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 제사 얘기 틀린거 하나없음
여기 애들도 페미거리기나하고

논리적인척 결혼하면 서로 맞춰야한다그러는데

정숙이는 기독교라 일단 논외로하고

일반 여자들도 제사를 좋아하는 여자는 단 한명도 없음

조상을 위해서 일년에 몇번 그거 못하냐는데

남자집 조상 제삿상을 왜 여자가 차리냐는게 핵심인데
자꾸 딴말만 함


처갓댁 제사에도 똑같이 하면 인정

원래 제사는 남자집만 지내는거다 처갓댁 제사를 사위가 왜 신경쓰냐 이런말 할거면

광수처럼 의사정도 되거나 금수저라 시댁에수 집 좋은거 하나 사줘야함. 이것도 전통 따라야지


남자가 집은 안사오면서 제사따위나 전통 따르면누가 결혼하려하냐


그리고 실제로 제사없는집이 이제 더 많고


제사땜에 헤어진 커플 주위에도 실제로있고

제사 따지고 결혼한 애들이 더 잘 삼


제사없는집은 말도아닌 가부장적일 확률이 적거든


이 모든건 여자랑 남자를 다르게 보는데서 오는거임

이래도 페미거리면 할말 없음

장가못가겠지뭐


자기집 제사 지내면서 도와준다. 음식 다 산다. 같이한다 이건 당연한 거니 그런말 하지말고


처갓댁에서 똑같이 일하면 그건 인정
처갓댁에 똑같이하는데 여자가 시댁제사만 안지내려하면 여자가 미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