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싱 + 40대이면서 얼빠임을 당당하게 밝히는 22기 정숙

뭐가 그리 당당한 걸까?

현재 22기 정숙은 11년차 변호사로 이화여대 동문들하고 개업을 한 개업변호사임

해당 법무법인은 이혼 전문이고 신입 변호사는 기본급 세전 800 +@

구성원 대부분이 여자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주로 성범죄나 가사사건을 하는 듯함

실제 3년차 이혼 전문 소속 변호사는 월 세후 700~1100 정도를 번다고 함

일개 직원인 소속 변호사가 이 정도인데 법무법인 대표 22기 정숙은 대체 얼마를 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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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연차의 '사법시험' 출신 개업 변호사가 한달에 5500 정도를 번다고 인증한 적이 있다.

22기 정숙은 '로스쿨' 출신 개업 변호사이기 때문에 저 월급이 반토막을 내도 2000넘게 버는 셈..

실제로 해당 법무법인 규모를 바탕으로 변호사 친구에게 물어보니 아무리 못해도 순익 2000이상은 가져갈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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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를 통째로 빌려서 와인을 마시면서 작품을 살 정도의 여력이 있는 능력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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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얼굴 빼고 다 가진 여자여서 존잘을 원한다는 결론 도출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