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사람이 많아도 ㅅㅂ 존나게 많음 

뭐 좀 괜찮은거 하려고 하면 무조건 웨이팅임

심지어 운나쁘면 버거킹 같은거도 웨이팅해야되는 ㅈ병신도시임 

그리고 마찬가지로 차도 존나게 많음 

그냥 ㅈㄴ 막혀. 지하철이 더 빠를때가 많은 병신도시임. 

서울내에서 지하철로만 다니는것도 ㅂㅅ같지만 그래도 애 없으면 그렇게 다닌다쳐도 

문제는 서울에서 다른 지역 여행가거나 놀러갈때임. 서울 빠져나가는데만 하세월임. 

그리고 몇몇 계획구역 (잠실, 강남, 목동, 노원, 마곡 등등)을 제외하곤 병신같은 인프라의 도시임. 

오르막길, 골목길, 골목길마다 쓰레기 더럽고, 누가 사는지도 모르겠는 빨간빌라 등등 도시 균질화가 전혀 안되어 있음.

마찬가지로 도시균질화가 안되어있으므로 내 주위에 범죄자, 조선족, 중국인 살 확률 존나 높음. 

중국인하니까 생각난건데 또 서울이 중국인 조선족도 ㅈㄴ 많음. 구로 대림은 그냥 중국도시라고 봐야되고 요즘엔 영등포 동작 그리고 저기 건대쪽, 강서로는 화곡 이쪽 전체구역 등등

그냥 서울지역 절반정도는 중국인 조선족이 포진해있음. 중국인하고 부대끼며 사는 도시임. 

마지막으로 북한하고 ㅈㄴ 가까움. 전쟁나면 그냥 죽은거라고 보면 됨. 

수도와 인프라가 전쟁하는 적국 바로 아래 몰빵되어있는 정신병자국가임. 

내 생각에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나은 곳은 경기남부에 신도시들. 과천, 분당, 판교, 평촌, 수지 이런 곳들.

그리고 그 다음이 경기남부 대도시인 수원 정도. 

이정도만 해도 서울이 가지는 인프라 대부분 다 똑같이 가지고 있으면서 인구는 적당해서 쾌적하게 살기 좋음. 도시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도로상황도 좋고, 위치도 서울 ㅈ같은 곳 벗어나고 관악산 남쪽이라 다른 지역 이동하기도 훨씬 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