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말을 할 때 누가 어떤 말을 해도 그렇다고 합시다.

'그렇다고 합시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내면 특징 : 상대의 말을 인정하길 싫어한다. 고집이 강하다. 자아가 강하다. 자기가 옳고 남은 옳지 않다.

마음속에 박혀있음.

저런 말투는 상대방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싶지도 않고, 인정하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반박하면 눈에 나니까

그냥 저렇게 말하는 거.

속으로는 (난 그렇게 생각 안해) 이걸 내포하는 거. 난 그렇게 생각 안해. 난 안 믿어.

그걸 겉으로 저런식으로 표현하는...

자기만의 세계만 맞는 사람. 잘못을 해도 인정 안하는 사람 특. 자기가 하는 말만 옳고 상대방이 하는 말은 믿지 않는 거.

믿고 싶어하지도 않는 거.

말버릇은 그 사람의 내면 세계를 말해준다.

결론: 저 사람은 걸러야 한다. 무조건...재미고 뭐고 능력이고 스팩이고 직업이고 다 소용없고...그냥 말 할때마다 저렇게 말하는 사람은

걸러야 한다. 옆에 있으면 피곤해진다. 자기만 다 옳다고 머릿속에 박혀있다. 만약 저런 사람과 다툼이라도 생긴다면? 갈 때까지 가는 거다.

고집이 세기 때문에 지고는 못 살 거고 갈때까지 갈 거다. 피해라. 

나는 분석 잘하는 똑똑이 인티제야. int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