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디언들 보면 좁밥멸치 남녀노소 안가리고 조폭흉내낸다.

이새끼들에게 밀양사건은 그냥 일상일뿐이라 범죄란 자각이 없다.

이 사건들로 실제 처벌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경상디언들은 초등학교 부터 학교에서 집단 강간을 하기 시작하고

중고등 학교때 부턴 친구들을 강간하고 성노예 만들어 매춘행위 시키며 금품을 갈취한다.

이런 행위들은 성인이 될수록 더욱 과격해지며 마을단위에선 성노예까지 만들어 돌림빵한다

뉴스에도 수없이 보도 되었지만 마을사람들이 모녀나 중고등 여학생들 수년간 돌려 먹고 처벌조차 받지 않은 사건들은 너무 충격적이다.

한번은 기자가 취제하러 마을 방문하니 마을 사람들 하는 말이 "우린 마을법이 따로 있으니 국가는 상관하지 말고 꺼져"라고 했다.

이놈은 외국인 광관객들과 내국인 광관객 안가리고 납치해 강간하고 성노예 만들어 부려 먹다

살해 암매장한 사건들도 있었다. 이 숫자가 무려 1만명이다.

당시 사건은 조폭 공무원 경찰 주민들이 모두 한패였으며 경상도 자체가 범죄자 집단이다.

심지어는 살인자 인생을 생각하라며 피해자 부모에게 경찰이 훈계 협박한다.

충격적이지만 이모든게 사실이다.

학교나 직장에서 서울로 상경한 경상디언과 엮여본 사람들은 모두 공감하는데

경상디언들은 직장내 정치질 협잡 음해 날조 통수 개짓거리는 기본으로 하고

가끔 범죄 경험담을 무용담처럼 자랑하며 이야기 하곤 하는데

당시엔 좆병신들이 허세 부리며 구라친다 생각했으나

지금 돌아보니 모두 사실들이었다.

일상이 범죄인 놈들이다

다시 말하지만 지금 니들 직장에 있는 경상디언 99%로눈 범죄자 새끼들이다

경상디언은 믿고 걸러라 인생 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