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이 투자한 돈 1억3천

투자라는 건 원래 투자한 사업이 망하면 투자금을 날리는 것임

그런데 사업이 망해도 투자금을 돌려주겠다고 바지사장이 계약서 씀
=원금 보장 투자 계약 =사업 망해도 투자금 돌려줄께!


투자한 사업은 지금 옥순이 직접 실질적인 사장의 지위에서 운영하고 있고 잘되고 있음
=망할 상황 절대 아님

게다가 고액의 연봉을 챙김 연봉 1억으로만 책정해도 운영 2년이면
=이미 투자금 회수 완료

뿐만 아니라 투자자로서 2억9천 투자한 바지사장이랑 투자비율에 비례해서 배당도 받음

=투자한 보람까지 있음

그러면서 직접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도 하니 실력도 늘음
=실무능력 대폭 향상


앞으로 어떤 이유로 투자한 사업이 망한다면?
=이미 투자금 회수 완료
=설사 아직 전액 회수가 안됐어도 바지사장이 투자금 돌려줄 예정

바지사장이 옥순 투자 가게에만 약3억 투자 했고 이런게 서너개는 된다고 알려짐
=바지사장은 최소 몇십억은 있는 알부자
=옥순 투자금 날릴 확률 0%




결론:
1. 옥순은 존흥 중이다
2. 그래서 페미노괴는 배가 아프다
3. 페미노괴는 배가 아파서 옥순 씹다가 바지사장 등장하자 바지사장 이용해 옥순 까는 중이다 옥순에 대한 열패감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