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석이 남들 눈치 보여서 이혼 못하겠데. 

나 거기다가 이렇게 말했어. 

"보기 싫은 상대를 안볼 수 있는 건 오직 사회만 가지는 특권이라고."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초범 전과자이고, 첫 징역부터 4년이나 때려 맞은 놈이거든? 

다른 새끼들 재범이나 누범이어도 씨발 합의봐서 집유 뜨거나 항소심에서 형 깎여서 나가는 거 난 씨발 나 왕따시키는 개 씨발놈 살인도 아니고 상해 했다고 주변 사람들 증언도 좆같이 해서 초범에 4년이나 실형 때려 맞고 관구실 불려 다니다가 레피드 까지 떨어져서 강력범들 모이는 청송까지 다녀온 새끼야. 

아무튼 그건 그렇고. 

징역 다녀온 내가 구태여 이성 좋다고 그게 성공한 인생이라고 착각하는 ㅈ밥새끼들한테 말해줄게. 

친구는 결국 유통기한 있는 남이고 그새끼들 시선하고 그거 때문에 그 새끼들한테 투자할 그 돈. 

그거 너희 부모님께 드려. 

그리고 친구라는 유통기한 있고 ㅈ도 휘둘리는 그새끼들 다신 뷰지도 마! 

결국 인생에서 남는 게 뭔 줄 알아? 

ㅈ밥같은 남들 시선이나 친구 따위가 아니야. 

너희 부모님이야 이 ㅆ발 새끼들아!

답답해서 써준다. 

대부분 ㅈ밥들이 되놔서 귓등으로도 안듣겠지만. 

그리고 너희들 교도소에서 1인 독고 거실이 좋을 것 같아? 사람들 모여있는 혼거 거실이 좋을 것 같아? 

독방은 말이지? 이새끼들아. 

진짜 국회의원 급 되는 사람들이나 진짜 특별 케이스 아니면 일반수는 함부로 쓸 수도 없는 곳이야. 이새끼들아. 

그래서 당장 옆에 보기 싫은 누굴 안만나도 된다는 게 사회만 가지는 엄청난 특권이라고 인생 경험 ㅈ도 없으면서 허세만 부리려는 쓰레기들아. 

그래도 남들 시선 때문이란 핑계 대면서 이혼 미루지 말고, 잘못된 결혼 했으면 혼인 한지 얼마나 되었던 즉각적으로 이혼하고!

솔로로 살겠다는 사람들한테 남들 시선만 따라 '이성 좋아.' '결혼해야지.' '솔로 찐따 탈출' 애새끼 마냥 ㅈ도 모르는 소리나 쳐 싸면서 사는 개 ㅈ밥새끼들아. 

니들한테 인싸 소리 들으며 온갖 강한척은 다하던 1박2일 정준영도 건달들한테 쳐맞고 벽보고 좆잡고 있는 곳이 교도소야. 

알겠냐? 

그래도 몰라서 부모님께 효도하기 보단 남들 시선 따라 인싸 아싸거릴 개 ㅈ밥 어린 놈의 애새끼면 그냥 교도소 다녀와라. 

그게 최고다. 

솔직히 대한민국 사람 80%는 잡아다가 징역 함 살려보고 싶다. 

진짜. 

제발 정신 좀 차리라고. 

나 이게시글에 답글 안한다. 

보나마나 정신 못차리는 애새끼나 애새끼 마인드인 새끼들 여기다 욕박기 바쁘겠지 뭐. 

좋은게 좋은거란걸 모르는 한심한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