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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 되게 좋아해"이선균, 유흥업소 실장A씨와의 애틋한 통화 내용 공개 되자 모두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25 14: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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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온라인커뮤니티/이선균 유흥업소 실장A씨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운데, 그와 유흥업소 실장 A 씨 사이의 통화 내용이 공개되었다. 24일 한 매체는 이선균과 A 씨가 나눈 대화를 입수해 보도했다. 통화 내용에 따르면, 이선균은 A 씨에게 "나도 너 되게 좋아해. 그거 알아?"라고 물었고, A 씨는 "몰라. 표현을 안 하니까"라고 답했다. 이 대화는 두 사람 사이의 친밀함을 보여주는 듯하다.

이선균 유흥업소 실장의 협박과 마약 투약 의심 정황


이선균 온라인커뮤니티


통화 내용은 A 씨가 이선균에게 누군가로부터 협박을 받고 있다고 언급하면서부터 긴장감이 돌기 시작했다. 이선균은 "왜 네가 이게 털렸고 뭘 원하는지가 명확하지 않고"라고 말했고, A 씨는 "그래서 '한 번 보내봐. 보내봐' 해도 사진 한 장 오는 게 없다"라고 답했다. 또한, A 씨는 "내가 오빠. 옆에서 대마초 필 때 나 안 폈잖아. 몸에 오래 남는다고. 키트 보면 있잖아"라고 말했고, 이선균은 "응"이라고 답했다. 이 대화는 마약 투약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선균 유흥업소 실장A씨 온라인커뮤니티


경찰은 A 씨의 진술과 통화 녹취를 바탕으로 이선균의 마약 투약 여부를 본격적으로 조사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해 10월 27일을 포함해 총 5차례 이선균이 마약을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은 A 씨의 진술과 CCTV, 문자 내역, 교통 이용 기록 등을 비교해 특정한 건 4건으로 파악했다.

이선균의 부인과 경찰의 추가 조사


온라인커뮤니티


이선균은 경찰 조사에서 "A 씨가 나를 속이고 약을 줬다"라며 "마약인 줄 몰랐다"라는 취지로 주장했다. 이는 범행 고의성을 부인하는 것으로, 마약류 범죄는 고의성이 없으면 처벌이 어렵다는 점을 시사한다. 한편, 경찰은 A 씨의 진술과 통화 녹취를 통해 마약 투약 간접 정황을 파악했지만, 아직까지 직접적인 물증은 확보하지 못했다. 이선균은 A 씨의 경찰 진술에 대해 "사실이 아닌 악의적 비방"이라고 밝혔다.

인천경찰청은 마약 투약 혐의로 이선균과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씨를 포함해 총 10명을 수사나 내사 중이다. 지드래곤도 간이 시약 검사에 이어 모발과 손발톱 정밀 감정에서 잇따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선균의 경우, 최근 국과수로부터 체모 정밀 감정 결과 마약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통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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