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의 일화

2000년에 스탠포드에 총장으로 부임한 존 리로이 헤네시는 학교에서 기업을 세우는 인재들을 많이 배출하기를 원했다.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창업을 많이 하게 할 것인가? 하고 고민하던 헤네시는 넷스케이프 창업자인 마크 앤드리슨을 만나 조언을 구했고,

마크는 스탠포드에 까페와 음식점을 많이 만들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임을 많이 가지게 되며 창업이 늘어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의견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 헤네시는 학교 내에 카페테리아를 다수 만들었고, 실리콘밸리의 전설을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해

현재까지도 실리콘밸리의 대부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저 내용 보면

환경을 갖춰줌 -> 사람이 모임 -> 창업함 -> 미래 먹거리 창조

이렇게 간다는건데 조선은

사람이 안모임 -> 자영업 망함 -> 아무도 창업 안함 -> 미래 없음

이 테크를 타고있지

자영업 뒤진건 

문재인이 코로나때 영업정지 걸고 대출 해주고 이자받아처먹은게 주 원인이지만

윤석열이 자영업자 살려줄 수 있는 타이밍에 

부동산 살리겠다고 둔촌에 돈넣고 롯데에 돈넣고 채안펀드 만들고 지랄하면서

코로나 대출 나간거 올라간 금리째로 낭낭하게 회수박아서 막타친 것도 큼

조선은 끝났어

지금 힘든시기 버티면 뭐라도 될거같지?

그런 미래는 없어 더이상 돌이킬 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