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병신새키들 또 예견해주께

항상 꿈의 기술이라는 2나노 오차조차없이 정확하게 예견해주께

연준이 0.5를 내렷다 어

아무튼 다음 지표를 침삼키며 이새키들이 기다렷다 볼텐데 의미적으론 큰데 실제론 별로

왜냐

이미 악셀 밟았는데 지표 나쁘다고 바로 빠꾸하겟냐 병신들아

아무튼 연말까지 1퍼나 1.5를 내린다해도

이때부턴 들썩이는 물가를 더 이상 무시할수가없어, 한쪽에서 계속 압력이 들어갈테니까

아무튼, 1퍼까지 내렷는데 효과보단 부작용이 적다 이러면 다행이지만 부작용이 커진다

요게 핵심이자나 병신들아

지금은 효과보단 부작용을 걱정해야하는 단계 응?

부작용은 반드시 생길거야, 그 부작용때문에 결국 다시 인상해야하는 상황이온다면

예를 들어 연말까지 1퍼나 1.5퍼를 내렸다치고

다시 올려야할 상황이 온다면 1~1.5? 

아님 그 언저리에서 찔끔?

아니지 병신들아, 아휴 빡대가리새키들 진짜

과거 볼커의 금리빔을 너도 알고 나도 아는데 본토인 미국 그것도 책임을지는 연준새키들이 모르겟냐 병신들아

내렷다 올렷다 그지랄하다가 결국 금리빔 처맞은건데

연준 병신들은 그에대한 직접적인 트라우마가 있다고 빡대가리새키들아

만약 1.5 올렷는데 부작용이 예상보다 커졋다 그러면 호들짝 놀래서 바로 3퍼 이상 올리는거지 등신새키들아

왜냐

트. 라. 우. 마. 가 있다고 빡대갈새키들아

그럼 또 여기서 심화학습

연말까지 큰 문제안생기고 내년부터 부작용이 나타난다

어. 언제라는 문제가 아니라 부작용은 반드시 나온다자나 병신새키들아

아무튼 그렇게 올렷다 내렷다 하면서 마지막은 금리빔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니깐

몇번을 말해주냐 빡대가리새키들아

금리를 처음 올렷던때도 과정상의 한부분

금리를 살짝 내린 이번도 당연히 과정상의 한부분

금리를 또 올리게될 다음번 상황도 마찬가지로 과정상의 한부분

이런 과정들의 사건사건들이 모여서 흐름을 만들고 그 시간의 흐름 끝엔 결국 금리빔이라고 빡대가리새키들아

처음부터 돈 쏟아부을때 결과는 이미 정해진거라니깐 이 빡대가리새키들은 이게 이해가 안가냐? 진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