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언론은 심리전을 위해서 존재한다

한국 가짜언론의 말은 항상 반대로 해석하면 정답이 보임(비트코인은 가짜다 등등)

가짜언론들이 어느 한 후보를 집중적으로 공격 하면 뭐다?

지금처럼 나라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감정 없이 정치판을 바라본다면, 그 사람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차기대선주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이재명은 뭔 짓거리를 하더라도 빨리니까 가짜임)

언론들이 서로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심리전술을 쓰고 있는 중임

계엄령은 대통령의 결단인데 오히려 모든 비난의 화살이 한동훈한테로 가고 있음

반면에 경로당에 있어야 할 인간들이 튀어나와서 이재명을 까고 있는데 그건 시선돌리기 전략이라 봐야 됨

지금 정치판에서 한동훈 제외하고는 대통령 감이 없다고 봐야 됨

이재명 - 중국식 사회주의가 목표

한동훈 - 중국인 투표권 폐지, 부동산 상호주의, 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 한일협력 중시

정답은 이미 나와있는데 사람들은 왜 자꾸 언론의 심리전에 속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