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동안 피땀흘려 번 돈을  남이 홀라당 먹겠다는 게 왜 정당하냐?

요즘 한국이 돈있는 사람들 보고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에 투자해야한다고 하는데  상속세가 있으면 그게 될 수가 없어요.

평생동안 열심히 일해서 투자를 할만한 자금을 모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한 50살은 되야 졸라 열심히 살았을 때 어느정도 모였겠지.

그 사람이 국가에 대한 생각도 있고 능력도 있고 돈 욕심도 조금 있고 해서 인공지능 투자를 했다고 쳐보자.

인공지능이라는 게 돈 투자했다고 그 다음날 바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자나? 한 10년에 걸쳐 장기 투자를 했어..

그래서 결국 만들어냈지.  그런데 그 동안 다른 나라들이 손가락 빨고 있는게 아니자나?

결국 경쟁을 해야해.  치열하게 약간 번돈 또 투자를 하고 또 투자를 해서 자기는 거의 가져가는 거 없이 졸라 일만 열심히 해.. 

한 20년 재투자를 해서  결국 타국과도 기술의 초격차를 만들어냈어.  

이제 슬슬  투자한 것에 대한 수익을 거둬갈 수 있게 되었어.  그때는 본인 나이 80살이되지.

그걸 국가가 홀라당 먹겠다는 게 상속세다.

어떤 바보가 한국에 투자를 하나?

인공지능을 만들 두뇌 기술 재력을 가진 사람이 있고 인공지능에 투자하더라도 미국가서 하지.

두고 봐라 한국이 망하나 안망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