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대1로는 대부분 착함

2. 2명이상의 여초집단이 형성되면 갑자기 개개인 성격이 나오는듯

3. 스마트폰+성형+화장+인스타의 발달로 전세계의 남자에게 대쉬를 많이 받고 여러남자를 거쳐보는듯

4. 그래서 한 22살 정도만 되도 남자가 길거리에 채인 돌보다 가치없게 느껴진다고 보임 그냥 말걸거나 웃어주기만 해도 본인을 좋아한다고 느끼니까

5. 사회에 기여하거나 남을 위해 헌신해보거나
연인을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 해보거나 직업의 깊이를 가져보거나 이런 삶의 목표의식이 대부분 없어보임

6. 유난히 남의 시선, 특히 같은 여성끼리의 험담
오지람에 신경 많이 쓰고 어떻게든 통일된 전국 여자들의 매년 주제가 있어보임
예를들어 몇년전엔 마라탕 작년엔 탕후루 기본적으로
명품백 아니면 최소 명품지갑 결혼엔 스드메는 필수,
강아지보단 고양이가,푸바오,아이폰,헤어,옷차림 등등

7. 분명히 결혼도 하지 않고 연애도 하지 않고
심지어 결혼했어도 시집에서 살지도 않는데
심지어는 집 밖에 나가지도 않는데도
나는 시집살이를 했고 성폭행쯤 당한 경험이 있으며
내 사진으로 ai합성 유포를 당했으며
82년생 김지영 같은 경험이 있는듯한 집단 망상을 가지고 있어 보임

8. 개개인의 생각은 지워지고 단체, 집단의 행동대로만
휩쓸리는 경향이 있음

9. 남편으로는 효자를 싫어하는데 본인의 자식은
효자,효녀이길 바라고 본인의 부모님에겐
뒤로 용돈을 보냄 그치만 남편은 자상하길 바람

10. 나에겐 부모님,시월드,남편,남친 심지어
직장상사, 심지어 마트 사장님조차도 나에게
싫은소리 하면 발작 일어나듯이 싫어하는데
본인의 자식에겐 본인이 못했던 꿈을 투영시켜
5살미만을 영어유치원을 보내고 초등학생이 학원을
2-3개쯤 하도록 시킴
그 돈은 애한테 이정도로 시켜야 되냐는 남편이 냄
그런 남편에게 진짜 아무것도 모른다며 화냄

11. 한국에서 여자로 사는게 그렇게 힘들다고 하지만
밤거리 걷기가 힘들다고 하지만 전세계 치안 상위권에 한국이 들어있고
대한민국은 지방소멸로 인해 우범지역,외국인들만 사는지역이 본인들의 집단망상 때문에 저출산, 앞으로 치안이 인도보다도 안좋아질 가능성이 높아질 것을 모름

12. 40살이 넘어서도 임신,출산이 어느정도는 가능한 줄 아는데 35살만 넘어도 20대보다 임신,출산 가능성이 1/100로 줄고 기형아가 태어날 확률이 10배 높은 것을 모름
본인들의 이기심으로 이땅에 건강히 태어날 아가들이
낙태로 죽고 기형아로만 낳아질 나이까지 그어떤
나라에 기여도,책임도 지지 않으려고 함
내가 왜?

유관순 열사님이 하늘에서 오열하실듯
국방,출산,과학,업적,헌신,기술,3d직종 하나도 나라에 기여하지 않는 이 미친년들 지키려고 내가 그렇게 나라 독립위해 이 한 몸 바쳤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