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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도 좆리시절 친애도 대사보면 아예 신호가 없진 않은데

하야미카나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9.10 00:29:56
조회 53 추천 0 댓글 2

"흐 ~ 응... 프로듀서의 손, 일 하고 있는 남자의 손이라는 느낌이군요... 꽤나 멋지네요." 
(친애도 100 달성 후)

"헤에... 프로듀서 씨는 의외로 꽤 사람을 잘 보시네요?" 
(친애도 200 달성 후 · 2015/06/19 음성 추가)

"... 가끔씩은 프로듀서와 차분히 이야기하는 시간도 필요하겠네요... 귀찮은게 아니라면 좋겠지만...." 
(친애도 300 달성 후 · 2015/06/19 음성 추가)

"프로듀서도 좀 더 낮은 톤으로 말하는 쪽이 차분하고 멋질지도, 모르겠네요." 
(친애도 400 달성 후 · 2015/06/19 음성 추가)

"오늘도 공부를 위해 연극을 보러가려고 생각하는데요... 프로듀서 씨도 가시겠어요?" 
(친애도 500 달성 후 · 2015/01/28 영업에서 인사로 교체 · 2015/06/19 음성 추가)

"그러니까... 지금부터 레슨이지만, 잠깐 정도라면,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있어요?" 
(친애도 600 달성 후 · 2015/06/19 음성 추가)

"프로듀서 씨와 저만이 가능한 것 들을 찾아 보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 후훗." 
(친애도 700 달성 후 · 2017/04/11 음성과 동시에 추가)

"오늘은 프로듀서 씨가 혼자서 인사하러 가시는건가요? ... 어, 잘 다녀오세요 ... 조심 하시구요." 
(친애도 800 달성 후 · 2017/06/22 추가 · 2017/12/19 음성 추가)

"홀로 보내는 시간도 좋아하지만 ... 프로듀서 씨와 보내는 시간은 조금 특별한 생각이 들어요." 
(친애도 900 달성 후 · 2017/06/22 추가 · 2017/12/19 음성 추가)

"최근, 프로듀서 씨와 동생이 갈수록 친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질투? 따, 딱히, 그런거 아닌데요?" 
(친애도 1000 달성 후 · 2017/09/12 추가 · 2017 / 12 / 19 음성 추가)




"... 처음 만났을 때보단 프로듀서가 믿음직하게 느껴지니까요.... 아, 너무 우쭐대진 말아주세요?" 
(친애도 100 달성 후)

"그... 대본을 읽을건데 상대를 해주시겠어요? 부탁을 할 사람이, 프로듀서 씨 뿐이라서..." 
(친애도 200 달성 후)

"오늘은 어떤 지시에도 따라드릴게요.... 가끔은 프로듀서에도 꽃을 쥐게 해줘야겠죠." 
(친애도 300 달성 후)

"... 돌아가는 길에 집에서 저녁을 먹고 가실래요?... 신세지는것에 대한 보답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친애도 400 달성 후)

"미안해요. 조금, 긴장을 해 버려서...... 본 무대가 시작될 때 까지... 조금, 옆에 있어도 되나요?" 
(친애도 500 달성 후 · 2015/01/28 인사에서 영업으로 교체)

"프로듀서의 영업이 끝날 때까지 계속 기다리고 있으니까...." 
(친애도 600 달성 후)

"나중에 프로듀서의 감상을 들려주세요. 그럼, 다녀올게요!" 
(친애도 700 달성 후)

"프로듀서, 오늘은 저에게 맡겨주시지 않을래요? 제대로 기대에 부응 해 보일테니까...." 
(친애도 800 달성 후)

"이 일은 저 혼자서도 충분해요. 그러니까, 프로듀서는 쉬고계세요. 
... 과로라구요?" 
(친애도 900 달성 후)

"오늘의 일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요. 프로듀서의 기대에 전력으로 응하고 싶으니까...." 
(친애도 1000 달성 후)





친애도 100
"... 이제 가끔씩이라면 프로듀서니까, 의지해도 좋을 거... 가끔씩이에요!? 가끔씩!" 

친애도 200
"프로듀서가 곁에 있는것이 당연하게 되어 버렸네요... 
 갑자기 없어져버리면, 저도 곤란해요?... 아마도, 겠지만." 
(2015/06/19 음성 추가)

친애도 300
"지금의 프로듀서와 함께라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만큼 프로듀서를 신용하고 있다는 거니까...." 
(2015/06/19 음성 추가)

친애도 400
"이전보다 좀 더 프로듀서와 함께 일을 하고 싶다고 느끼고 있어요. 
 ... 앞으로도 저를...... 잘 부탁드립니다." 
(2015/06/19 음성 추가)

친애도 500
"나는... 조금은 성장할 수 있었을까... 아, 프로듀서는 꽤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좋은 느낌으로 어른스러우니까요." 
(2015/06/19 음성 추가)

친애도 600
"저, 프로듀서가 격려해 준 말이나 칭찬 받은것 등등... 
 전부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앞으로도..." 
(2015/06/19 음성 추가)

친애도 700
"무대에 서 있어도, 프로듀서가 곁에 있는것을 느껴요. 
저는, 혼자가 아닌거죠?" " 
(2017/04/11 음성 추가)

친애도 800
"프로듀서는 ...제게 말도없이 멋대로 사라져버린다거나 하지는 않는거죠?  
...확실하게, 제 곁에 있어주세요." 
(2017/12/19 음성 추가)

친애도 900
"프로듀서와 보낸 시간도 꽤나 오래 되었네요. 
...다시는 옛날의 저로 돌아 갈 수는 없을지도. 혼자서는... 외로우니까요." 
(2017/12/19 음성 추가)

친애도 1000
"프로듀서는 모두의 아버지와 같은 존재일지도 모르겠네요... 
나도... 응석부려도 좋을까." 
(2017/12/19 음성 추가)




아닌가 그냥 의지 가능한 큰 어른 같은 존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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