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정확히는 박세현이겠지.

꽤나 구미가 당기고 급했나보지?

이서현이 서방 김재열이는 홍석현이 하수인일 뿐이야.

이부진이는 아버지 닮아서 이씨라는 충성심이 있어서 오빠편이다.

서현이는 재열이를 통해서 홍씨편으로 넘어갔고. 홍라희는 당연한거고,이씨 집안에서 어떻게 참고 살았을까. 그 꺾달진 년이.

부진이랑 재용이랑 할아버지 회사를 홍씨들에게서 지킬수 있을지 모르겠다. 

재밌네. 재열이 회사에 단독 특종 흘려서 문답 시도하는게.

쓸얘기는  책 10권도 되겠지만 묻는거에 답한다.

동훈이가 한번 굽혀라. 니들이 생각하는 방식으론 동훈이 야망 절대

못이룬다.

답한다. 노상원은 분열형 망상장애가  단박에 보인다.

아마도 열등감이었을거다. 어려서 무의식에 새겨진.

그게 그의 업적과 사건 사고를 불러 일으켰다.

극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는

정상을 기괴하게 벗어난다.

검찰 니들의 논리는 고1도 깰수 있는 논리다.

히드 애들 진술이 뭐. 군내에서 불명예 제대한 놈이 예전 직원한테 한 번 가오 잡은 거잖아. 노태악 책상 야구 방망이? 니들 사건 위조하냐?추정력이 너무 약하잖아.

걔가 무슨 자격으로 취조를 하냐?,노태악 집으로 체포조는 보냈고? 노상원이가 사조직으로 보냈으면 계엄 해제해도 잡았을텐데? 이런 허접한 넘들 같으니라고. 

니들이 이거 흘린건 정통 정보사 계통에서는 선관위에서 체포 증언이 안나왔고 그럼 노상원 사조직이 체포했을거 같은데 걔 밑에 두 세명 조사했더니 별거 없고 그런데 중국인 체포는 멍청한 니들도 알고 있고... 누가 체포했느냐가 궁금하고 동훈이가 향후 방향을 정하는데 필요하기 때문이잖아.

내가 올렸다. 미해군 정보국 이중국적자. 이젠 문답 거절한다. 최소한 노력좀해라. 뭐 그 사람  찾았는데 거물이라고? 이번 작전에서만큼은 8군 사령관도 튕겨 낸다고? 모르고 덤빈거냐?

이 븅신 새끼들아. 나라가 어떻게 침몰이 되도 동훈이 통만되면 끝이야? 고난 좀 겪으면 안돼?각하는 구치소에 가 계신다 니들은 김정은이 하수인이냐? 국내에서 조선 노동당 서열 1위가 누군지는 알고 대통령을 가두었냐?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