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주장은 이거임

민주당은 부정선거로 170석을 처먹고 초거대 야당이 되었음.

부정하게 장악한 의석수로 입법독재를하며 행정부를 마비시키고 있음.

그리고 부정선거의 배후에는 중국이 있고 이와 연류된 간첩들과 싸우겠음.

반면에 민주당은 이거임.

부정선거는 없었고 계엄은 불법이었음.

윤석열은 내란을 일으킨 새끼고 내란 수괴임.

자. 양쪽 다 서로가 서로에게 국가 전복세력이라 말하는 중.

즉, 이번 사법리스크는 양측의 합의점이 있을 수 없다는게 중요 함.

둘 중 하나는 뒤져야 끝나는 싸움이 진행중인거임.

그래서 어느쪽이 이기든 그 과정에서는 지지층으로부터의 엄청난 반발이 생길것은 너무나도 상식적이고도 합리적인 추론임.

여차하면 무장폭동에서 최악의 경우 내전까지도 생각할 수 있는 어느쪽도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이 진행중인거.

말 그대로 무장폭동이나 내전같은게 발생하면 한국 기업들의 실적은 개씹창나게 됨.

이러한 한국 사법리스크의 불확실성이 한국 경제를 어느정도 까지 몰락시킬지 아무도 모름.

그래서 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외화가 전부 한국에서 엑시트 하는 중.

가뜩이나 한국은

최저임금 폭등과 주 52시간, 반기업 반자본주의 정책등으로 기업하기 좆같은 상황인데

대외적으론 중국의 기술력 상승과 덤핑 문제로인한 시장교란, 미국의 자국우선주의 정책등까지 겹치면서 성장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

그 외에도 한국인 소득수준대비 지나치게 높은 집값, 양질의 일자리감소, 내수붕괴, 급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 등으로 사실상 시한부 인생이었음.

근데 최악의 경우 무장폭동이나 내란까지도 일어날 수 있는 단기적 사법리스크까지 생기니 외자가 한국이 남아 있을 이유가 전혀 없는거임.

그래서 지금 환율은 1480원까지 치솟게 된거.

1줄 요약.

부동산 불패 이딴거 없고 한국 좆망은 실시간 진행중이니 각자도생하셈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