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는 문제 없는 행위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쟤들한테 팬레터가 뭐 중요하겠습니까

정성은 누구나 다 있습니다

그 정성을 금전적으로 환산했을 때 얼마나 나오느냐가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티파니가 받은 카드. 내용중 분명 음료수랑 샌드위치도 같이 줬다고 써있음.

그러나 방송국 쓰레기통에선 편지와 카드만 있을뿐, 샌드위치랑 음료수는 발견되지 않았음.



권유리 역시 편지랑 양말 같이 받음.

그러나 쓰레기통엔 편지뿐. 양말은 챙겨감. 
  












소녀시대 방송 태도 불량? 거만도도 목격담논란
개구리가 올챙이적 생각못한다고
인기얻고 정상에 올라가면 거만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데뷔초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당연히 다를 수 밖에없죠.
인간이라면 어쩔 수 없습니다.
신인때는 뜨기위해 뭐든지 열심히겠죠
근데 지금은 이미 정상에 위치에 있기때문에 더 이상 아쉬운게 없는 겁니다.
다음은 작년 초 설특집으로 방송됐던 스타댄스대격돌에 
소녀시대랑 같이 출연했던 팬들이 올린 내용입니다.


그당시 기억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소녀시대 팬들이랑 애프터스쿨 팬들이 나와서 
스타랑 같이 퀴즈도 풀고 어느팀에 팬심이 높은지 확인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위에 증언과 같이 소녀시대가 얼마나 4가지 없게 굴었으면 
소녀시대 좋다고 방송까지 출연한 사람이 이런 글을 올렸을까요?


소녀시대, 방송 태도 불량? '거만 도도' 목격담 논란


[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최근 방송태도 불량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걸 그룹 f(x)에 이어 이번에는 소녀시대가 방송태도 불량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한 누리꾼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지난해 SBS TV '스타킹'에 출연한 출연자로 보이는 이가 녹화 당시 소감을 미니홈피 문구를 남긴 내용을 밝혔다.

이 출연자는 '진정한 승자는 유이팀. 우린 밥도 못 먹고. 소시(소녀시대)와 사진, 싸인도 없었고. 소시의 미소도 녹화를 할 때 뿐이었다"라며 "소시는 너무 커버렸고 거만하고 도도해졌다"라고 밝혔다.


단순히 이 글만 보면, 소녀시대는 방송 녹화 중 카메라 앞에서만 웃고 떠든다는 뜻이 된다. '스타킹'이일반인과 연예인이 한 무대에 서고, 이들이 방송을 통해서는 친근하게 보였던 것이 카메라 안 상황이라는 것. 즉, 연예인의 팬일 수도 있는 일반인 출연자들에게는 아쉬움이 가득한 상황이다.

반면 당시 소녀시대로서는 어떤 상황이었는지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한 쪽의 입장만 듣고 그들의 태도를 운운할 수 없다.

하지만 이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심상치 않다. 최근 f(x)의 방송태도 논란과 관련해 그들과 같은 소속사인 소녀시대에게까지 불똥이 튄 것. 소녀시대는 과거에도 멤버 제시카와 태연의 방송태도 불량이라는 논란이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 소녀시대의 방송태도 불량 논란이 일고 있는 것. 이들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스타 반열에 오르더니 건방?", "소녀시대도 한 두번 태도 불량은 아니었다"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과한 해석 아닌가?", "한 쪽의 입장만 듣는 건 아닌듯", "괜히 f(x)와 연관짓는 건 아닌가?"라는 입장도 있었다.

아이돌 그룹에 확산되고 있는 방송태도 불량 논란. 신인 때 철저히 낮은 자세를 일관하던 이들이 대중들의 사랑으로 만들어 진 것이 아닌, 스스로 스타에 올랐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지, 아이돌을 향한 대중들의 시선이 따갑기만 하다.

[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sky@tvdaily.co.kr]



이글에 대한 반응 리플
http://girlsgeneration.smtown.com/pages/_common/board/View.asp?Page=1&ListLine=15&PagingSize=10&ArticleNo=3063893&BNo=1001&LangNo=1







데뷔전부터 소문많고 말많았던 소녀시대.

루머화 되가던 그녀들의 4가지없는 성격들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던 시초.


1. '이프로사건.'

이프로 라는 트로트 가수가 소녀시대랑 박태환이 하는 일일카페 손님으로 옴.

그러나



소녀시대 아무도 이프로를 상대 안하려고 함. 보다못한 박태환이 가서 담소라도 나눠보라니까
권유리가 기겁하며 "반짝이 싫어" 라는 망언을 함.

그럼 서현이를 보내자고 하니까 "서현이는 어려서 안돼." 이프로를 무슨 변태취급.
결국 박태환이 태연을 불러서 올려보내자 

제시카曰 : 태연이 불쌍하다 ㅋ
효연 曰: 반짝이한테 돈받아와



모여서 이프로 뒷담까다가 카메라 있는걸 보더니
제시카 : "이런걸 왜 찍어요!!"  하면서 카메라를 가림. 

신랄하게 뒷담하던 권유리는 카메라 눈치보기 시작함.
효연한테 (뒷담화한거 찍혔는데) 어떡하냐고 하자 효연이 편집하면 된다면서 비웃음



잘나가는 선배들에겐 싸인cd까지 직접해주며 싱글생글. 이프로는 변태취급.
소덕들은 당시 " 이프로가 소녀시대를 성희롱했다." 며 멀쩡한 사람을 성범죄자로 만듬.


이프로도 한 사람이고, 가수 선배이기 전에 어른인데..
영상 보면 알겠지만 정말 사람한테 못할취급 다했음.

그러나 우리의 소덕들 曰 : 니들은 뒷담 안까냐?


+))이날 온 야구선수들 뒷담도 깠음.

소시가 선수들 앞에서 춤+노래를 했는데 반응이 별로 없으니 바로 뒤돌자 마자 
신랄하게 뒷담함. 아주 사람 까는게 취미인듯.


그러나 소시들의 무개념 인증은 이게 시작이었음. 그  이후로도 
그녀들의 입방정은 계속됨.


  

소원은 소시에게 돈줄일뿐








































































타그룹견재

















중국인 비하 발언









그룹 소녀시대가 중국인들의 심기를 불편케 하는 발언으로 한중 네티즌들의 구설에 올랐다.

 이 때문에 소녀시대는 추석 전날인 13일 오후 6시(현지시각)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SMTOWN LIVE 08'콘서트에서 중국 팬들로부터 보이콧 당하는 굴욕을 맛봐야만 했다.
  
 이날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장리인, 샤이니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합동 콘서트에서 소녀시대가 무대에 서자 중국 팬들은 
야광봉으로 'X' 표시를 만들어 항의 시위를 벌였다.

  중국 팬들이 소녀시대에 이 같이 분노한 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 때문으로 추측되고 있는데, 먼저 소녀시대 리더 태연이 '대만'을 국가로 표현한 것이 중국 네티즌들의 분노를 자아냈다는 것이다.

  과거 대만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태연은 "대만은 우리가 가고 싶은 나라다"라고 말했고, 이에 다른 멤버들도 동감을 표시했다는 내용이 지난달 18일 중국 포털사이트 환츄왕에 관련 기사로 소개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러한 발언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이건 중국인에 대한 모욕이다"라며 불쾌해했고,
"(소녀시대가) 중국뿐 아니라 대만에도 못 가게 해야 한다"
"대만은 아직 중국으로부터 독립하지 못했는데, 그러한 상식도 없나?"
"고의적인 말실수로 떠보려는 노이즈마케팅인가?"
"완전 비호감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식사과를 요구했다.

또,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쓰촨성 관련 발언도 이번 보이콧 논란에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지난 6월 1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Mnet '소년소녀가요백서'(이하 소소가백)에서 하차한 티파니는 6월 2일 방송에서, 함께 진행하는 김혜성이 쓰촨성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장나라가 기부했다는 소식을 전하는 중 옆에서 "쓰촨성이라고 하니 찬성이가 범(김범)아라고 말하는 모습이 생각났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찬성은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했던 그룹 '2PM' 멤버 찬성(황찬성)을 지칭한다. 

문제의 발언이 담긴 영상이 유튜브(Youtube)에 공개되면서, 뒤늦게 중국 네티즌에게 전해졌고 당시 중국 내 반한감정이
만연돼 있던 상황에서 티파니의 발언은 기름을 붓는 격이 됐다는 것.

  한편, 소녀시대가 중국 팬들로부터 보이콧 당한 상황은 사진으로 포착돼 국내 커뮤니티 사이트로 옮겨졌다. 티파니의 행동에 대해서는 국내 네티즌들도 경솔했다며 질책하는 의견이 많았지만, 태연의 '대만' 발언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국내 소녀시대 팬들은 "왜 소시가 중국에서 저런 취급을 받아야 하나, 상처가 컸을 것 같다"
"중국과 대만의 관계를 잘 모르는 외국인이 흔히 실수할 수 있는 발언 아닌가?"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대만을 독립 정부로 인정하고 있는데, 중국인들이 괜히 오버하는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둔했고, 이번 항의 시위를 '드림 콘서트'와 같은 맥락에서 벌어진 일로 해석하는 의견도 있다.

 6월 7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2008 드림 콘서트'에서 소녀시대는 슈퍼주니어 팬클럽 '엘프'와 동방신기 팬클럽 '카시오페아', SS501의 팬클럽 '트리플에스'가 연대한 가칭
 '카트엘'에 의해 10분(텐미닛)동안 침묵시위를 당한 바 있다.
이는 주로 남학생으로 구성된 소녀시대 팬들이 슈퍼주니어 팬클럽 '엘프' 회원을 폭행하고 막말을 퍼부었다는 소문이 번지면서 서로에 대한 감정의 골이 깊어진 데서 비롯됐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이번 대만 발언은, 외국 가수가 한국에 와서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말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소녀시대에게도 어느 정도 잘못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과거 전진의 춤을 따라한 티파니의 행동을 다시금 문제 삼으며
"이유를 막론하고 이러한 논란이 자주 발생하는 것에 대해 소녀시대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같은 소속사 가수 까기





같은 소속사 연예인마저 그들이 날 무시했다 말할정도면 얼마나 거만해졌다는건지

더이상 말이 필요하지도 않을것같음.




막 말 정 리.


제시카: SS501의 김형준 보고 징그럽게
생겼다고 말을 함

서현: 슈퍼주니어 신동이 쓴 로꾸거 가발이 싫어서 1집에서 마음
에 않든다고 말을함

수영 의 막말: 스타골든벨 에서 슈퍼주니어 이특이 바람둥이 라는 식의
유언비어를 퍼트렸음. 그리고 상상플러스 라는 프로그램 에서 이영자
몸매가 두근거리냐? 라고 막말을 함.

태연: 컴퓨터를 하는 타블로 에게 오타구 같다는 발언을 하고
기승사 에서 신화는 가요계의 쓰레기 라는 말을 유도하고

알리샤키스를 보고 흑인 치곤 이쁘다는 발언을 할 뿐만 아니라
라디오 에서 간호사를 비하 하는 발언을 하는 리더답지 않은
막말을 함, 시험에서 떨어졌다는 사연 읽고서 위로의 말은 못해줄망정
웃기다고 미친듯이 1분 30초간 웃어서 또한번 구설수에 오름.
티파니: 동방신기 풍선색 펄레드 보고 벌레들이라고 발언함, 
슈퍼주니어 춤이 자연스럽지 않다고 발언함,
버라이어티가 아닌 방송에서 신혜성 머리좀 보라고 존칭 없이 말함
또한 빅뱅의 태양(본명: 동영배) 보고 동영상 이라는 장난성 발언을 함

윤아: 설특집 프로그램에서 선배인 슈 한테 모든 게 부자연스럽다고 함,

써니: 국보1호인 숭레문 이 성민씨 대문 이라고 발언을 함,

제시카: 오빠 등 존칭을 붙이지 않고 한 프로그램에서 영웅재중 이라함,
선배인 정형돈 보고 냄새날것같다는 등의 발언을 함





존재하지 말았어야할 걸그룹
얘들땜에 한국 가요계가 기집애들로 넘쳐나고
비쥬얼 위주로 외모지상주의 급상승 
성형 다이어트 열풍 심지어 외국에서 우리나라로 원정 성형하러 옴
이젠 왠만한 평범한 얼굴로는 인기도 못얻음
진짜 과거에는 마녀로 불렸을 존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