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마코토의 약속

1. 외국인생활보호 철폐

- 자국민도 먹고 살기 힘든데 정부가 외국인 생활보호금을 지급함. 무려 29만명 이상

2. 도쿄도 불법체류자 반감

- 2014년 통계치, 1위 한국인 13,634명, 중국인 8,647명, 태국인 5,277명. 불법체류자들의 흉악범죄가 우려됨. 특히 이케부쿠로에는 400명 이상의 중국마피아가 잠복해 있다고 경시청이 발표함.

3. 반일 헤이트스피치 금지조례 제정

- 일본인이 반일외국인에게 뭐라하면 헤이트스피치라며 욕을 먹고 법까지 제정하지만, 반대로 반일외국인이 일본인을 향해 헤이트스피치를 하면 아무런 조치도 없음.

4. 조총련, 민단시설에 과세 강화

- 이 두 단체에게만 세금감면이라는 특혜를 주고 있음.

5. 위법도박 빠칭코 규제

- 사실상 자이니치가 지배하는 빠칭코사업으로 한국과 북조선에 돈이 흘러들어감. 한국에서는 불법.

6. 한국학교건설백지화

- 이미 이건 전지사가 백지화를 선언했고 어떤 후보도 한국학교 백지화에 반대하지 않고 있음. 현재 일본에서는 보육원이 부족한데 한국학교 짓는다니까 엄마들을 공분케할 수밖에 없음.

사쿠라이 마코토는 낙선했지만 약 11만표를 얻음.

도지사선거에 출마한 다모가미가 61만표를 얻은거에 비하면 무려 50만이라는 숫자가 빠짐.

대부분은 고이케에게 감.

사쿠라이 마코토 연설 동영상을 봐도 알겠지만 연설을 잘 함.

넷우익의 독자세력만으로 정치에 발을 들이기에는 역부족.

그렇다 하더라도 11만표나 얻은 것은 선전했다고 볼 수 있다.

공약도 매우 훌륭했기때문에 앞으로 동조하는 세력을 얼마든지 흡수할 수 있다고 봄.

더구나 이번에 자신의 지지층을 확인했기때문에 언젠가 다시 선거에 나올 가능성은 있음.

만약 한국에서 저런 공약을 들고 나오면 반대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이건 아무리 봐도 외국인 혐오가 아님.

한국인의 반일, 일본 좌익의 자학사관으로부터 역차별 받는 일본을 정상화로 돌려놓기 위한 정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