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 변호잘해줄거같은 할머니

볼때마다 ptsd온다 씨발

대학교다닐때

울과가 여초과였어서

남자무리가 딱 우리무리밖에없었음 그래서 관심도 한몸에받음

(잘생겨서 그런거 아닌거 나도암)

근데 꼭 씨발 좆같은 시간날때마다 윗층에서 내려오는 여자선배무리 있는데

개좆도 의미없이 계속 우리강의실 처 찾아와서 우리그룹옆에 붙어서

계속 처 존나 안즐거운데 즐거운척 꺄르르거리면서 말거는데

딱 생긴것도 누구변호잘해줄거같은 할머니같이

퉁퉁하고 김제동눈깔의 관상에 진짜 불끄고 봉지씌우고도 토쏠려서 못할거같은년들이

뭐가 처 즐거운지 계속 꺼억꺼억 숨넘어가는 그 특유의 존나즐거운척하는 웃음소리 내면서

존나 자주 찾아왔는데

진짜 개씨발 ptsd오네

왜 개좆같은 씹창난년들은 자기주제를모름?

씨발년들 그냥 자기가 개좆밥새끼면 그냥 학교 맨앞에 얼굴에 여드름한가득에

안경끼고 엄마가사준 옷입고다니는새끼들이랑 놀아라고 씨발년들아

아 이러면또 그래도 전문직이잖아 그럼 좀 어리고 괜찮은남자한테 들이대볼수도있잖아!

남자들도 그렇게 하면서!

라고할수있는데

이 씨발년들아 남자는 무조건 여자외모랑 나이가 우선이라고

여자는 남자를볼때 성욕보다 물욕이 더앞서서 보는게 있고 그래서 능력있는남자를 좋아하지만

그냥 남자들은 개씨발좆같은년들아 무조건 어리고 이뻐야 된다고 씨발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