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체감물가는 높은 생활물가 때문

이건 통화정책으로 못 잡는다

(아니 씨발 난 긴축하려했는데 씨발 두창이랑 기재부 병신들이
자꾸 돈을 풀자나. 내책임 아니다?ㅋㅋ)

물가상승률2%대라는데 체감이되냐?

안되는 이유는

20년 코로나터지면서 집값 폭등하고 물가5~6%올랐단 말이지

그리고 금리올리면서 이게 서서히 둔화되서

4% 3% 2%대까지 온건데

이게 착시인게  그 폭등한 20년 코로나 물가에서 21년도에는4%오른거고

22년도에는 그 4%오른물가에서 3%대 오른거고

23년도는 그 22년도 물가에서 2~3%대 오른거임

결국 20년을 가격을100으로 보면 21년에는 105

22년에는 109.2

23년에는 113

24년에는 116이 된거임.

뭐가 문제냐면 물가가 이렇게 오르고 경제가 성장하면

그거에 맞게 우리의 임금상승률도 저기에 발맞춰야하는데

코로나 겪으면서 기업들 경기 좆박고 어려워지면서 동결한곳

들이 대다수고 지금도 안오르고 비슷한곳이 대다수임

왜냐하면 우리나라 근로자의 80%이상이 좆소재직중인데

이런곳은 임금을 올려줄 여유도 없고 오히려 사업 접어야할

걱정해야할곳이 더 늘어났거든.

4년만에 100원이던게 116원이 되었고

알겠지만 식료품과 의류를 비롯 외식비. 서비스인건비

등은 한은 개자식들이 발표하는2~3%보다 상승률이 훨씬

높거든. 우유나 커피. 초컬릿.치킨만해도 한번에 10%씩 쳐올

리는데 물가상승률 2~3%는 개소리나 마찬가지지



결국 이 새끼들도 이제 답없으니까 빠져나갈 구석 만드는것

같네. 심지어 더이상 환방어도 힘듦

두창이 씹새끼가 외화마통 존나게 끌어다 써서ㅋㅋ외평기금

이 국민돈이지..에효


창룡아 너 거기 앉아있는거 그렇게 뻐꾸기 날리라고

앉아있는거 아니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