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나갤러(여행사 직원분 추측) 댓글이 하나 더 올라옴. 이로인해 추측되는 상황 푼다.

1. 본 사건이 6월초에 있었다는 것이 밝혀짐. 순자는 최소 6월10일 이전 한국 귀국함

2.다들 알다시피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있는 상황으로 추측되고, 어떠한 생존반응도 없음.

3.최근까지 있었던 순자 부계정 카톡(19영수 좋다고 올리던거) 얼마전 삭제됨. 그전엔 분명 있었음. 9월9일 글중에 19순자 카톡보면 이상하게 업데이트가 안된다고 나갤러 글 2개 있었음
☞ 19순자 본인이 어제 갑자기 카톡계정을 삭제한건 아니라 생각됨

4. ★최초유포자의 목적 추정★
최초유포자가 가까운 지인인지, 우연한 구경꾼인지는 모름. 단, 순자가 한국에 있으면서도 3개월간 생존반응이 없는건 확실함. 이 상황에서 뜬금없이 6월 사진을 갤에 올리고(나중에 삭제한) 이유를 추론하면

(1) 최초유포자는 이슈화시켜서 감금된 순자를 도우려는 목적?

☞ 순자는 조현병이더라도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상반기에 엄마랑 일본여행도 다녀오는 등 완전한 분열증은 아님.

그런데, 통근치료가 아니고 감금되어 있거나, 다른 사건발생..을 알고 있어서 뜬금없이 사진5장을 올렸을수 있음
☞ 9월9일 이후(어제 삭제 추정) 순자 부계정 카톡 계정이 삭제된건 순자가 아닌 가족의 행위로 추정되므로, 해당 논지를 강화함

(2) 가족간의 의견분열로 인한 가족중 1인의 글올림

순자 폰의 카톡계정 삭제가 포인트인데, 순자폰은 분명 엄마나 언니가 가지고 있을거고,

분명히.. 순자 관리방식에 가족간 이견은 있을수 있음. 순자가 증상 악화되어 폭력적 모습을 몇번 보였기에, 가족 동의하에 영원히 정신병동에 가둬버릴 수 있음.

가족 중 한명은 순자를 정신병동에 영원히 가두는거에 반대했을 수 있음

☞ 전국에 퍼져있는 나갤러, 19기 동기, 나솔관계자 중 6월 이후 한번도 순자를 본적이 없다는건 3개월간 정신병동에 갖혀있다는 논지를 강화함

아래는 호주 갤러의 생생한 증언.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