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불특정 다수로부터 우쭈쭈를 원하는 아이임

현숙 뇌의 로직은 

애정 결핍(사람들이 자기를 주목하지 않음) -> 애정 갈구하려면 상대방이 주목할 만한 것 가져야 함 -> 대회, 유튜브 등등 존나 나감, 존나 열심히 함

남들 앞에서 그동안 업적을 소개할 때 대중이 “우와~”하는 소리 들을 때 가장 희열을 느낄 것임

(사람들은 자기 관심사 아니면 대회가 있는지도 모르기때문에 어디서 ‘인기상’, ‘우승’ 했다하면 꼬인 인간 아니면 노력이 가상해서 인정해줌)

- 대형 서점에 책 출간 = 작가

대중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싶은 작가인지 보다 “작가”라는 타이틀이 얻고자 하는 목표

- 비키니 바프

3등을 해도 에이전시에서 연락 올 몸매를 만들기 보다 “바프 우승”이라는 타이틀이 얻고자 하는 목표

진선미에 안들어도 에이전시에서 연락 올 외적 매력을 갖추기 보다 “인기상” 타이틀이 얻고자 하는 목표

결론 : 거울이 없는 세상에 사는 향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