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광화문과 헌재앞 시위에 갔다..

게임은 끝났다고 본다..

모든 애국 우파 국민들께 경의를 표한다..

그들이 있었기에 이런 결과를 얻을 경지에 이르렀다...

마지막까지  경계심 풀지 말고 모두 건강 챙기면서 승리를 쟁취하자...

그 과정에서 패배를 감지한 저들이 시비를 걸면 승자의 아량으로 피하길 바란다...

물리적 충돌은 저쪽이 바라는 것이다...

단.....헌재 애들이  미쳐버렸으면 우리도 자동적으로 반격한다...

국가의 원수께서 국가가 비상 상황에 오고 있음을 감지한 후 박근혜처럼 무력하게 추미애가 공갈치는 계엄 어쩌고에 쫄아서

자신이 가진 수단을 써보지도 못한 어리석은 무능을 윤석열은 보이지 않았다...

탄핵은 숫자상으로 기각이 확실한데 아마 골수 우리법애들이 쉽사리 안물러설 것이다..

그 중간이 각하인데 내 개인적인 바램은 각하가 서류상의 미비를 지적하기 보다..

대통령의 비상 상황 판단에서 비롯된 비상 계엄은 정당한 것이었으며 설령 그 과정에서 불상사가 일어났더라도 대통령의 판단은 적법과 위법을

판단할 수 없다라고 명시하라....하물며 피해는 계엄군만 입었다..

그리고 비상 사태는 대통령이 알렸지만 그 끝은 419처럼 끝내야 할것이다...

각하께서  어떻게 판단하시고 대응하실지  모르지만 선관위 서버를 외부에 리스했다는 사실만으로 그 선거는 모조리 무효가 된다...

어찌 그리 간이 크나....그것도 보안 관제까지 실시하지 않는 대범함....전세계적인 경계 대상인 화웨이 장비....

이 모든건 설령 증거를 남기지 않은 완전 범죄라도 보안관제 미비에 선거기간 외부 서버 리스라는 어처구니 없는 변명이 안통하는 상황을

저지른 선관위 모든 직원(양신 선언 한 놈들은 제외하고) 들은 단두대에서 썰어버려야 한다...

대통령이 비상 상황을 판단하고 그 끝을 맺어야 하는데 국민이 그걸 눈감자고 하면 대통령은 아마도 그러실 것이다....그런데  눈감자고 하는 화짱조가 

얼마나 될까?

그리고 서부 지법 열사들은 반드시 구출해 내서 그 이름 하나 하나 역사책에 올려야 할 것이다...

그들의 이름이 새겨진 명판과 조형물을 세운 공원을 서울 한복판에 설치해야 할 것이다...

박선원 홍장원등 지능 낮은 새끼들은 후순위이다...

대통령이 목숨을 건 이유가 선관위다....

그리고 어느 조직이던 사조직은 안된다...하나회가 아무리 훌륭하다 할지라도 결국에 패거리고

한줌 밖에 안되는 우리법 애들도 마찬가지이다...하나회 파내듯이 이 놈들은 반드시 파내야 한다...

헌재는 이번 심판의 역사적 당위성을 반드시 인식하여서 역사에 죄를 짓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이재명의 따까리 였노라고 대한민국 역사책에 기록되는 우를 범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