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한 적은 비상한 수단으로 맞서야 한다.

부정선거가 사실이라도

계엄은 불법이라는

민주당.

이대로라면

헌재 재판관들도

민주당의 저 해괴한 논리를 그대로 수용할 것이다.

적들이 정해 놓은 시나리오의 결론을

헌재 재판관들도 따라야 할 만큼

적들의 힘이 막강하다.

이전 글 <피 터지는 싸움은 이제 시작이다>에

"좌파에게 빌미를 주는 행동은 안 된다"는 댓글이 달리는 것은

적들의 실체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선량한 국민이 여전히 많기 때문이리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거치며

전라도 카르텔 전국구화, 민노총과 전교조 합법화, 종북친북 대중화, 시민단체 육성이 30년이고

본격적인 언론 장악이 20년이요 본격적인 사법부 장악이 10년이다.

대한민국 내부의 반국가 반자유 세력은

지난 30년 동안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플랜을 수립하여

민노총 카르텔, 시민단체 카르텔, 전교조 카르텔, 전라도 카르텔, 종북 카르텔을 키웠다.

더하여

근래 들어서는

중국 공산당의 자금과 조직까지 동원하고 있으니

이 정도면

반국가 반자유 세력이

선량한 국민을 불태워버리자며 50년 100년 영구 집권의 야심을 드러낼만 하지 않은가 말이다.

대통령은

저렇게 막강한 힘을 가진 적들에 맞서는 비상 수단으로

'계엄'을 선택했다.

바로 지금이

선량한 국민의 비상 수단

'국민저항'을 외쳐야 할 때다.

비상한 적은 비상한 수단으로 맞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