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엄을 계기로 대가리가 깨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미 그전에도 한번 기존 좌파들 대가리게 깨지게 한 일종의 계몽령이 있었음..

바로 문재앙 정권 검찰총장으로써 조국을 치려고 했을 때임..

이때 1차로 기존 좌파들 중 일부가 대가리가 깨져서 떨어져 나갔음..

유튜버 중에서는 유재일이 문빠에서 문까로 전향하게 만들었음..

조국을 비롯한 좌파들의 입시 부정문제가 이때 까발려져서.. 이를 계기로.. 무려 이대생들이 들고 일어나고..

진보는 깨끗하다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던 이들이 이들의 내로남불을 목격하면서.. 돌아서기 시작했음..

이때, 유재일, 진중권, 김경률, 서민 등등의 기존 좌파 스피커들이 완전히 돌아서게 되었고..

여기에 진보진영의 공인된 X맨 추미애가 가세하며.. 윤석렬과 각을 세우며 삽질을 해댄 덕분에..

많은 이가 소위 진보라는 새끼들의 민낫을 들여다 보게 되어.. 진보라는 그럴듯한 네이밍의 콩깍지가 제대로 벗겨져 나갔음..

이의 연장선으로 진보 진영에서 이상민 전 의원, 조웅천, 등등이 아주 대깨문에 학을 떼고 떨어져 나가게 되었지..

이번은 2차 계몽령임.. 2차 계몽령으로 입시부정보다 더 큰 사법비리, 부정선거, 친중, 화교 등등의 문제가 불거져 나오며..

1차 계몽령에도 대가리가 깨지지 않았던..더 많은 사람들의 대가리를 깨지게 만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