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고백공격을 하지말라고 하며 여성이 선택을 하는거라는 듯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21기가 딱 그런모습이다.

요즘 세상에 남자가 들이대거나 고백하면 고백거절하기 힘들다며 고백공격이라고 까지 표현을 한다.

어느순간에 사회가 그리 변하게 되어 적극적이지 못한 여자는 오히려 더 손해를 보았고

적극적이던 남자도 소극적으로 변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여자들은 아까내가 말한

잘생기고 얼굴이 좋은 남자들에게 더 몰리게 된다.  왜냐면 자기들에게 선택권이 있거든

과거 남자들에게 선택권이 있어 남자들이 고백을 공격해서 사겼던 과거세대와 비슷하다면 비슷한 모습인데 남자는 여자취향이 다양한데

여자는 남자취향이 다양하지 않다라는게 문제다. 

결국 요즘 혼인률이 과거처럼 안된건

고백을 공격으로 여기는 풍조때문이다. 그럼 남자가 여자에게 호감을 먼저 표하지 않게되는것이다. 왜냐. 

호감을 먼저 표하게 되면 그게 스토킹이 되고 범죄가 된다고 여자들이 싫어하니까. 그냥 아 그래 가만히 있으면 여자들이 좋아해준다고?

그런데 모쏠상담할땐 이런말을 하지 . 노력좀 하라고.

이런분위기가 남자들이 와리가리 아 어떻게 해야하지가 된다.

고백은 공격이고 자연스럽게 만나다보면 사귀는거라면 남자가 손을 내밀면 스토킹취급인데 여자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지않는건가.

그런데 현실은 여자가 손을 먼저 내밀지 않지.

즉 여자의 이기성이 반영된 이 풍조는

자기 마음에 안드는 남자가 자기에게 고백을 할때 나쁜사람이라고 여기게 만드는 풍조인데 결국 모든남자는 여자속을 알수없기에 이여자가 날 마음에 들어하는지 안들어하는지를 모른다는 이야기임.

이게 혼인률을 씹창나게 하는 계기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