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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수 없는 대공황 , 디플레이션 전쟁 임박

뭉치(210.178) 2025.01.24 06:58:37
조회 79 추천 0 댓글 1

피할수 없는 대공황 , 디플레이션 전쟁 임박

.
1929년의 미국 대공황, 1989년의 일본의 몰락 즉, 대공황과 롱텀 디플레이션은 둘다 같은 말이다.
지난 32년간 
일본인들은 아무 곳에서도 투자할 곳을 찾지 못했다.
투자하는 곳마다 손실이 대폭 늘어왔다.
그 후 아베노믹스로 이제 일본이 다시 일어서기 시작했다.
워런 버핏은 몇 년 전 부터 이미, 일본에 투자를 시작했다!
.
32년간 일본의 주식과 부동산은 ,평균적으로 90% 폭락했으며, 은행 예금. 대출이자는 마이너스까지 내려갔다.
일본인들은 지금의 韓國人들처럼 미국에 투자했지만,엔화급등으로 투자금을 30여년간 귀국시키지도 못했다.
이제 韓國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
저자는 이런 현상을 자세히 설명하고 책 제목을 
'韓國의 눈물'韓國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라고 정하였다.
이 현상을 자세히 설명하고 일본을 분석하여,향후 韓國에서의 주식.아파트, 달러,예금, 국채, 해외투자의 
투자대책을 자세히 설명한 2021.1.21일에 즉 4년 전에 이미 출간된 책.
국내 유일한 디플레이션 관련 책이다.
아니 롱텀디플레이션을 분석한 세계 최초의 책이다.
.
이제 韓國에서도 부의 몰락, 부의 대이동이 시작됐다.
현금 보유자와 현물 보유자간의 부의 대이동....
우리나라에서도 바로 '
숏텀.롱텀 디플레이션 전쟁'이 도래한 것이다.
.
2021.1.21에 책을 통해 미리 발표한대로,이제 폭락이 시작된 것이다!
롱텀 디플레이션!
전 세계 국민 중 일본인들만이 겪어 본, 롱텀디플레이션.
이제 한국인도 대비하지 않으면 누구나 2048년까지의 큰 고통을 맛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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