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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 시오, 아란"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멤버 3명과 전속계약 해지 통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24 15: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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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피프티피프티 키나


소속사 어트랙트가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의 멤버 중 새나, 시오, 아란에게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전했다. 해당 소속사는 멤버들이 계약 파기를 목적으로 무단 이탈하고 소속사를 비방하며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전속계약 해지와 경고


피프티피프티


어트랙트는 멤버들이 계속해서 계약위반을 반복하고 있으며, 법원에서 기각된 논리를 반복하여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으로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계약 파기를 공모하고 반성하지 않는 모든 당사자들에게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어트랙트는 키나가 멤버들을 설득하려 노력한 것에 대해 인정하며, 그간의 진실을 고백한 키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키나의 부친이 공개한 안성일 PD와의 통화 녹취록을 언급하여 해당 내용을 논의했다.

안성일 대표의 행동에 대한 비판과 경고


피프티피프티 키나


어트랙트는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의 행동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지적하며, 아티스트를 꾀어 손해를 끼친 안성일 대표에 대해 법적 처벌과 손해배상 책임을 지도록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어트랙트는 키나의 주장을 언급하면서, 안성일 대표가 자신의 코로나 양성 결과 키트를 보내오며 피프티피프티의 활동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저작권료 감소와 변경 신청서에 대한 의혹에 대한 설명도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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