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말하자면 결혼은 원래 처녀랑 하는게 맞음.

아니다 빼액 너 꼰대냐 하는데 오히려 이러는 새끼들이 노수준 빡대갈들이고

대부분의 학자들이나 교수들도 동의하는거임. 근데 동의 하면 인간 쓰레기 취급당하니 쉬쉬 하는거지.

원래 결혼이란 개념 자체가 여자의 처녀성 + 남자의 책임감을 전제로 만들어진 하나의 사회 계약 시스템이다.

냉정하게 따져서 원래 처녀성 자체가 인간들이 정주생활을 하면서 생겨난 경제적인 가치에서 생겨난 개념임.

생산량도 노동인구를 증대 시키기 위한 개념으로 탄생한거다.

아직도 처녀성을 도덕적, 윤리적 개념에서 밖에 이해를 못한다면 걍 병신인거지.

그리고 결혼제도 자체가 원래 여자 남자가 서로 사회와 공동체의 생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희생하는 거다.

남자는 책임감을 가지고 노동력과 식량을 생산하고 필요할땐 싸우고

여자들은 확실하게 처녀성을 보장해서 이 남자의 아이가 확실하다는걸 증명해서

남자에게 책임감을 가지도록 강요하는 시스템인거임.

사실 남자는 책임감이 좆또 없는 동물이고 더 많은 여자에게 싸지르기를 바라고

여자는 이새끼랑 저새끼랑 다 떡치면서 잘난 씨앗을 받고 싶은데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서 참는것 뿐인거지.

이래서 사회적 동물이라는거임. 인간이 그나마 이성적인 동물이라 참을줄 아는거지.

근데 현대 사회처럼 공급이 소비를 넘어가는 사회에선 이런 희생이 의미가 없음.

사실 결혼이란 제도 자체는 현대사회에 어울리지 않고 사라져야 하는게 맞음.

근데 문제는 국가부터 모든 인간의 사회 단체의 가장 기본, 근본 단위는 남녀로 이루어진 가정임. 이거 결혼 시스템을 포기 하는 순간

그 국가는 무너지게 되어있음.

그리고 자꾸 좀 이상한 개념 들고와서 씹소리를 지껄여 대는데 왜 대부분의 국가가 일부일처제를 선택했는지 봐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