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대통령제 국가로서 대통령 판단한에 비상계엄을 실시할 적법한 권한을 대통령른 갖고 있다.
대통령은 선포 이유를 반국가 세력 척결로 내세웠다.

이미 증거는 차고 넘친다.
국회가 해제 요구를 가결해도 말그대로 요구일뿐이다. 대통령이 선포와 동시에 국회 해산을 명령했다. 국회는 계엄해제를 의결할 권한이 없어진다.
대통령제 국가에서 정치를 행하는 모든 기관의 장을 하나 둘씩 탄핵하여 국회는 행정부의 기능을 마비시켜 버렸다. 그리고 행정부 최고 수반인 대통령 탄핵의 음모를 꾸미고 매 주말마다 세력을 결집시키고 있다.
한동훈은 들어라.오늘부로 너에 대한 지지는 철회한다.이재명과 악수라니.
군과 경찰에게 부탁한다.  대통령의 명을 사심 없이 받들라.헌법을 거부하지 말라.

국회의 폭거가 계속될시 친위 쿠테타가 벌어질 수도 있다.
반복한다. 군경은 대통령의 명를 한치의 오차도 없이 받들라.현상황은 대통령의 적법한 권한 행사 상황이다. 만약 어길시 군법에 의하여 처벌 된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대중 강경책이 예고되었고 혈맹이라는 대한민국이 중공에 넘어가게 두지 않을 것이다.

우발적 상황이 아님을 명심하라.
반복한다. 군경은 대통령의 명를 추상과 같이 받들고 질서 유지에 임해주길 바란다.

국민은 평상의 일상을 회복해 주기 바란다.
시민단체를 가장한 북의 위성 단체,종북 단체,그리고 민주당은 이제 그만 잘못을 깨닫고 대통령의 명을 따르라.
당신들이 옳다면  다시 치뤄지는 선거에서 당선되면 된다.
검경은 야당의 말을 듣고 경거 망동하지 말라. 대통령의 명령을 따르라.

반복한다. 대통령의 명령을 따르고 국가 최고 원수를 지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