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잘 친거지 그 이후의 공부는 ㄴㄴ

족보로만 그때그때 벼락치기 암기식 공부

미국으로 간다는 협박의 실체

미국의사시험(usmle) 합격률 3%

1차 2차 3차 시험을 다 통과하면 미국의사가 되는게 아니라, 미국 수련의(전공의)가 될 자격을 겨우 얻음

[여기서 중요한건 한국에선 전문의였어도, 인정 안돼서 미국에선 시험 다 통과하고 다시 레지던트부터 시작해야함]

대학병원에서 수련의 인터뷰를 제안해야함

미국 대학병원 입장에선 영어권 나라를 우선적으로 뽑음 (영어권 + 90점 이상)

그러나 한국의사들은 점수도 낮고 영어권도 아니니 안 뽑힘

정말 운 좋게 뽑혔다쳐도 가면 개무시당함

한국에선 병원들이 다 야매로 하는데 미국에선 그러면 간호사한테 샤우팅 먹는 사례도 있고

저 과정을 다 통과해야만 하는데, 필드로 나가도 환자들이 찾지를 않음

한국에선 의사가 왕이였는데 미국에선 불친절하게 대하거나 실비보험 해먹으려다가 고발 당해서 면허 뻇기거든

의사들의 세뇌에서 벗어나라

다 니들 세금이랑 돈으로 벌어먹고 사는거다

니들 피부과 레이저 몇백만원 주고 맞지? 미국에선 간호조무사들이 자격증 따서 하는거인건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