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도 나가고 전소민까지"전소민, '런닝맨' 하차 발표 이유는?

indinews

2023.10.23 17:20:05

조회 142 추천 0 댓글 0

SBS

배우 전소민이 '런닝맨' 하차를 결정하게 된 배경에는 지속적으로 받았던 악플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하차 이유를 연기 활동과 재충전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전소민은 "런닝맨"에 합류한 이후 악플에 시달려왔으며, 이로 인해 2020년에는 '런닝맨' 시청자 게시판이 폐쇄되기도 했다.

악플에 시달린 6년, '런닝맨' 하차 결정

SBS

전소민은 2017년부터 "런닝맨"의 멤버로서 활약했으나 악플러들의 괴롭힘을 받아왔다. 그의 동생인 전욱민도 악플러의 공격을 받아 SNS를 통해 이를 공개하며 사태는 더욱 심화됐다. 이로 인해 전소민은 악플러에게 대응하기도 했으나 이는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온라인커뮤니티

송지효와 비교되는 전소민의 '런닝맨' 하차는 더욱 아쉬움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악플에도 불구하고 '런닝맨'에 끝까지 버티며 다시 회복해냈으나 전소민은 악플에 지쳐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 전소민의 열정과 노력에 대한 팬들의 지지는 여전히 강하며, 그가 새로운 활약을 펼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송지효 또한 최근의 SBS "런닝맨" 태도 논란에 대한 악플을 받았으나 끝까지 버텨내며 다시 회복했다. 그녀의 인내와 노력은 많은 이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주고 있다. 이에 관계자들은 전소민과 송지효의 열정과 노력을 칭찬하며 그들이 보여준 모범적인 태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배울 점이 많다고 강조했다.

'런닝맨'으로부터의 이별, 전소민의 앞날

전소민 인스타그램

전소민은 '런닝맨'에서의 활약을 통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이제는 다른 활동을 통해 그녀만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의 악플에 대한 대응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지만, 그의 결단은 그가 지닌 인내심과 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송지효도 논란 속에서 끝까지 버텨내며 다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유재석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그녀가 겪은 어려움과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그녀의 인내와 노력은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힘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마약 공급책으로 부터 수억원 뜯겨"이선균 소속사, 마약 혐의 관련 입장 밝혀 ▶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주주시크릿 음원 수익 공개에 모두 경악 ▶ 피프티피프티 멤버 키나 아버지, 안성일 대표와의 녹취록 공개... 논란 재점화 ▶ 황정음, 이혼 위기 고백 ▶ 다니엘 헤니, 깜짝 결혼발표 상대는 누구?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성보다 동성에게 매력을 더 어필할 것 같은 남자 스타는?	운영자	24/07/29	-	-
771	"전청조와 수법이 똑같다"전청조 부친 전창수 사기 혐의 공개되자 모두 경악	indinews	23.10.30	169	0
770	14세 트로트 가수 오유진, 60대 남성 스토킹 피해 [1]	indinews	23.10.30	146	0
769	타이슨 퓨리, 프란시스 은가누와 치른 치열한 경기에서 1점차 스플릿 판정승 달성 [1]	indinews	23.10.30	130	0
768	"관계할떄는 분명 남자였는데"남현희,전청조에게서의 '임신 가스라이팅' 고백 [3]	indinews	23.10.30	216	0
767	"정신과 약이다.."지드래곤, 마약 투약 혐의 부인 이에 지드래곤 과거 군대서 "관찰일지"재조명 [2]	indinews	23.10.30	229	0
766	"뉴욕 출신이라더니.."전청조 단골 돈까스집 가게 이름이 "뉴욕뉴욕"으로 밝혀져	indinews	23.10.30	131	0
765	"이선균 마약 게이트"유흥업소 실장 A씨의 폭로에 모두 경악	indinews	23.10.30	155	0
764	개그맨 김재우, 태어난지 2주만에 하늘로 간 아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편지 공개에 모두 오열 [1]	indinews	23.10.30	194	1
763	"태진아 작사 이루 작곡"가수 이루, 음주운전 사건 이후 가요계 복귀 소식 전해져	indinews	23.10.30	100	0
762	"한국에서 사기도 많이 당했다"일본 배우 '유민', 한국 활동과 근황 공개 [61]	indinews	23.10.30	4903	32
761	유튜버 구제역, 홍영기 저격 방송 화제...무슨일이?	indinews	23.10.30	141	0
760	"변호사 비용 20억 이상일 수도.."지드래곤, 재판관 출신 변호사 소속 법무법인 선임 했다 [1]	indinews	23.10.30	151	0
759	배우 매튜 페리, '프렌즈' 스타, 자택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	indinews	23.10.30	100	0
758	'무인도의 디바' 박은빈 주연, 시청자들의 호평과 기대	indinews	23.10.29	98	0
757	장항준과 김은희의 딸 윤서, 엄마 아빠 닮아 놀라운 재능 뽐내	indinews	23.10.29	89	0
756	"I'm 까지 예측한"무한도전 오마이텐트에서의 밈과 전청조의 영문 논란, 화제	indinews	23.10.29	145	0
755	이동건, 이혼 후 돌싱 4년 차 라이프 공개…딸과의 애틋한 순간	indinews	23.10.29	148	0
754	전청조,수사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고가 선물 환수 여부에 관심 집중	indinews	23.10.29	83	0
753	"연매출 2000억"여에스더, 아들의 결혼 소식..."세상에 다시 없는 시어머니 될 것"	indinews	23.10.29	141	0
752	'사랑과 전쟁' 배우 김덕현, 중식당 알바로 일상 유지.."빛만 20~30억"	indinews	23.10.29	119	0
751	"GD랑은 많이 다르네.."태양,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공개…"운동과 산책으로 스트레스 해소"	indinews	23.10.29	133	0
750	가수 임영웅의 팬덤, 대한적십자와 추록우산등에 쌀 2023kg 기부	indinews	23.10.29	93	0
749	OST의 여왕 거미,"조정석 닮은 아이 육아에 매진 중"	indinews	23.10.29	86	0
748	"전과 10범" 전청조의 스토킹 처벌 위반 체포 및 전과 사실 공개	indinews	23.10.29	120	0
747	"확실한 증거도 있다"유튜버 가로세로연구소,"BTS맴버 2명 유흥업소 단골이다"폭로 했다	indinews	23.10.29	142	0
746	양세종, '이두나!' 수지와 호흡에 대한 소감 전해	indinews	23.10.29	94	0
745	"모발 압수해 정밀검사 들어갔다"배우 이선균,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 완료 결과는?	indinews	23.10.29	75	0
744	이슬람 마카체프, UFC P4P 정상 도약...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격파	indinews	23.10.28	138	0
743	파리바게뜨 생크림 논란, 일회용 행주 출현으로 불거진 논란	indinews	23.10.28	114	0
742	아이폰 사달라는 자녀에게 반성문 쓰게한 아버지 훈육방법에 갑론을박	indinews	23.10.28	110	0
741	아이브(IVE) 장원영, '모델 같은 몸매 비율' 비대칭 드레스 착용으로 시선 집중	indinews	23.10.28	165	3
740	운동 크리에이터 제이제이, 임신설 부인..."그냥 살찐거다.."	indinews	23.10.28	86	0
739	전청조, 투자자들 속여 '극단적 선택' 자작극으로 논란	indinews	23.10.28	80	0
738	"아이낳고 싶다"제시, 담배 끊고 입술필러 녹이고 솔직한 심경 토로	indinews	23.10.28	119	0
737	"2살 차이 남동생과 뽀보하는 사이"가수 선미,남동생과의 충격적인 관계 고백	indinews	23.10.28	94	0
736	이선균,마약 혐의로 인해 둘쨰아들 미국 유학까지간 현재상황	indinews	23.10.28	96	0
735	전청조,트랜스젠더에게 성전환 관련 조언 및 투자 유도 사실 공개되어 경악	indinews	23.10.28	102	0
734	"여러번 집까지 찾아와 혼인신고서 내밀어.. "방탄소년단 뷔,20대 여자 사생팬 스토킹에 시달려 고통 호소	indinews	23.10.28	95	0
733	"악마 같은 사람이다.."남현희, 전청조와의 악몽 같은 결별 과정 전격 고백	indinews	23.10.28	71	0
732	손흥민의 토트넘 출발, 떠날 위기와 성장배경	indinews	23.10.28	67	0
731	전청조,"파라다이스그룹 혼외자"주장..김상중,낸시랭도 당했다	indinews	23.10.28	79	0
730	모델 체형을 자랑하는 유명 대식가 인플루언서, 실체는 먹튀범?	indinews	23.10.28	98	0
729	"다른 그룹들은 많이 싸운다.." 에스파 카리나의 발언에 벌어진 갑론을박	indinews	23.10.28	122	0
728	"좋아서 어쩔 줄 모르네"배우 곽시양, 공개 방송에서 연인 임현주와의 열애 과시	indinews	23.10.28	73	0
727	(여자)아이들 출신 수진, '학폭논란' 이후 솔로 앨범 발매 11월 8일 확정	indinews	23.10.28	89	0
726	모소 캘리브레이션 출신 미즈키 유메코, 27세의 향년에 사망	indinews	23.10.28	75	0
725	"5000평 규모 카페 사장"코요태 빽가, MZ세대 직원과의 황당한 일화 공개 [1]	indinews	23.10.28	193	1
724	"존 존스 부상으로 대회 불참으로.."UFC 295,유리 프로하스카vs 알렉스 페레이라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매치 메인이벤트 성사	indinews	23.10.27	114	0
723	"누구보다 빠르게.."이강인, 지드래곤 마약 의혹에 빠른 손절한 현재 상황 [1]	indinews	23.10.27	215	0
722	"28살 까지 취준생 이였다"주우재, 20대 시절 회고 '삼성 취업 준비' 과정 밝혀 [3]	indinews	23.10.27	29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