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 얼굴 예쁘고 몸매 좋음(자연은 아닐것같긴함) 밝은 긍정적인 모습이라 이성적으로 호감요소 많음. 근데 회차갈수록 아프로디테 근자감 멘트처럼 뭐지? 싶은 부분들 많이 나올 것 같음. 직업도 사실상 백수인 셈인데 뭐하던 사람인지도 불확실

영자: 간호사일때 태움 논란있던데 방송에서 모습도 안좋게 보는 사람이 많은듯? 외형적으로 인기 많을 스타일은 아님. 이성을 대할 때 편하게 다가가는 성격은 매력적이긴 한데 뭔가 좀 부담스러운 느낌. 자존감이 높지 않고 내면에 열등감 보이는 것 같기도?

정숙: 사회생활 하면서 만나면 젤 사람 좋을 것 같은 느낌. 근데 변호사가 수감자랑 연애도 모자라 혼인 신고까지 하고 법정까지 갔다는 점이 좀 많이 깸. 동안임. 80년생이라고 해서 깜놀함. 인상좋음

순자: 외모 귀염귀염하고 동안임. 힘들게 애키우는건 응원함. 근데 일하느라 잘시간도 없는데 연애는 할 수 있는건지 의문임. 그래서 애아빠 찾으러 나온게 아니냐는 말도 나오는듯. 술을 엄청 마신다고 해서 좀 의외기도 하면서 깨기도함

옥순: 순자와 비슷하게 애아빠 찾으러 나온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듯. 정희 멀미와 얽혀서 평이 굉장히 안좋은데 그거랑 별개로 봐도 경쟁 싫어한다면서 4명 사이에서 안빼는 모습이랑 주변에서 다 반대해도 애 낳아놓고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모습이 잘 공감이 안됨. 외모는 정말 예쁘고 동안임.

현숙: 중국인 아니죠? 중국에 오래 살아서 그런가 뭔가 발음이나 억양, 어투가 좀 부자연스러운 것 같음. 외모는 준수하고 인기 많을 몸매. 정서적으로 좀 불안하고 산만해보임 나쁜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본인 중심을 잡아야 더 좋은 사람 만날듯

정희: 가장 모르겠는 사람인데 돈이 많은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음. 애키우느라 안해본 일 없다고 하던데 스타일이나 현재 직업은 부내나긴함. 학벌도 명지대인지 명지전문대인지 서울대 무슨과정인지 어수선하고 직업도 거의 페이퍼컴퍼니 수준이라는 사람도 있더라. 개인적으로는 뭔가 좀 여배우병 걸린 느낌이긴 하던데 외모도 예쁘고 일단 젠틀한 느낌이고 회차갈수록 재밌는 모습 많이 나올것같아서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