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돌싱편 입문자라

22 (진행중 생방볼예정) > 16기 레전드라해서 바로봤음 ㄹㅈㄷ긴함 ㅋㅋ > 10기 이렇게 봤음 현재

근데 지금은 16기가 제일 재미있었던거같음 돌싱이 말그대로 짬바이브가 재미있어서 찾아보고 검색해서 다음기수 볼예정

남

영수: 진짜 연애좀만 더 알 할줄알았으면 좋았을거같음 (근데 본인이 술먹고도 기억 잘 어쩌구 할때 좀 쎄했음)

영호: 반전 매력 소유자 말도 잘하고 진짜 남자가봐도 멋있는거같음 자신감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영식: 그냥 딱 봤을때 바람둥이 스타일 같음.. 근데 처음부터 끝까지 옥순 의리 지키는거보고 멋있다고 생각은 들지만

슈데 어필은 개인적으론 드럽게 보기안좋았음 그래도 말하는건 책임지는건 좋았음

영철: 남자가 봐도 답답함 난 친구나 이런지인 주변에없어서 .. 그냥 보는 내내 후반부가 제일 재미없었음 비중 높아서 커플 될거 알긴해도 그냥 별로였음.

광수: 진짜 웃는게 jyp 떠오르게 하는분임 웃을떄마다 그분이 스쳐 지나감 ㅋㅋ 말도 잘하고 능력도 좋고. 유머감각도 있고.. 요리도 하고 숨은 보석이였음

상철: 임팩트는 초반에만 있었지 중~후 부터는 비중이 좀 없어서 아쉬운 케이스 그래도 긍정인 마인드는 보고 배울점이라 생각했음

여

영숙: 만약에 내가 이프로그램 나갔으면 난 영숙픽 했을거같음

현숙이가 영철에게 반한것처럼 나도 그랬을거 같긴함. 뭔가 영식한테 슈데권 잘못쓴 느낌임.. 어쨰든 보는 내내 제일 호감가고 말도 잘하고 내 개인적인 픽 ㅇㅇ

정숙: 진짜 내 지인이면 두려울게없는 최강의 인맥이라고 생각함.. 정말 대단한거 같음.. 이혼하고 애키우면서 사업성공에.. 돈방석에.. 돈에 걱정없인 살아도

역시 사랑은 돈으로 살수없다 라는게 생각나긴했음. 그래도 호탕하고 할말다하고 쿨한성격이 짬바이브에 느껴짐

순자: .. 비중도 많이 낮은편이고 임팩트가 크게 와닿는게 많이 없어서. 생각나는게 없음.

영자: 자기소개 할떄 진짜 당당하고 캐릭터에 딱 맞다고 생각함 방송도중 4천 5천명? 헤어받은 고객들 만족도가 10점에 9점 유지라면.. 진짜..

이분은 절대 혼자 외롭게 살진 않을거같다 생각 많이함 방송보면서 내내.. 남자들이 좋아하는 이성향 다 갖춘 매력을 뿜뿜해서 보기좋았음

옥순: 이런말 드리긴 죄송하지만.. 전 문신은 좀.. -이하생략-

현숙: 영자와 캐릭터가 많이 겹쳐서 영자만의 매력 현숙만의 매력 관찰할려고 봤던부분 되감아서 다시보고 이랬음

정말 자존심 버리면서 까지 영철 픽 한다는게 정말 소신있다고 생각했음. 근데 짭숙짭숙 이단어 왜 나온지 알거같음 ㅋㅋ

ps: 그냥 ㅇㅇ 새벽에 1화부터 다른거 챙겨보기 그래서 글작성해봄 원래 사람관찰 하는거 좋아함 대학교도 그런분야라 그런지

남:연애는 = 광수 / 결혼은 = 영철,광수

여:연애는 = 영자 현숙 / 결혼은 : 영숙

내 개인적인생각임 ㅇㅇ 긴글 읽은분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