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태어날때부터 신체적으로 남자보다 약하게 태어남.

열등감이라는게 나보다 우성인 유전자를 보며 열성 유전자가 가지게 심리중 하나인데 기본적으로 깔려있을수밖에 없음.
근데 이런 신체적 차이는 점점 격차가 벌어지니 나이먹을수록 점점 피부로 느끼게 됌.
여기서 중요한 건 이걸 받아들이느냐 못 받아들이냐인데

받아들이는 현실적인 여자들은 그런 남자들의 신체적 우월함을 인정해주고 서로 상호작용을 통해 좋은 시너지를 이끌어내 신체적 우월함을 극복하고 서열에서 우위에 두는 현명한 방식을 택하는거고
이걸 인정못하고 현실부정하는 여자들은 어떻게든 이겨먹겠다고 남자를 깍아내리면서 현실과 점점 멀어지게 되는 원리임.
이 두가지 성향은 가정환경에서 많이 갈리게 됌.

가부장적이거나 가정환경이 안정적이지 않으면 후자로 많이 가지.
얘기가 좀 크게 돌았는데 결론적으론 생물학적 약자라서 그런거고 남자들도 알겠지만 그래서 키가 작거나 왜소해서 기못피고 살거나 또는 사회적으로 인정못받으면 같은 증상 나타나는거임.

결론은 여자들은 어릴때부터 그런 성향이 기반이 되서 자기보다 우월한 유전자(본인보다 예쁘거나 어리거나 인기가 많은)를 보면 본능적으로 경계하고 질투하게 되는거임
알아들을 애들 한두명은 있을거같은 기대감에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