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답게 적극적으로 리딩하고 전체적인 분위기보면서 나아가는게 영수 한명뿐이네

나는솔로 저녁먹고 밤 시간에 솔직히 시간 얼마나 많냐. 그 긴 밤시간 활용해서 서로 대화해도 그만이야.

그 시간 활용하자고 적극적으로 말한것도 영수뿐임. 결국 정숙이 마음도 얻고

카메라 밖에서 더 감정교류가 활발해

1영철 영숙 부부도 그런 케이스였고

1기는 남자들이 남는 시간에 계속해서 여자들한테 들이댔음

소천마리 영철이는 말할것도 없고

변호사 영수도 엄청 활발했고, 삼성맨 정식이도, 의자사업 정수도, 성악가 영호도 시간 날때마다 계속 들이댐.

반면 4기는 그런 적극적인 남자가 영수 한명뿐이야

영철은 남자답고 적극적이긴 한데, 표현방식이 좀 너무 거칠어.

나머지는 다들 너무 말이 없고 소극적이야. 여자가 먼저 자기한테 다가와주길 바라는 스타일. 여성스러운 스타일들만 모아놨어

이런 결혼프로 나와서는 적극적으로 들이대야지 여자한테

정식이가 그래도 그중에 활발한 편이지만 남성미 느껴지는 활발함이 아닌, 본인 우월한 조건들 알아봐달라는

2기 치과의사 영식이도 정순이 마음 얻으려고 얼마나 들이댔는데

다른 기수에 비해 너무 수동적인 남자들이 많이 나왔어. 1기, 2기, 3기는 상남자들의 혈투같은 느낌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