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비리를 덮어두고 그냥 성공한 대통령인냥 놔두고 있으니,

장성민 같은 홍어들이 활개치면서 은근히 중립인척하면서 박근혜정부 까는것 꼴값이다.

한창 전두환추징법으로 세상이 시끄러울때 보수층에서 김대중을 비롯한 다른 대통령들도 공정하게 비자금 조사해야 한다는 여론이 좀 있을때,

쾌도난마에 출연한 한광옥한테 박종진이 김대중 대통령 비자금은 정말 없느냐고 은근슬쩍 떠보기식으로 물어보니, 한광옥이 얼굴이 벌개지면서 부들부들 떨더니

김대중 대통령은 정말 깨끗하신분이니, 절대로 비자금이 있을리 없으니, 모욕하면 안된다면서 부들거리면서 약간 힘없는 소리로 말하더라

김대중을 저대로 놔두고 있으니, 홍어들 선동에 이곳 디시에서도 전두환만 엄청난 비리가 있는 사람인 줄 안다.

노무현도 조사 하려면 아무리 자살을 했어도 끝까지 했어야지, 덮어둔다는게 말이 되냐?

 지금 힘없는 산송장 전두환만 눈에 불을 켜고 맘대로 욕하는데, 아무리 전라도 결집이 무서워도 비리는 밝혀야지,

김대중정부말기에 역대 정권중 최고의 비리 게이트가 수도 없이 터져 나왔는데, 전부 다 덮어버렸잖아.

김우중 회장건도 그렇고...

오늘 장성민 시사탱크때 아주 같잖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