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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발 생각없이 로리지온 누님연방 검색했는데

폴라리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26 16:44:41
조회 80 추천 0 댓글 0

언제나 평안하십니까?

 

 

 

 

 누님연방과 로리지온의 차이를 알려드리려고 특파된

 

LZSL클랜원 세르입니다.

 

 

(워낙에 그림만 올리고 싶지만 그러기엔 비참하다)

 

그냥 열변이나 토해보렵니다.

 

일단 들어보시죠 ㅎ0ㅎ

 

 

 

 

(본론이나 들어가라 시덥잖은놈아)

 

 

암튼 이번의 주제는

 

 

 

 

 

 

로리지온과 누님연방 왜

 

 

 

그 차이가 나는 것인가?!

 

 

라는 이야기. (내가 이그림은 왜올렸나...)

 

 

뭐.. 그것도 여러구석중에 첫번째 이야기이면서 그냥

 

본인이 생각나는대로 끄적이는 잡소리이지만 워낙에 한쪽에 치우친

 

말을 많이 하거니와 나름대로  때문에 나는 통일이 좋아!

 

그러면서 잡식성을 널리 깨우치고자 하는 사람은

 

BL이나 하세염 ㄳ

 

 암튼지간 역시 뭐니뭐니 해도 BL은 니불헤임과 저쉐가 최고졈

 

 

 (아. 자꾸 이야기가 우주가네)

 

 

 암튼지간 잡식성으로서 통일하자고 하는건 제쳐두고 왜 누님연방과 로리지온

 

그 둘의 차이는 뭐라고 보는 것인가?   내면적으로 말이다.

 

 

(외면적으로 본다면 누님연방의 마력저장 비축고가 유리하다)

 

 

 

(하지만 로리지온의 전방위 360도 공격도 무시못하는것은 마찬가지!)

 

 

당연히 말하지만 누님연방과 로리지온의 차이점이란

 

 단지 외향적인 외모면에서의 취향도 있지만 내면적인 취향과 함께 복합적인 성적

 

 미학 그리고 자신의 기호취향과 맞는 외모와 그리고 거기에 품는

 

 캐릭터간의 상생간의 복합성을 따질 수 있는 것이다.

 

  

(로리와 누님과의 취호기향은 정말로 다양 복잡한 패턴인 것이다!)

 

 오늘은 그의 전반적인 첫번째 이야기인 내면적인

 

지배와 복종

 

이 두가지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

 

 

 

 

지배와 복종 어떤의미로는 노예와 주인님~☆  같은 이상적인 관계의

 

 성상에서 노려지지만 왜 그것이 로리지온과 누님연방이라는 극과 극의

 

차이로 분명히 하느냐에 있냐는 것이다.

 

 

 

(분명 차이가 있다.)

 

 먼저 로리지온의 내성향으로는 로리란! 지켜주고 보호해주어야

 

 한다는 표명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의미로는 정신적 우위를 점하고

 

 자신의 울타리내에서 있고 싶어하는 정복과 같은 타잎인것이다.

 

로리의 귀엽고 아담한 외모와 체형은 보호를 해줘야 한다는 느낌과

 

동시에 지켜주어야 한다는 감정을 받지만 반대로 이야기하면 자신의

 

 손에서 떨어지게 하지 않고 싶다고 한다는 부모와 같은 역활이라고

 

 할 수 있지만 남을 지배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성향을 나타내는 것이다.

 

 

(네것은 내것 내것도 내것!!)

 

 그래서 능동적이고 상대방에 대해서 강하게 자동적으로 밀어

 

 붙이는 타잎이라고 할까? 다른의미로는 상대방의 의사와 상관없이

 

 진행해야 된다는 점이겠지만 로리콘의 마음가짐 제 4의 원칙을

 

 향하면서 (그건뭐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능동적으로 유도한다는 점이겠지만 말이야..

 

 

(움직이면 보인다!!!)

 

 

(참고로 로리콘의 원칙 제 4조항을 어길시엔 내가 그냥 참살하겠음 ㄳ

 

반대로 누님연방의 계열이라고 한다면 복종이라고 할 수 있다.

 

누님연방의 계열은 대부분 육체의 발란스나 슴가의 거대한

 

 크기등을 주로 내세우지만 그러한 코드는 바로 어머니라는

 

 모체의 잠재적코드의 바라는 마음이라는 것이다.

 

 

(누님의 코드는 어머니에게 품는 동경심의 코드와 맞물린다.)

 

그러한 어머니의 코드중 하나가 바로 능동적인 모성애로

 

자신을 보호해준다는 점이라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보호를 받으면서

 

안정을 느낀다. 또한 상대방이 능동적으로 자신을 위해서 움직여 준다는

 

 점이라는 보호라는 이름의 안정성을 느끼면서 느끼는 코드가

 

 바로 누님연방이 품고있는 마음이 아닐까?

 

 

(남성도 강한여성에게 보호받고 싶을때도 있는거다)

* 또는 도피하고 싶을때도 있는 걸지도..

 

하지만 상대방과 자신은 분명 같은 위치가 아닌 상하위가 있는 관계

 

 그것을 정당화 하기위해서는 주종관계라는 위와 아래적인 표현이

 

 있는 것이다. 상대방이 자신을 보호해준다고 한다는 마음이면

 

당연히 위라고 자신은 아래라고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경어를 쓰거나 강하고 선동력있는 언동과 행동을 원하는 것이 아닐까?

 

 

(이런걸 대놓고하는 플레이라고 한다.)

 

 

 

(위치는 분명히 동등 그 이상일지도 모른다)

 

이둘의 또 다른 차이라면 바로 자신 이라는 점이다.

 

 로리지온은 그 상대방을 소유 하고싶어하는 욕구 즉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고 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다분히 있는 것이다.

 

 

(이유는 연약하기 때문...이라고 해야할까? 보호해야 한다고할까?)

 

 그러한 곳에서 자신이란 언제나 자기 중심적으로 들어가면서

 

 자신이 생각하지 않았던 반응과 행동을 예상하지 못하며 언제나

 

 직설적으로 자신이 원하게 돌아가게 상대방을 움직이게 해야하고

 

 싶어하는 성향이 있다. 하지만 그만큼 자기 자신의 상처에 쉽게 당하고

 

 또한 그러한 점에 정신적으로 크게 성향을 판단한도 단지 이야기와 주위

 

시선만으로도 자신이 소중하기에 자신의 틀안에서 지낼려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더 이상 발전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한점에서 누님연방을 선호하는 자신은 바로 스스로를 아끼지

 

 않는 다는 점이지만 반대로 이야기 한다면 자신을 도구로

 

취급한다는 것이다. 정신적으로 상처입더라고 하더라도 금방 치유되지만

 

 일편단심적으로 움직이질 않는 것이다. 자신이 좀더 만족하는 상대와

 

 상대방이 자신이 더 원하도록 스스로를 바꾸는 경향이 다분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내맘은 닥치고 로리다.)

 

 즉 자기 자신을 자신이 아니게 한다는 점 이라는것이다.

 

변화가 많다는 점이 좋을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쉽게

 

 잃어버릴 수 있다는 오만한 감정도 섞여있을 수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잊어버린다면 이미 그것은 누님연방도

 

 로리지온도 아닌 단지 어정쩡한 중립일뿐인것이지.

 

어정쩡한 놈들.

 

 

 

(누님보다 로리지온이 최강의 군대임 ㄳ

 

 

뭐.. 간단히 말하자면 로리지온은 지배를 좋아하고

 

 

 

(가지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

 

 누님연방은 복종을 좋아한다. 이런 것이겠지..

 

 

 

( 모두 함께 마테리얼라이즈!! )

 

 단지 로리콘들은 자신의 마음안에 둔 울타리라는 것과

 

 노예부족들은 육체적인 공격점에서 차이가 있는 것이라고 할수 있다..

 

 

 

뭐 그래도 결론에 도달하자면

           그래도 나는 역시 로리파다.







2000년대 초중반 네덕감성 가감없이 깃들어있네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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