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계륵이라고...

왜 이런 한심한 논평들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이준석은 '성접대 및 증거인멸 교사' 의혹이 제기된 범죄혐의자일 뿐이다.

국민의 힘과 대통령은 지난 몇 개월 동안 그런 범죄혐의자를 끌어안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 이준석과 똘마니들이 방송과 언론에 나와 범죄혐의를 부정하고 있다.

더 늦기 전에 범죄혐의자 이준석을 퇴출해야 한다.

이준석이 계륵이라고...

(이제는 당선인이 결단해야 한다) 중에서...

성접대와 증거인멸 교사 의혹이 제기된 이준석을 그대로 두고서는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상식'은 시작도 하기 전에 뿌리부터 흔들리게 됩니다.

김의겸 윤미향 조국 등의 불공정과 위선을 비판할 때마다

'니들이나 잘 하라'는 비아냥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당선인이 의심스럽다) 중에서...

정말 세간에 떠도는 말처럼

'당선인은 이준석을 두려워한다' 혹은 '당선인은 윤핵관의 핫바지'는 아닌지?

범죄 혐의자가 당 대표로 멀쩡히 방송에 나오고 행사에 참석하는 꼴을 보고 있자니

'공정과 상식'을 외치던 당선인은 대체 뭘 하고 있는지 의아해서 하는 말이다.

(새정부 출범 전에 이준석을 정리해야 한다) 중에서...

내부의 '공정과 상식'을 바로세우고 난 뒤에

국민을 향해 '공정과 상식'을 외쳐야 합니다.

그래야 그 외침에 힘이 실리고 설득력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새 정부의 성공을 위한 바른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