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여자들은 얼굴도 많이 본다.

웃긴게 얼굴 +키의 합산점수를 보는거니 

얼굴이 못생기면 등치라도 좋으면 먹힘.

그런데 이 합산점수에서 대부분은 키쪽에 몰려있어서 키가 작으면 얼굴이 임시완이나 태양급정도 되야 좋아하는데 그마저도 싫다는 여자도 많다.

그런데 이번기수를 보면

영철 상철 영호가 얼굴이 막 못생겼다? 이정도는 아니다.

오히려 영수를 들고싶다.

키는 분명 정숙보다 크고 영수역시 키가 작은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약간 사나운 곰상이라 인기가 없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얼굴형은 의외로 단순하다.

그냥 만화에서 나올법한 얼굴인데

그게 잘생긴 얼굴형이든 채치수처럼 느낌있게 생기든 하여간 잘생겨야함. 오히려 무색 무취같이 생기면 인기가 없다.

여기서 까는 야 어떻게 저런외모에 하는 아줌마도 있을까봐 적어보면

솔직히 ㅇ야 어떻게 저런외모에 하는 얼굴형의 남자들보다 못생긴 남자들이 많다.

마치 사람들은 강남에 이쁜여자들만 보니까 그게 여자 평균으로 착각하는 남자들하고 /똑같듯이. 남자도 배달원이나 막 노가다하는 우리에게 잘 안보이는사람들 얼굴을 잘보면

생각보다 못생긴 남자도 많다. 

그런데 그런 남자들은 여자들은 약간 지나치는 병풍같이 생각을 한다. 그러면 차라리 매너가 있지. 보고 찡그리는 뇬들도 많다.

본인은 화장빨로 커버치고 평균에 들어간다고 자기위로를 하면서 남자는 화장빨이 아닌 본연의 모습을 보고 찡그리고 있다. 사실 여자도 화장을 지우면 못생긴 여자들이 태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