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고 못생기고 몸매안좋고 성격안좋은 여자들이 망한건데..

사실 애네들은 원래 망한건데

페미니즘이나 여성인권에 대해서 올라오니까

뭔가 억울하게 망한것처럼 포장해서 그렇지..

지금 집밖에 못나가고, 결혼 못한 나이든 여자들이나 외국이 어쩌고 하지

미국포함해서 전세계에서 한국만큼 '예쁜 여자'가 살기 좋은곳이 없다

법리적인 해석이나, 국가적인 복지나, 사회적인 우대, 및 특혜( 군대에 징집을 안당하는데 투표권을 가지는 미친나라 )

너희도 이제 나이먹어서 알잖아

20대 초반의 2~3년이 30대의 10년보다 귀하다는걸

군대? 군캉스? 어렵고 힘들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야

그냥 가장 빛나고 행복해야할 20대 초반의 3년을 거세당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지

그러고도 직장을 잡는것에도 아무런 특혜도 없고, 오히려 여자가 특혜를 받지

(군가산점, 취업 가산점 없음)

결혼할때 데이트할때도 남자가 더 부담하는게 당연시되고

이건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그냥..

부모님이 애초에 물려줄 재산이 있어야 경제적으로 여자들이 원하는 조건을 충족할수있는 상태야

여자는 몇만년을 상향혼으로 살아왔고

역사상 처음으로 남자 여자의 사회적인 유리한 위치가 바뀐지 얼마 안됐는데

상향혼을 포기하겠냐? 본능에 새겨진건데?

지금 한국여자는 너무나 잘산다

SNS나 인터넷에 속아서 20대에 잘난 남자 놓치고 자기 커리어 어쩌구 하는 바보들 빼고는

애초에 여자는 일머리든 체력으로든 동종업계에서 남자한테 안돼

생식기 차이로 엄청난 특혜를 받아서 대우를 해주는것뿐..

남자였으면 대가리깨지고 심해에 쳐박혔을 애들이 한둘이 아님.. 

걍 일못하는 개병신 찐따 같은 여자애들이 대부분..

일잘한다고 깝치는애들보면 .. 그냥 단순업무.. 손이 빠르거나 고객응대 잘하거나 단순계산 혹은 서류같은거 기억해놨다가 가져다주는것가지고

본인이 엄청난 슈퍼에이스인줄 알더라..

아무튼 세계에서 한국만큼 보통수준의 예쁨만 가져도 이런 혜택을 누리고 살수있는 국가는 어디에도 없다

미국? 유럽? 캐나다? 호주? 어딜가면 한국보다 행복하게 살수있을것같냐? ㅋ

암튼 뭔 손가락질이고 도태 뭐 어쩌구 부르짖는게 본인에게 무슨이득이 있냐?

어차피 니들 인생 망한건 똑같은데

원래 망한인생 도태니 뭐니 부르짖지마라

페미한다고 깝치는 애들 얼굴깐거보면 알잖아

원래 망한애들인거

사실 너희에게 너무 세상이 잔인하기는 해..

정신병 걸릴만한거 인정한다

아무것도 안해도 불친절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지나가도 품평질하면서 욕하고

참 억울할만해

세상을 증오 할만 하다.

참.. 잘나고 잘생긴 남자도 너희를 싫어하고 극혐하고 욕할텐데

그 남자들은 좋아하고싶으니까

따로 용어만들어서 못생긴 남자애들만 욕하는것도 짠하다..

본인들도 못생겨서 그런 상처를 가져놓고

왜 본인들처럼 못생긴 애들을 욕하고 조롱하는데 진심일까 싶기도하고

너희도 생각해보면 굳이 누군가를 모욕하고 조롱하는게

본인을 망가트리고 있는걸 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