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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급발진 주장 사고들을 줄일수 있는 여러 방법들
급발진 주장 사고를 줄일수 있는 방법 3가지 1. 페달 블박 설치 2. 급발진은 없고 운전자의 착각이라는 언론 보도와 유튜버들 또한 급발진이 없다는 홍보를 많이 해야함. 3. 60세 이상 운전자들의 적성검사를 강화해야함. 4. 악셀을 급하게 밟을시 차가 급가속하지 않는 장치를 옵션으로 만들어야함. 1번 페달블박 설치의 경우는 일단 페달블박 설치를 한다고 사고예방을 할수있는건 아님. 사고후 누구책임이냐를 확인하는 장치인데 페달블박이 정말 보급화가 된다면 이런 사고 발생후 페달블박 확인했을때 본인이 실수했다는걸 깨닫고 급발진이니 뭐니 주장해서 경찰들 고생시키고 제조사 이미지 떨어트리고 세금낭비시키는 일이 벌어지지 않을거임.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뉴스도 급발진 의심 뉴스가 아닌 운전미숙으로 인한 사고들만 보도하게 될거고 그때가 되어서야 사람들에게서 급발진이라는 미신은 점차 사라질거임. 2. 1번의 연장 내용인데 급발진은 없다. 자동차 브레이크는 고장이 안난다는 내용의 보도를 많이 해줘야함. 아직도 브레이크가 기계장치인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물론 악셀은 디지털 장치이고 악셀페달은 밟은만큼의 신호를 전달해서 엔진 출력을 조정하는 장치이긴 한데 브레이크는 밟아도 전기 신호랑 무관함. 브레이크 페달 뒤에는 유압실린더가 있고 그 유압실린더가 발의 힘에 의해 눌려지며 연결된 유압호스가 브레이크패드까지 가서 그 유압으로 브레이크를 잡는거임. 한마디로 내 발의 힘으로 브레이크를 잡는거. 물론 abs 나 진공배력장치등 운전보조장치가 있지만 얘네의 고장으로도 브레이크가 먹통이 되게 하는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함. 이런 내용도 언론에서 시민들에게 자세히 설명을 좀 해줘야함. 그래서 급발진을 믿는 사람들이 줄어들어야 브레이크개신 악셀을 밟아도 급발진이 아닌 본인실수라는걸 깨닫고 사고를 막을수 있음 3. 60세 이상 노인들에게 좀더 철저하고 강화된 자동차 적성검사를 적용해야함. 젊은사람들은 손쉽게 통과할만한 아주 쉬운 수준의 적성검사린데도 불구하고 고령운전자들은 적성검사에 탈락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함. 현재 한국은 적성검사에서 탈락해도 재응시를 할수있음. 물론 일정횟수 이상 연속으로 탈락하면 일정기간동안 재응시가 불가능함. 하지만 이렇게 일정시간지나고 재응시하고 반복하다가 한번 합격하면 또 일정기간동안 운전면허가 유효해짐. 예전에 이런 적성검사 기준을 강화하려 했지만 고령의 택시기사들이 시험 어렵게 만들면 자기들 먹고살수없다며 강하게 반대해서 무산된걸로알고있음. 자기가 운전 베테랑이라면 그정도 시험 누워서 떡먹기보다 쉬울텐데 택시기사들은 강하게 반대함. 심지어 쉬운 현재수준의 시험도 탈락하는 고령 택시기사들이 꽤 많음 정작 본인들 연령대에서 사고가 급증하는데도 본인들 먹고살길이 위협받기때문에 자격심사 등의 제도에 강하게 반발함. 본인들도 본인 운전능력이 많이 저하된걸 아니깐 저렇게 반발하는거지. 4. 페달혼동시 급가속 방지장치 도입. 이건 일본을 먼저 볼 필요가있음.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고령사회가 더 빠르게 온 나라임. 자꾸 사람들이 한국에서 급발진 어쩌고하면서 하는말중 하나가 한국은 뭐 운전자가 증명을 해야하니 어쩌니 법이 문제니 어쩌고 하는데 사고난 차량을 검사한 기관에서는 자동차에 결함이 없었다는 증거를 과학적으로 제시를 했고, 운전자는 아무런 증거자료가 없이 말로만 브레이크 밟았다며 우기기에 법원에서 운전자에게 브레이크 밟았는데 차가 갔다는 증거자료를 들고오라고 하는 말이 와전되어 소비자가 급발진 원인을 찾아내야한다는둥 헛소리가 퍼지는데 사실 일본은 이런사고가 우리나라보다 더 많이 발생함. 그럼 일본은 어떻게 하냐? 일본은 운전자의 주장을 귀담아 듣지않음. 정말 노망난 사람이 헛소리하는 급으로 생각하고 그냥 운전자과실로 처리함. 그리고 일본의 대처는 그런 노망닌 헛소리를 믿어주며 페달블박을 다니 어쩌니 하는게아니라 고령 운전자들이 타는 차량에 옵션으로 페달을 혼동해서 갑작스레 악셀페달을 밟을경우 차가 급하게 튀어나가지 않고 서서히 가다가 멈추도록 하는 장치를 옵션으로 만들어놓음 헛소리 믿어주고 쓸데없이 페달블박 의무화해봤자 사실 사고자체를 방지하는 방법이 아니기때문에 이저렇게 페달 오조작시 차가 멈추어 사고를 예방하는 방향으로 옵션이 존재해 왔음. 이런 부분을 우리나라 제조사에서도 빠르게 도입을 해서 고령운전자들이 페달혼동을 해서 밟더라도 큰 사고를 막을수있는 옵션을 만들어야함. 물론 최근에 공개되고 곧 판매예정인 캐스퍼 EV 같은경우 현대기아차 최초로 페달혼동시 차량을 멈추게하는 옵션이 들어간다. 하지만 해당옵션도 모든상황에서 다 방지하는건 아니고 시속 30키로 이하일때, 주변에 차량들이 가까이 있는 주차장 같은 상황일때 이럴때 악셀을 밟아도 차가 멈추게 하는 장치임. 일정속도 이상으로 달리다가 브레이크대신 악셀을 밟았을때는 작동하지 않을수 있는 장치라 만능은 아니지만 그래도 절반이상의 급발진 주장 사고들이 저속에서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그런사고들의 예방에는 도움이 될거라 봄 그 외에도 추가로 내 의지와 상관없이 차가 가속을 할때는 두 발로 브레이크 페달을 엄청나게 강하게 밟아야한다거나 여러 대처방법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일단 나는 발생시 대처방법이 아닌 근본적인 원인들을 제거하기 좋은 방법들을 몇가지 가져온거.
작성자 : ㅇㅇ고정닉
친절한 일본인 이웃, 오줌 섞은 차(茶)를 뿌리며 테러하다 체포!
이곳은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의 어느 주택 주차된 차량 내부의 카메라가 어째서인지 전방이 아니라 옆집을 촬영하고 있음 이런 기묘한 구도로 카메라를 설치한 건 옆집에 사는 90세의 남성을 촬영하기 위함이었음 이윽고 등방하는 문제의 옆집 남자... 그런데 손에 오줌으로 추정되는 액체가 담긴 통을 들고 있는 모습임 그 다음 순간 믿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함 통에 든 액체를 망설임 없이 피해자의 집 쪽으로 뿌리기 시작한 것 한방울도 남김 없이 여러차례 부어버리는데 자전거는 물론이고 벽과 자동차 등 곳곳에 오줌 혼합물이 묻어 악취가 심각했다고 함 [피해자] 현관을 열면 냄새가 나서요 큰일이었어요 처음에는 도둑고양이가 오줌을 쌌나보다 했는데 액체가 뿌려진 모습이 이상해서 고양이들 짓이 아닌 것 같더라고요 이 옆집의 90세 무직 남성은 결국 효고현의 민폐 방지 조례 위반으로 현행범 체포되었음 대체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오줌에 차나 물을 섞어서 뿌리면 기분이 좋아졌다'고 대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취의 원인은 역시나 오줌이었던 것 심지어 이 자전거는 친척 어른의 유품이라서 소중히 대하고 있던 건데 오줌을 계속 끼얹어대니 너무 분했다고 함 작년 10월경부터 이런 액체 테러가 일어나서 카메라를 설치했다는데 대체 두 집은 왜 이런 관계가 된 것일까? 작년 10월, 두 집의 경계선 근처에 놓여있던 블럭을 둘러싸고 트러블이 발생했었는데 이게 발단이었음 [피해자] 옆집 노인이 와서 '그댁이 한 거잖아'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길래 저희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모르는 일이에요'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거기서 경찰까지 불러야 할 사태가 일어난 거죠 옆집 남자가 갑자기 빠루를 들고 오더니 '너 죽여버린다'라면서 위협했거든요 당초 피해자는 빠루 위협사건을 경찰에 신고했고 법대로 처리하려고 했지만 노인의 아내가 찾아와 사죄하길래 취하해줬다고 함 하지만 그 날 이후부터 수일에 한 번씩 소변 테러가 발생하기 시작했고 그저께 경찰관이 잠복 중일 때 또다시 액체테러를 하다가 결국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고함 누가 일본인은 정이 없다고 했던가?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베푸는 일본의 이웃사랑의 현장에 마음이 따뜻해짐 ㅋㅋㅋ 사스가 닛뽄, 스고이데스네~草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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