.202 2002/08/24 x   家萊利言 커다란 돌을 넣어주시오... 그러면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졸게 될 것이오... 210.114.128.123 2002/08/24 x   Skyline 물이 가득차있으니까.. 몸 말릴대가없어서 저러구인는거지않소이까.. 이 양심업ㅂ는 주인아... 거북이가 불쌍하지도 않소? 등짝말릴 돌한개 쌔워넣으시구려.. 64.229.223.28 2002/08/24 x   꼬달 거북이가 암에 걸렸나? 210.219.175.77 2002/08/24 x   암 암 을 극 복 하 는 중 이 오 벗 어 나 려 는 모 습 이 장 하 오 210.105.130.171 2002/08/24 x   ㅋㅋㅋ 진자 귀엽다...^^ 210.219.139.225 2002/08/24 x      -------- ---------------------------- 철 ----------- 컥 ------------------------------- 211.104.139.180 2002/08/24 x   아르시아 도촬이므로 무효 211.227.231.74 2002/08/24 x   하범근 예전에는 제 아들 두리를 하범근 아들이라 불렀죠. 이제는 하범근 아들 하두리가 아니라, 하두리 아빠 하범근이라 부릅니다. 니들이 하두리 알어!? 심금을 울리지... 218.144.99.80 2002/08/24 x   거북이 ..청거북은 입의 구조상 물속에서만 먹이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물이 지저분해지는데.. 그러면 청거북은 눈병에 잘 걸립니다.. 청거북에게 눈병은 아주 위험한 병입니다..-_-; 사다리 말고 힘안들이고 편하게 올라가서 쉴 수 있는 큰 돌을 어항에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햇살이 조금 드는 곳에 어항을 놓아두면 ( 물론 하루종일 직사광선이 들면 위험합니다.. ) 그 위에서 햇살 받으면서 등짝말리는 행복한 거북이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참.. 어항이 크면 클수록 물이 오염되는 시간이 길어지므로.. 더 눈병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211.213.108.100 2002/08/24 x   경리미 득햏란 말 함부로 쌔우지 마쇼! 득햏가 쉬운줄 아쇼? 211.110.39.168 2002/08/24 x   띠용 힘들어 보이오... 가방좀 벗으라 하시오 211.195.135.247 2002/08/24 x   나이록환자 저 물에 칼슘을 타주시오.. 거북이 등이 칼처럼 딱딱해진다오.. 218.147.155.73 2002/08/24 x   동국아 동국아 쌀 좀 사와라. 좋은걸루 달라 그래 211.220.54.245 2002/08/24 x   sevil 저 사다리는 레고 배 종류에 있는 그 것이오? 61.73.109.119 2002/08/24 x   ein 우리 집 거북이 집 나가서 일 주일 째 소식 없소,, 잘 때 침대 옆을 긁을지도 모르오,, 자주 그러오.. 211.195.216.121 2002/08/24 x   mentior 꺄아..힘들어 보이나, 기엽소.(> ㅂ <)Q 203.170.129.69 2002/08/24 x   아니 이보시오 이거 자라 아니오? 거북이가 아니라... 61.77.65.195 2002/08/24 x   데미아르고스에게 그건 수학정수론에서 가장 난제인 (골드바흐의 추측) 폐인들을 너무 과대평가하는군.당신이 해보시요.머리깨지게.... 64.170.49.179 2002/08/24 x   닌자거북이므로 무효! 211.224.14.132 2002/08/24 x   A!SSIBA 신구님 팬카페 http://cafe.daum.net/singu 210.219.182.26 2002/08/24 x   런런런 길죽한 돌하나 세우기를 권장하구려..... 61.82.96.58 2002/08/24 x   볍햏자 저 거북은 얼마요? 61.37.229.186 2002/08/24 x   도햏홈쥔장 어제새벽 잠시 압박하여서 미안하외다. 새로운 비젼을 갖고 운영하겠으니 들어와주시구려.. http://doheh.com 218.51.84.224 2002/08/24 x   저건 거북이가 아니오! 착각하지 마시오! 저건.. 그렌다이져라오.. 218.51.121.42 2002/08/24 x   ... 득햏의 즣거를 대시오!!! 61.74.174.142 2002/08/24 x   으구구... 붉은귀 거북이 불쌍하네여~ 바닥에 자갈흙을 깔아줘야 바닥에 있는걸 좋아하죠~ 수족관에서 1,000원어치면, 가능할꺼에여~ 210.94.1.2 2002/08/25 x   쿨럭 이건 동물 학대요. 쉴 수 있게 바닥에 돌을 깔아줘야 한다오. 그리고 햇볕에 일괄욕을 해줘야 하오. 낮시간에 집에서 꺼내 바닥에 두시오. 이때 장롱에 들어가면 큰일 납니다 -_- 61.102.142.240 2002/08/25 x   리스닝정복 훗. 저것이 평범한 거북이로 보이오? 그의 눈빛을 보시오 닌자거북이의 도나텔로가 아니오. 실망이오. 도나텔로는 핏짜를 좋아하오. 218.51.38.131 2002/08/25 x   이것보단 나 혼자 머리잘랐소가 훨씬 우끼오! 211.47.98.239 2002/08/25 x   벌레 내가 예전에 키우던 청거북들은 득햏했나보오...낮잠자는 돌 위에 스팸이나 삼겹살 구운걸 갖다놓으면 물속이 아니라도 먹는다오... 61.82.76.40 2002/08/25 x   가정통신문 ------------------------>8절취선-------------------- 211.195.181.115 2002/08/25 x   000 ...........................=====이하여백=====.............................. 61.74.94.23 2002/08/25 x   111 메롱 211.218.244.197 2002/08/25 x   나라파엘로 미켈란젤로 왜여기있었던게야 어서와 211.207.22.229 2002/08/25 x   박제용 거북이는 잠잘수있는 공간이 필요해요...파충류기 때문에 늘 차가운물에만 있어야 한다면 거북이가 싫어해요...올라와서 쉴수있는 돌을 하나 구해서 넣어주면 좋아할거에요.. 61.104.193.88 2002/08/25 x   박제용 어항이 작아서 돌을 넣기가 곤란하실수도 있어요..그럴땐 물이라도 따뜻하게 유지해 주세요...특히 겨울이 되면 물이 상당히 차가워지는데 그럼 거북이가 활동이 줄어들고 먹이도 잘먹지 않고 주인의 속을 태우죠..이럴때는 물을따뜻하게 유지해주는 기계가 있어요....그렇다고 직접물을 데워서 넣으면 절대 안되요...설사 별로 뜨겁게 안느껴 진다해도 자칫하면 약한부위인 발이 물집이 생겨버려서 정말 속상하실거에요..아...물온도를 따듯하게 유지시켜주는기계는 비싸지 않아요...아 그리고 사용하실때 주의할 점은 전기콘센트에 꼿아서 사용하는거기 때문에 싸구려제품이거나 뭔가 잘못되버리면 거북이가 감전사해버릴수도 있어요.. 61.104.193.88 2002/08/25 x   박제용 먹이두요...맛기차이런거 저렴한거 주다가 먹이가 떨어져서 몇일간 멸치나 고기같은거 그런거 주게 되면 안되요..가끔한번씩은 줘도 되는데 그걸 계속주게 되면 나중에 편식하더라구요...천원짜리 맛기차는 거들떠 보지 않더군요..그래서 버릇고친다고 맛기차만 계속줬는데 결국에 입맛을 잃어버렸는지 단식하더라구요...거북이는 한번 입맛을 잃어버리면 정말 대책안서요... 61.104.193.88 2002/08/25 x   바이오맨 닌자거북 211.197.151.206 2002/08/25 x   진짜이름 \'빨간귀거북\' . 강가에 놓아주면 절대 안돼여!!! 210.99.189.253 2002/08/25 x   DUALIS ---------------------------------이상------------- 211.45.19.190 2002/08/25 x   e 우리집 막내거박이가..며칠 어디로 갔는지 안보엿는데 오늘 집 안쪽 방문뒤에서 발견 되었답니다..-_-;; 이자쉭! ㅡ_ㅡ 사다리 안 놓아 줘도 이젠 지가 탈출을 아주 쉽게 하더라구염....찾아내는게 일!-_-; 211.195.216.121 2002/08/25 x   쿠쿠 소햏 거북이 11년동안 키웠소. 백내장도 고쳐봤소. 저런건 어떤 거북이나 구사할 수 있는 것이오. 유식햏자 거북이 좀 키우고 뭘 하시오 211.208.96.131 2002/08/25 x   쿠쿠 그리고 거북이는 햇빛을 받아야 영양분을 체내에 흡수할 수 있소. 하루 30분정도는 직사광선을 쬐시오. 유리등 투과체를 통과하면 효과없소 211.208.96.131 2002/08/25 x   쿠쿠 무늬나 색깔로 봐선 어린놈 같소... 211.208.96.131 2002/08/25 x   거북이 를 감전사 시키시요! 211.245.241.85 2002/08/25 x   숫거북 내마누라내놔!!! 203.247.159.52 2002/08/25 x   질문 우리집 거북이가 5살인데.. 어항을 계속 탈출하여 컴퓨터 뒤 팬바람을 맞고 잠자는걸 즐겨 한다오... 다시 어항에 집어 넣어도 탈출을 밥먹듯이 하는데... 무슨 뽀족한 수가 없겠소..? 211.213.246.191 2002/08/25 x   초야의은둔자 유통기한 3개월지난 우유 한모금 먹여보고 다음날 또 1개월지난 우유 한모금 먹여보시오. 다시는 그러지 않을 것이외다 61.252.116.43 2002/08/25 x   1등 1등 211.244.112.25 2002/08/25 x   .. 아이스 아이스 베이비.. 211.219.4.69 2002/08/26 x   이런 토끼는 어디로 또꼇나!? 218.232.211.25 2002/08/26 x   -_ㅢ 우리는 용감한 거북이 꽁대 우리는 씩씩한거북이 꽁대 우리는 무적의 거북이 꽁대 갑옷입은 무적의 4총사! 211.221.147.169 2002/08/26 x   득햏? 당신을 동물학대죄로 고발합니다 210.94.173.177 2002/08/26 x   놈 닌자거북.. 코와붕가~!! 211.55.54.173 2002/08/26 x   햏 득햏은 마음먹기에 달려있소... 수햏을 하면 득햏도 따라온다오 203.232.32.2 2002/08/26 x   햏 하지만 아햏햏 한 표정이 아니므로 무효 203.232.32.2 2002/08/26 x   얀 돌맹이를 넣어주시오 211.212.5.105 2002/08/26 x   dcb 저건 득햏가 아니라 거북이 학대요. 육지생활도 겸하는 거북이에게 항상 물속에서 생활하게 하는 학대를 하다니... 당신을 정식으로 고발하겠소. 그리고 왠만하면 낯에는 태양빛좀 쐐게 해주쇼. 플리즈. 211.201.43.226 2002/08/26 x   cyberchan 거북이가 성장하면 어항도 큰것으로 바꿔주세요. 거북이는 기어다니는 것 보다 헤엄치는 것을 훨씬 더 좋아하거덩요. 넓고 깊은 어항으로 바꿔주면 무럭무럭 자랄꺼에요. 잘 키우세요. ^_^ 211.118.41.9 2002/08/26 x   걫 믛 개벽이에 이은 사달이요? 득햏에 이르는 훈련법이 궁금하오.. 210.181.24.237 2002/08/26 x   음... 거북 어항에 돌이나 흙 깔지 않은 것은 처음 보오... 정녕 득햏 안 하려해도 안 할 수가 없겠구료 -_-;; 이제 거북에게 안식을 주오 양심 업ㅂ은 무식한 햏자야... 210.219.143.165 2002/08/26 x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1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공지 HIT 갤러리 업데이트 중지 안내 [776] 운영자 23.09.18 26584 35
공지 힛갤 기념품 변경 안내 - 갤로그 배지, 갤러콘 [237] 운영자 21.06.14 114201 57
공지 힛갤에 등록된 게시물은 방송에 함께 노출될 수 있습니다. [696/1] 운영자 10.05.18 565558 251
17809 메피스토펠레스 완성 + 제작 과정 [559] 무지개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5 58589 342
17808 야쿠르트 아줌마의 비밀병기 [409] 6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5 65298 966
17807 첫 해외 여행, 일본 갔다온 망가 [185] 불효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4 44033 282
17806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디시인사이드...manhwa [855] 이재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4 77070 1536
17805 7년간 존버한 수제 커피만들기.coffee [222] 끾뀪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3 40353 593
17804 닌텐도 DS로 원시고대 Wii U 만들기 [224] 도박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2 59596 549
17803 계류맨의 수산코너 조행기(스압,움짤) [58] 고정닉이라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30 29981 46
17802 추석 .MANHWA [421] ..김지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9 116637 1988
17801 대충 히로시마 갔다온 사진 [2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8 60440 186
17800 쿨타임 찬거 같아서 오랜만에 달리는 sooc 모음집 [79] ㅃㄹ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7 28515 46
17799 메이플 콜라보 기념 디맥콘 DIY 제작기 [143] 빚값(211.220) 23.09.27 32840 180
17798 깜짝상자-上 [135] 고랭순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34005 233
17797 홈마카세) 올해 먹은 식사중에 최고였다 [240] 내가사보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54552 297
17796 니끼끼 북한산 백운대까지2 [72] 설치는설치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5 17359 62
17795 어휴 간만에 밤새 sff겜기 만들었네 ㅎㅎ [196] MEN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5 31750 176
17794 GBA SP 수리 및 개조일기 [168] 서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3 35780 194
17793 [스압] 첫글임. 여태 그린 낙서들 [295] Big_Broth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2 36577 306
17792 스압) 올해의 마지막 자전거여행 [74] 푸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2 20259 88
17791 유럽 한달여행 (50장 꽉) [106] 야루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1 27023 106
17790 대충 조혈모세포 기증하고 온거 썰 풀어준다는 글 [254] 사팍은2차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1 29329 493
17789 심심해서 올리는 니콘 9000ed 예토전생기 (스압) [87] 보초운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0 19917 91
17788 이번에 새로만든 고스트 제작기 [168] PixelCa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0 32419 266
17787 더 작고 섬세하게 만드는 종이 땅꾸들 [183] Dikas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9 28479 379
17786 고시엔 직관.hugi [222] MERID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9 34015 189
17785 미니 브리프케이스 완성 (제작기+완성샷) [72] 카나가와No.1호스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8 17447 105
17783 일본우동투어 7편 후쿠오카현 (완) [170/1] 모가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8 29828 165
17782 이광수 만난 manhwa [235] 그리마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6 75319 283
17781 지리산 노고단 당일치기 후기 [74] 디붕이(222.106) 23.09.15 23412 50
17779 대보협 Mr.YMCA 대회 참가 후기 [375] 포천시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4 43099 267
17778 (스압)장제사의 이틀 [193] ㅇㅇ(180.67) 23.09.14 33741 298
17777 일본일주 여행기 (完) [133] Ore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3 32829 169
17776 하와이안 미트 피자 [423] 고기왕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3 51344 467
17775 요도(妖刀)슬레이어 (1) [261] 호롱방뇽이(211.178) 23.09.12 44610 115
17774 [폰카] 카메라 없이 폰카만 있던 폰붕이 시절 [132] 여행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2 29137 74
17773 PBP 1200K 후기 - 完 누군가의 영웅 [79] 우치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1 15367 78
17771 단편만화 / 시속 1000km 익스트림 다운힐 [120] 이이공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1 21040 195
17769 KL - 델리 입국 후기 (으샤 인도 여행기) [79] 으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8 20830 65
17768 세트병) 프리큐어 20년 즈언통의 굿즈모음 [405] 신나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8 28402 498
17767 적외선 사진 쪄옴 [96] D75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7 47292 108
17766 싱글벙글 내 작은 정원 [358] 이끼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7 35171 419
17765 일붕이 여름 철덕질 하고온거 핑까좀 [197] ㅇㅌㅊ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6 27788 226
17764 전 특수부대 저격수 예비군 갔다 온 만화 [451] 호공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6 61240 591
17763 전에 주워서 키웠던 응애참새 [758/2] 산타싸이클로크로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5 74783 1730
17762 위증리) 혼자서 하는 스코틀랜드 증류소 여행 [73] 우왕(124.216) 23.09.05 23279 44
17761 세계 3대 게임 행사, 게임스컴을 가보다 (행사편 上) [142] Shiku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4 39469 225
17759 굣코 1/5 스케일 피규어 만들었음 [164] 응응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4 26920 330
17758 용사냥꾼 온슈타인 피규어 만들어옴 [159] 도색하는망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2 33618 31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