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결혼했다가, 여자애 바람펴서 이혼함

(남자애가 먹여살리고, 전세자금도 남자애가 해옴)

근데 1년뒤쯤에 다른 여자애랑 식은 안올리고 결혼해서 살고있음

그친구가 돈이 없고 빚이 엄청 많았는데, 일해서 다갚고 

지금도 여자애 먹여살리는중..

옆에서 유부남 친구랑 유부남 형들 보면..

시발 저렇게 까지. . ?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엄두가 안나는 책임감.. 인내심.. 희생을 느낌

다 큰 여자애 한명 입양해서 오구오구 키우는 각오가 필요함..

유부남형들 옆에서 통화하는거 보면 99% 여자는 애같음

남자는 평생 애라는데.. 여자야 말로 진짜 애새끼임..

책임지기 싫어하고, 조금만 무거워도 힘들어도 지랄발광 미쳐버리는 여자들이 대부분..

그 옆에 남편은 그거에 10배 20배는 이미 짊어지고있는데 ㅋㅋㅋ

그거보면서 시발 굳이  . . ? 

애 때문인가?  왜 저렇게 까지 . . ? 이런생각밖에 안들음

그래도 대부분 어릴때 만나서 오래 연애하고 결혼한 사이라서 저렇게 오래가지

30살 넘어서 만났는데 자궁상한 상폐녀가 염병떨면 곧장 이혼하고싶을듯

아 그래서 요새 이혼율이 높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