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 성수가 강남 넘어서는건 정해진 수순임,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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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이제 다시 똥남아로 돌아가는 중...JPG 근본도 똥남아 신체적으로도 똥남아였지만 운빨로 세운 경제력으로 잠깐 동북아인척 했는데 이제 경제력도 다시 거지로 추락중이라 다시 일본의 근본인 똥남아로 돌아가는 중 작성자 : 파란창살

(천기누설) 성수가 강남 넘어서는건 정해진 수순임, 단지앱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4.07.09 01:19:11

조회 123 추천 3 댓글 2

그게 우리가 생각하는거보다 훨씬 오래 걸릴뿐

성수동이 싹 갈아엎어지고 개발이 80% 이상

진행될 즈음엔

강남은 낡고 지저분하고 위험하고 맨날 침수되고

재개발, 재건축 하나 하려면 온갖 이해관계로 범벅되어

재개발 재건축은 20년 30년 기약도 없는 상태로 방치.

그동안 부자들은

다 성수 용산으로 가고 그 두지역이 기존

강남 서초 부자들을 미친듯이 빨아들일거임.

낡고 허름한 강남엔 마지막 고점에 물려서 부자들 설거지해준

거지 폭망 찌끄러기들만 남게될거고.

이건 정해진 수순이고 변하지 않는 법칙같은거임.

단지 그게 우리 생각보다 오래 걸릴뿐.

최소 15년, 아니 어쩌면 20년 정도 걸릴지도.

30년은 안걸릴거라 본다. 그전에 옮겨가게 되어있음

아무리 사람의 힘으로 애쓰고 버티고

강남은 무적이라고 아득바득 우겨봐야

물리적 화학적으로 늙고 낡고 고루해지고 썩어버린

건물들은 어쩔 수가 없는거임.

그걸 좋아할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음.

유럽처럼 역사적 가치가 있는 건물이 있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특히 새거 좋아하는 대한민국 종특과 그 종특의

끝판왕인 한국부자들은 더더욱.

이건 정해진 확정된 미래라 아무리 우겨봐야 소용없음.

성수 용산 개발되는 동안 강남은 가만있냐고???

응 거긴 개발 못해…

성수 용산이랑은 비교 자체가 우스울 정도로

이해관계 복잡하고 고점에 물린 사람 많아서

성수 용산 개발 난이도가 10이면

강남은 300이다.

그냥 낡은건 버림받고 새걸로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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