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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구하라 서거 4주기..."구하라 법" 제정 논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24 17:15:30
조회 111 추천 2 댓글 0
														


故구하라 온라인커뮤니티


구하라, 전 걸그룹 '카라'의 멤버이자 K팝 2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활약하던 중, 2019년 11월 24일 서울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어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향년 28세의 젊은 나이였으며, 돌연사로 인해 동료 연예인과 팬들에게 큰 슬픔을 안겼습니다.

카라의 주역, 구하라


故구하라 온라인커뮤니티


구하라는 카라의 마스코트로 활동하며 그룹의 인기를 견인했습니다. 특히 일본 내 한류 절정을 이끌며 도쿄돔 콘서트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그녀의 밝은 성격과 열정적인 무대 모습은 팬들에게 '천상 아이돌'로 인식되며 사랑받았습니다.


故구하라 라이브 온라인커뮤니티


구하라의 삶은 전 남자친구와의 법적 공방과 사생활 노출로 인해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특히 전 남자친구의 협박과 관련된 사건은 대중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으며,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구하라의 사후, 양육을 게을리한 친모가 유산 상속을 요구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 씨는 '구하라 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법은 양육을 포기한 부모가 유산을 받을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관련 법안은 국회에서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카라의 활동과 구하라의 기억


카라 인스타그램


카라는 구하라의 서거 이후에도 활동을 이어가며 그녀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2021년 11월에 발매한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은 멤버들의 구하라에 대한 그리움을 담았으며, '제32회 서울가요대상'에서 'K-팝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구하라의 서거 후 4년이 지났지만, 그녀를 사랑하는 팬들과 일본에서의 팬덤은 여전히 그녀를 기억하며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그녀에 대한 애정과 추모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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