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10, 12월 8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시릴 간 vs 알렉산더 볼코프 재대결 확정

인디뉴스 갤러리

1/3

한국이 왜 추울까 K혹한의 비밀 중위도에서는 코리올리 효과 때문에 편서풍이 분다 멕시코만류를 타고 영국까지 쫘악 가니까 유럽은 위도에 비해 겨울이 온화한 서안해양성 기후다 https://youtu.be/IfVzEUK40m 반대로 한국은 시베리아에서 ㅈㄴ냉각된 공기가 직빵으로 때려서 ㅈㄴ춥다ㅠㅠ 자세히 알고싶으면 해당영상 23분부터 장진호 전투(초신전투) 설명하면서 k혹한에 대해 알려주는 영상임 채승병 박사 저분 카이스트 출신ㅋㅋ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まゆゆきりん

UFC 310, 12월 8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시릴 간 vs 알렉산더 볼코프 재대결 확정

indinews

2024.09.30 22:30:06

조회 458 추천 0 댓글 0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가 오는 12월 8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T 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310을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UFC의 310번째 PPV 이벤트로, 많은 격투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릴 간 vs 알렉산더 볼코프, 리매치 확정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경기는 시릴 간과 알렉산더 볼코프의 리매치다. 두 선수는 지난 2021년 처음 맞붙었으며, 당시 간이 판정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간은 그 후 UFC 헤비급 상위권에 자리 잡으며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왔다.

그러나 이번 대결에서의 분위기는 달라졌다. 알렉산더 볼코프는 현재 4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어, 이전 경기보다 더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볼코프는 최근 경기에서 뛰어난 타격 능력과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헤비급에서 다시 한번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반면, 시릴 간은 최근 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나, 이번 경기를 통해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시릴 간은 UFC 파리에서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 이번 대결 소식을 직접 알렸고, 팬들은 두 선수의 리매치를 기대하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모프사르 에블로예프 vs 알저메인 스털링, 밴텀급 대결도 눈길

이번 대회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모프사르 에블로예프와 알저메인 스털링의 대결이다. 두 선수 모두 그래플러로서 강력한 레슬링과 그라운드 게임을 자랑하지만, 그 스타일에는 차이가 있다. 에블로예프는 레슬링을 주 무기로 삼아 상대를 제압하는 반면, 스털링은 그라운드 운영에서 탁월한 기술을 보여준다.

특히 알저메인 스털링은 전 밴텀급 챔피언으로, 이번 경기를 통해 다시 한 번 타이틀에 도전할 자격을 입증하려 한다. 반면 에블로예프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대결을 통해 자신의 타이틀 도전 경쟁력을 증명하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현재 UFC 310의 메인이벤트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시릴 간 vs 알렉산더 볼코프, 모프사르 에블로예프 vs 알저메인 스털링의 매치업만으로도 많은 격투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UFC는 메인이벤트와 추가 경기를 추후 발표할 예정으로, 이번 대회가 어떤 선수들로 채워질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박준용, 브래드 타바레스와 재대결... 다시 랭킹 진입을 노린다 ▶ "출산임박"박수홍·김다예 부부, 출산 앞두고 근황 공개… 전복이방 완성 중 ▶ "병역기피"유승준, 대한민국 입국금지에 또 한 번 법무부 상대로 소송 ▶ "나이 앞자리가 바뀌기 전에 해보고 싶었다"서유리, 비키니 입고 방송 ▶ "8년만에 컴백"투애니원(2NE1) 박봄, 다이어트 성공한 근황 공개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7349_21246_812.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4209	김정은,"철저한 전쟁 대비 태세 갖춘다" 10년만에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연설	indinews	19:25	9	0
4208	존 존스, 헤비급 전설 스티페 미오치치에 태권도 뒤차기 TKO승	indinews	19:15	10	0
4207	"성관계 안 한 지 몇 년 됐어요?"전현무,숏폼 알고리즘 공개되자 "당황"	indinews	18:17	21	0
4206	"대장암 완치 판정"유상무, 안타까운 근황 공개 "얼굴이 말이 아니네요" [5]	indinews	17:58	2229	7
4205	"56세"탁재훈,탄탄한 근육에 모두 "깜짝"놀랐다	indinews	16:58	45	0
4204	마이크 타이슨, 19년 만에 복귀전에서 제이크 폴에 패배... 그러나 그의 투혼은 빛났다	indinews	11.17	89	0
4203	"한달 수입이 고급 외제차 2대"유튜버 히밥, 시원하게 유튜브 수익 공개해 모두 충격 [1]	indinews	11.17	161	0
4202	"주가조작 무혐의"임창정 아내 서하얀, 9개월 만에 근황 공개 [24]	indinews	11.17	9479	10
4201	태진아, 아내의 알츠하이머 투병 근황 공개 "병이 더 나빠지지 않아 감사"	indinews	11.17	105	0
4200	UFC 309,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 '최고 중의 최고' 승자는? [11]	indinews	11.16	11176	1
4199	"가식의 껍데기가 정말 끝이 없다"코요태 빽가, 전 연예인 여자친구"사생활" 폭로 [35]	indinews	11.16	10020	12
4198	가수 김준수, 협박 피해 폭로…여성 BJ에 8억 원 갈취당해	indinews	11.16	190	0
4197	"입양한 딸이 수령자"김병만, 이혼 소송 중 드러난 20여 개 생명보험...충격	indinews	11.15	293	1
4196	"베스트커플상"김소은, "긴 여행 외롭지 않았으면"故 송재림 추모글에 울컥 [2]	indinews	11.15	1379	1
4195	UFC 헤비급의 위대한 대결,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최강자의 맞대결 임박	indinews	11.15	172	0
4194	"과잉 경호 논란"변우석, 악플러들 고소 했다..."선처 없다"	indinews	11.15	206	0
4193	"시정하지 않을 경우 계약해지"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에 내용증명 발송…향후 행보는? [62]	indinews	11.14	7663	12
4192	"내가 쉬운 사람이 된 것 같아"가수 벤, 이혼 후 심경 고백에 모두 안타까워 [35]	indinews	11.13	5183	6
4191	"누군지 못 알아보겠네"개그우먼 이세영, 물오른 미모로 최근 근황 전했다 [35]	indinews	11.13	5093	7
4190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가수 김호중, 1심에서 2년 6개월 실형 선고 [2]	indinews	11.13	379	0
4189	"생명의 위협 받고 있다"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 마약 투약 자수 무슨일이?	indinews	11.13	269	1
4188	배우 송재림,39세 나이로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SNS에 남긴 흔적 안타까워	indinews	11.13	332	0
4187	UFC 파이트 나이트: 프라치스, 매그니를 KO로 제압하며 랭킹 진입 눈앞	indinews	11.12	242	0
4186	김태희♥비 부부, 일본 교토서 포착..."여전히 달달" [33]	indinews	11.12	10761	12
4185	"딸 파양 조건으로 30억 요구?"김병만, 전처 폭행 의혹 입 열었다	indinews	11.12	331	0
4184	'정년이', 드라마 브랜드 평판 1위 기록	indinews	11.12	237	2
4183	샤이니 민호, SM엔터와 재계약 후 주식 받았다 [8]	indinews	11.11	2606	1
4182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씨, 검찰 조사 출석 거부…논란 확산 [1]	indinews	11.11	485	1
4181	더보이즈 에릭,'뺴빼로 데이 기념해 콘돔 사진올려" 논란 무슨일이? [2]	indinews	11.11	418	1
4180	"화영 뺨을 때려?"지연,과거 왕따 논란 재점화..지연SNS 또 다시 악플 [2]	indinews	11.11	504	0
4179	아이유,악플러 180명 고소 중 "중학교 동문" 나왔다 [178]	indinews	11.11	11248	52
4178	UFC 파이트 나이트 100번째 이벤트 결과는?	indinews	11.10	238	0
4177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유재석,자녀에게 재산 물려 줄 꺼냐는 질문에 모두 놀란 답변 [28]	indinews	11.10	3388	5
4176	이시영, 6세 아들과 함께 히말라야 4000m 등반에 "뭉클"	indinews	11.10	316	0
4175	"깨끗하게 지워져 다행"나나,전신 문신 지우는 모습 공개 [2]	indinews	11.10	519	0
4174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UFC 2연승 도전... 강력한 복귀 의지	indinews	11.09	340	0
4173	"조기 완판! 야호! "이영애, 아들 학교 바자회에서 "포착"	indinews	11.09	377	1
4172	"커플 모자,패딩?"정우성-신현빈 열애설 입장 밝혔다 [3]	indinews	11.09	519	0
4171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경신... 추가 상승 여부는?	indinews	11.08	418	0
4170	'아이티안 센세이션' 닐 매그니, UFC 신성 카를로스 프라치스와의 격돌	indinews	11.08	326	0
4169	"내가 영감 줬나?"고영욱, 지드래곤 손수건 패션 언급에 네티즌 반응 싸늘 [33]	indinews	11.08	9516	6
4168	"문희준 저격 의혹"소율,남편 문희준과의 불화설 입 열었다 [79]	indinews	11.08	13325	7
4167	"어떤 합의나 선처 없다"한지민,최정훈과 열애인정 후 무분별한 악플에 칼 뽑았다 [39]	indinews	11.08	10935	102
4166	"공동구매 진행"함소원, 전 남편 결별 후 안타까운 근황 공개 [26]	indinews	11.07	4830	5
4165	중·고교 여학생 피임 실천율 여전히 낮아... 대책 마련 시급 [123]	indinews	11.07	10221	11
4164	"축의금 적게내고 겁나 X먹더라"김종국, 조나단 축의금 조롱으로 논란..무슨일이? [6]	indinews	11.06	1162	3
4163	"730억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가담" 40대 콜센터 운영자 구속기소	indinews	11.06	491	0
4162	변우석, 소아 환우 위해 3억원 기부 "뒤늦게 알려진 선행" [1]	indinews	11.06	574	0
4161	'베놈: 라스트 댄스', 5일 연속 1위 기록.."누적 관객 수 130만" [17]	indinews	11.06	5786	3
4160	"죽은 것 같았다"가수 벤, 이혼 후 겪은 우울증 고백하며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2]	indinews	11.06	95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