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아이유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아이유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여우신과 사무라이.manhwa 타원형플라톤
- 저 키 큰 남자보다 더 멋있습니다.. 기회를 얻고싶습니다! ㅇㅇ
- 싱글벙글 70년동안 호떡 만든 할머니의 손 수인갤러리
- 배민, 배달 상태 불량하면 직접 '주문취소'한다 포만한
- 와들와들 이번 중국 무비자 허용을 경계해야하는 이유 ㅇㅇ
- 역대 오버워치 프로 외모 TOP 4 Westerlund
- 블라) 유부남인줄 모르고 만났는데.. ㅇㅇ
- 젤렌스키가 말안들으니 미국 미디어에서 바로 손절 흰콩
- 내 바이크로 일본여행 - 9편 (아키하바라 쇼핑+스즈키 역사관) 하짱
- 페이커가 쇼메이커를 절대 리스펙 하지않는 이유 ㅇㅇ
- 싱글벙글 초콜릿과 전자렌지로 빛의 속도 재는방법 보추장아찌
- ㅇㅎ) 최솜이 코스프레 카케구루이 , 비스크돌 키타가와 마린 실시간기자
- 커뮤의 "그들" 카갤러
- 이렇게 보니까 서해선 마음은 답이 없네ㅋㅋㅋ ㅇㅇ
- 혼란혼란 에타 똥테러 사건과 난리난 서울대 ㅇㅇ
강남 무면허 운전 20대 여자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관련게시물 : 엄마차로 강남 8중 추돌 20대 여성…"학원 다녔는데 면허 못땄다"- 관련게시물 : [충격] 강남역 사고, 20대 무면허 여성 운전자. jpg- 강남 한복판 역주행…7번 '쾅쾅' 치고 "엄마, 어떡해"https://youtube.com/v/JaPTq4PXcRc?feature=shared "엄마, 어떡해? 시동 어떻게 꺼!"…당황한 목소리 고스란히 / SBS 8뉴스〈앵커〉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역주행하며 차량 여러 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붙잡힌 20대 운전자가 지금까지 면허를 딴 적이 없는 걸로 조사됐습니다. 어머니를 차를 몰래 끌고 나왔던 운전자는 사고를 낸 뒤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시동을 어떻게 끄는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김태원 기자...youtube.com어휴….- '강남역 역주행' 20대 구속‥"자식 잘못 가르쳐 죄송"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4465 '강남역 역주행' 20대 구속‥"자식 잘못 가르쳐 죄송"◀ 앵커 ▶ 사흘 전 서울 강남역 앞 대로에서 무면허로 차를 몰다 차량 7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9명을 다치게 한 20대 여성이 어제저녁 구속됐습니다. 여성의 어머니는 딸이 오랜 기간 정신과 약을 먹었다고 밝히고 피해n.news.naver.com
작성자 : VWVWV고정닉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21세기 액션범죄영화 20편 추천
꼭 현실적인 액션물이 아니라 SF적인 요소가 들어갔어도 액션범죄물이기도하면 넣었음. (첩보액션물도 있음.) 갠적으로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영화들임. 순서는 그냥 연도순임. 1. 본 아이덴티티 (2002, 더그 라이먼) 기억을 잃어버린 한 남자가 자신이 첩보요원이었다는 사실을 알아가면서 벌어지는 첩보액션영화. 007과 정반대로 비밀정보국과 대결구도로 간다는 점이 신선하고 좋았음. 2. 무간도 (2002, 유위강/맥조휘) 갱단쪽 스파이 한명, 경찰쪽 스파이 한명 보내서 서로 누가 첩자인지 알 수 없는 상황 속 긴장감을 잘표현한 영화. 3. 공공의 적 (2002, 강우석)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패륜 싸패 빌런과 그를 잡으려는 형사 이야기.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최고의 형사물로 회자되고 있는 영화. 4. 콜래트럴 (2004, 마이클 만) 택시기사가 손님을 한명 태웠는데 알고보니 그 사람이 전문킬러. 중간중간 차를 세워 사람을 죽이고 다니는데 택시기사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 5. 본 슈프리머시 (2004, 폴 그린그래스) 본 아이덴티티의 후속작. 액션이 더욱 강화되면서도 완성도도 전혀 떨어지지 않는 뛰어난 후속편이다. 6. 대사건 (2004, 두기봉) 무간도 이후로 21세기 홍콩 느와르는 무너진거 같지만, 여전히 두기봉이 살아있다. 인질극을 소재로 한 대사건은 두기봉 총격액션영화 중에서도 가장 총격 액션비중이 높고 몰입감도 상당하다. 7. 달콤한 인생 (2005, 김지운) 한국 액션범죄물 중에서 갠적으로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영화. 수컷들의 자존심이 총격전을 불러일으킨다. 8. 데자뷰 (2006, 토니 스콧) SF요소를 넣어 만든 타임슬립물이기도 한 이 영화는 엔딩에 가면 왜 제목이 데자뷰였는지 깨닫게 해준다. 갠적으로 토니 스콧 감독의 최고작이라 봄. 9. 다이 하드 4.0 (2007, 렌 와이즈먼) 다이하드라는 아날로그 액션 프랜차이즈물을 21세기 디지털 시대라는 새로운 환경과 잘 접목시켰다. 액션씬들의 스케일도 상당해서 내가 매우 좋아하는 21세기 액션 블록버스터. 10. 본 얼티메이텀 (2007, 폴 그린그래스) 시리즈 완결판으로서 최고다. 영리한 서스펜스, 미친 액션, 시대를 너무 앞서가버린 첩보액션영화. 11. 추격자 (2007, 나홍진) 곡성 만드신 나홍진 감독의 장편 데뷔작.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영화라 밝힌바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12. 테이큰 (2008, 피에르 모렐) 납치된 딸을 구하려는 킬러 아버지라는 다소 뻔한 컨셉인데 사실적인 총격액션 풍성하고 긴장감있는 연출덕에 무척 재밌게 봤음. 13. 다크 나이트 (2008, 크리스토퍼 놀란) 완성도면에서 21세기 최고의 액션범죄영화 중 한편이 아닐까 싶다. 히스레져 조커 연기는 미쳤고, 매번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한다. 14. 펠햄 123 (2009, 토니 스콧) 이런 인질극은 갠적으로 언제나 재밌게 봐서 이 영화도 무척 좋아함. 한국영화 더 테러 라이브가 이걸 많이 따라한걸 알 수 있지만, 더 테러 라이브 봤어도 이 영화도 재밌게 볼 수 있음. 15. 인셉션 (2010, 크리스토퍼 놀란) 꿈속 세상에서 펼쳐지는 현실적인 영화. 크리스토퍼 놀란이 다크 나이트로 성공하고 자기 맘대로 만든 영화임에도 대중들에게 반응이 매우 좋았던 영화. 16. 헤드헌터 (2011, 모튼 틸덤) 내가 아는 유럽 액션 스릴러 영화 중에 매우 재밌는 영화. 혹시 안봤으면 강추함. 17. 마약전쟁 (2012, 두기봉) 우리나라에선 정식개봉을 안해서 덜 알려졌지만, 해외에선 상당히 고평가 받는 수작임. 마약수사를 위해 마약거래현장에 스파이로 침입하는 형사와 이미 잡혀서 마약거래 정보를 제공하며 빠져나갈 기회를 노리는 범죄자의 이야기. 18. 007 스카이폴 (2012, 샘 멘데스) 21세기 최고의 007 영화. 본시리즈 못지않은 완성도를 지닌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19. 루시 (2014, 뤽 베송) 레옹 만드신 감독의 영화. SF 설정이 독창적이고 쉴틈없이 몰아치는 전개에 몰입감이 상당했음. 다만 감독의 의도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매우 말도 안되는 영화라고 볼 수도 있음. 20. 업그레이드 (2018, 리 워넬) 영화계에 SF적 상상력은 80~90년대에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화보고 생각이 바뀜. 여전히 창의성이 있는 웰메이드 SF 액션 영화는 나오고 있구나 싶었음. 강추함.
작성자 : 세인트픽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