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좋은글이라 퍼왔다

Kasum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2.23 22:44:36
조회 168 추천 0 댓글 1
														

※pc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닛타 에미 (에미츤)

성우 겸 가수


viewimage.php?id=2fbcc323e7d334aa51b1d3a245&no=29bcc427b08777a16fb3dab004c86b6f9a5eaacb90038f4e4acac74a0053a052ac452067203d0fcfb529147da91b0e19ae9388b23e71137aac76decbe1

viewimage.php?id=24a8ef28e0c5&no=29bcc427b08477a16fb3dab004c86b6f5001476229f31d3c7e462792e49f6e7108cac1314a366ef7438155d45fc870045802df744c3333



bgm은 맨밑.














μ's의 암묵적인 리더 에미츤

viewimage.php?id=21b2c623e9db2ea3&no=29bcc427b08477a16fb3dab004c86b6f5001476229f31d3c7e462288cd94676fb441219f23cfc63ac95123e06c7c0fe448979dab7f42530b0964



 


러브라이브! 코우사카 호노카의 성우인 '닛타 에미'입니다. (별명은 에미츤)


노래하는것이 너무나 좋아서 성우와 가수를 목표로 꿈을 키어왔으며 (어머니가 음악교사)


에미츤의 장점이라고 하면 탁월한 목소리와 가창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교시절의 밴드활동에서부터 성악과 졸업까지 쌓아온 노래 실력과


경험으로 고음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호노카를 연기하는 성우답게 리더쉽도 꽤나 있는편이라, 호노카에 대한 애정은 물론 


뮤즈 멤버 전체에 대한 애정도 굉장히 강한 성우중 한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주 볼을 부풀리는등 귀여운 모습도 많이 보여주며 


닛타 에미라는 성우 그 자체에 매력을 느끼는 팬들도 꽤나 많아졌습니다.


호노카와 비슷한 성격으로 캐릭터와 성우가 굉장히 닮아있는것도 포인트.

 


자타가 공인하는 공룡 덕후인 에미츤은 정말로 공룡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편인데, 


얼마나 공룡을 좋아하는지 일본에서 시행한


전 일본 공룡 검정 3급 시험을 덜컥 합격하고 인증샷을 올리거나, 


인터뷰에서 티라노 사우르스를 보며 펑펑 울었다는걸 고백하며


공룡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특촬물 덕후였는데, 그 영향을 받아 자신도 공룡을 좋아하게 된 케이스로. 


실제로 취미를 인정받아 각종 공룡관련 방송에서 게스트나 나레이터로 출현하기도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공기놀이보다도 공룡연구가 더 좋았다는 특이한 성격답게


다른 취미역시도 괴짜스런면이 있는데 스트레스가 쌓이면 폭포를 보러가며, 


한번은 폭포수행(폭포수 아래에서 정좌하는 그것)을 하기도 했었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viewimage.php?id=2fbcc323e7d334aa51b1d3a245&no=29bcc427b08777a16fb3dab004c86b6f9a5eaacb90038f4e4acac74a0053a052ac452067203d0fcfb529147da91b0e19aec0dbe63829122dfa76decbe1


viewimage.php?id=2fbcc323e7d334aa51b1d3a245&no=29bcc427b08777a16fb3dab004c86b6f9a5eaacb90038f4e4acac74a0053a052ac452067203d0fcfb529147da91b0e19ae94dee7697d122ff976decbe1



강하다 에미츤 


멋지다 에미츤


하지만 ..



※에미츤 라이브 이전부터 성대결절 판정을 받아..

※작년 12월부터 몸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았다고..

※성대결절 가수에게는 치명적.


작년 12월부터 악화되기 시작.

정규 라디오 프로그램을 쉬기도 했지만 완치된게 아니기 때문에 휴식 기간에 들어가게됨.

SSA 전날, 전전날은 목소리가 거의 나오지 않는 상태였다.

에미츤은 죽기살기로 노력했고, 목숨걸고 (SSA라이브를) 해냈다.

캐스트들은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에미츤 소속사 사장님 라디오 中


리허설은 여름즈음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오래하고 있었다.  (반년넘게)

모두 다리에 살색 테이프를 칭칭 감고 춤추고 있다.

그런데도 한명도 빠짐없이 웃는 얼굴로 불평도 없이 

아프다의 "아"자도 내지 않고 연습을 했었다. 

러브라이브의 애니 그 자체였다,

그 아이들이.


사토 히로미:

그...어제 말이죠?

어제 12시에도 발표했기때문에 이 라디오를 듣고 계신분은

알고 계신분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실은 닛타 에미가 말이죠, 그..성대결절이라고 하는 결절에 말이죠, 

굳은살같은 콩이 생기는거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래서...그게 말이죠, 돌기는 아니지만 그 성대결절이 생겨버려서, 

목소리가 쉬어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서말이죠.

작년 12월에 조금 심해져서 일단 방송이라던가 닛타의 방송 라디오라던가

여러분께 죄송해요 하면서 휴양을 했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그..역시 확실히 쉬면서 치료할 기간이 없었죠. 

그래도 일을 계속해서 열심히 계속 했었습니다만...

역시 전혀 완치가 되지않아서, 그래서 여기서 이제 확실하게 

치료에 전념하는 걸로 2월~3월 치료에 전념하는 걸로 했습니다만,.


에..그 SSA의 전날, 전전날쯤도 거의 목소리가 나오지않는 상태...여서, 실은.

그래도 죽을 각오로 말이죠? 역시 SSA라는 스테이지는 나가겠다고 해서..


목숨을 걸고 그녀는 스테이지에 나갔습니다만..처음부터 끝까지 웃는 얼굴로, 

자신의 상태가 나쁘다는 것도 말하지 않고, 웃는 얼굴로 노래를 해내서.

그런 에미츤을 캐스트의 아이들도 알고 있어서, 뭐라고할까 참을 수가 없었네요.





사장님과 에미츤 투샷


viewimage.php?id=2fbcc323e7d334aa51b1d3a245&no=29bcc427b08777a16fb3dab004c86b6f9a5eaacb90038f4e4acac74a0053a052ac452067203d0fcfb529147da91b0e19ae96ddb56a70132cad76decbe384








(사장님 여자에요 착각 ㄴㄴ




5th 라이브 이후 에미츤의 트윗.

viewimage.php?id=21b2c623e9db2ea3&no=29bcc427b08177a16fb3dab004c86b6f2c2b90e3831ac395fd06db1bc6acc859fd811d2c036501f2faf634db689d8d4f71145cfa



키라키라 센세이션 때 광경이 눈꺼풀에서 사라지않네요...

지금도 아직 가슴에 가득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전해졌어요 감사합니다!!


빛무리 안에서 노래했다니


멤버의 모두가, 스탭들 모두가,

러브라이브!를 사랑해주는 여러분의 미소가,


정말로 정말로 좋아합니다!!


꿈같은 시간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th 라이브란 2015년 1/31 , 2/1 양일에 걸쳐 열린


SSA스타디움 모드 (3만명가량)


라이브 뷰잉 전세계 대략 120~130관정도 열림



※라이브뷰잉이란 

위성생중계로 현장 라이브를 실시간으로 영화관에서 즐기는것.










사랑해요 에미츤


쾌유하길 빌어요!


4월에 오시는 내한 기대하고 있습니다!

















viewimage.php?id=2fbcc323e7d334aa51b1d3a245&no=29bcc427b08777a16fb3dab004c86b6f9a5eaacb90038f4e4acac74a0053a052ac452067203d0fcfb529147da91b0e19ae92dab364784d2dac76decbe384





 - 에미츤 3th 라이브 후 인터뷰.


사람들에게 활기를 전하는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에미츤의 노랫소리는 상냥하다


듣는 사람들을 보듬어주는 듯한 목소리 


힘들고 지쳐서 아플때 힘이 되어준다. 



ㅡㅡ『러브라이브!』를 만나기 전까지의 활동을 알려주세요.


닛타 에미 노래하는 것이 정말 좋아서, 고등학교 때 성악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거기서 클래식 노래도 재미있을지도……라고 생각하기 시작해, 음대에 진학했어요.




ㅡㅡ노래를 좋아했던건 옛날부터?


닛타 쭈-욱이었네요. 

어릴 적의 홈비디오를 보면 제가 노래하고 있는 모습만 잔뜩 찍혀있어요(웃음).

어머니가 음악교사시고 아버지도 음악을 좋아하셔서, 언제나 음악과 함께였어요. 

아버지는 애니송을 많이 좋아하셔서, 『울트라맨』이나『악마군』의 노래를 가르쳐주셨어요. 

어릴 적부터 노래를 하고 모두가 기뻐해주는게 기뻤어요. 이게 저의 원점이었어요. 

줄곧 노래를 계속 해왔기때문에 지금 일로써 노래를 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연스러운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ㅡㅡ 성우가 된 계기도, 애니송이었던 것 같은데요..


닛타 네. 연극도 좋아해서 성우에도 흥미는 있었습니다만, 

역시 성우는 성우로서의 공부를 확실히 하지 않으면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 애니나 애니송은 줄곧 좋아했었지만, 그 중에서도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의 「소녀의 폴리시」가 정말 좋아서 인생의 고비 때마다 꼭 들었던 곡이었어요.

대학을 졸업할 때, 역시 나는 노래가 좋으니까 지금까지 내가 들어왔던 것 

같은 사람들에게 활기를 전할 수 있는 음악이 하고싶다고 생각해서…….

인터넷으로 조사해보니 마침 S(현재의 소속 사무소)의 신인 아티스트 오디션 안내가 있었어요.




ㅡㅡ 그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었던거네요.


닛타 오디션을 본 뒤 1년 동안은 학생이었어서 

레슨을 받는다던가 많은 라이브를 보고 주로 가수 공부를 했었어요. 

그래도 오디션을 볼 때는 사장님이신 사토 히로미 씨가 

「연기에도 흥미가 있다면, 성우에도 도전해보지 않을래?」라고 말해주셨어요. 

그리고 다음해에는『러브라이브!』의 호노카 역이라는 찬스를 받았습니다. 

호노카는 정말로 많은 계기를 주었네요.




ㅡㅡ 그런 호노카는, 닛타 씨에게 있어서 어떤 존재인가요?


닛타 연기하고 있는 저에게 굉장히 활기를 줘요. 

목표를 향해서 숨김없이 매진하는 파워가 있는 아이라서, 

때때로 꺾일 것 같은 일도 있지만 가능성이 있다면 어쨌든 해본다. 

안된다면 거기서 다시 생각한다. 

그런 느낌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어른이되면 점점 무서워져서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즐거운 일에 반응하는 센서를 따라 솔직하게 나아가고 있는 

호노카를 연기하는 것으로 저도 긍정적으로 되는것일지도 몰라요. 

팬 여러분들에게는 호노카에게 닮아있다고 자주 듣습니다만 

어쨌든 해본다는 점과 무언가 필사적으로 된다는 점은 닮아있으려나.




ㅡㅡ 라이브 직전에 긴장이나 불안을 느끼는, 사람이 많은 경우 같은 때도, 

닛타 씨로부터는 굉장히 긍정적인 말을 들을 수 있네요. 

그것은 자신의 성격? 아니면 호노카의 영향?


닛타 양쪽 모두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스테이지에 서는 것이 무서워서 굉장히 긴장했었는데, 

지금은 많은 분들이 『러브라이브!』를 응원해주신다는 점을 알고 있기때문에, 

호노카로서 스테이지에 서는 것이 정말로 즐거워요. 

여러분들에게 즐거움을 전해주고 싶고, μ's의 음악을 해피하게 하고 싶다는기분이 있어서,

불안보다도 즐기는 쪽이 더 크네요. 물론, 긴장은 하고 있어요. 

호노카처럼 근본부터 긍정적이지는 않아서, 저는 원래 부정적인 사고방식이에요.

사실은 굉장한 겁쟁이고 도망치고 싶을 때도 있지만 

지금은 표현하는 것, 노래하는 것, 여러분의 웃는 얼굴과 만나는 것이 정말 기뻐서, 

그것이 긍정적인 것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그건 호노카의 영향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ㅡㅡ3년이 지나 호노카를 접하는 법, 연기하는 법에 변화가 있었나요?


닛타  그렇게 머리로 생각하지 않아도, 

제 안에 호노카가 있는 것 같이 되었습니다. 

호노카라면 어떻게할까라고 생각하기 전에 

제 안의 호노카가 멋대로 움직이는 느낌이네요.




ㅡㅡ 그것은 호노카로서 노래할 때도?


닛타  그럴지도 몰라요. 저는, 「온몸으로 노래한다」라고 자주 들어요. 

호노카의 포즈로 노래한다던가,

 양손을 올리면 「기운을 모으고 있는거야?」라고 태클당한다던가. 

움직임이 격해서 마이크로부터 멀어져버린다던가, 

자주 혼나요(웃음). 텐션이 하여간 높아서 호노카에게 싱크로한 뒤에는 정말 지쳐버려요. 

「No brand Girls」같은건 노래한 뒤에 호노카가 쓰러진다고 들어서, 

그 정도로 몸과 마음 전부(주:전신전령全身全霊, 노브랜드걸의 그 가사가 맞다. )

다해서 노래하는구나……라고 리미터를 떨쳐내고 노래한 것이 인상에 남아있어요.





큰 스테이지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그런 부담,

정말 좋아해요!






ㅡㅡ 호노카다움이 가장 잘 전해지는 곡은 어떤 것인가요?


닛타 으으으, 어려워! 우선 TV애니의 「ススメ→トゥモロウ」려나.

 이건 영상을 보면서 들어주셨으면 하는 곡이라서, 

최초의 결의에 긴장한 표정이, 곡이 나아감에 따라 재밌어 보인다,

 해볼까라는 느낌으로 바뀌어요. 호노카의 긍정적인 부분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No brand Girls」의 전력감. CD에서는 마지막 후렴부분에서 솔로로 노래했습니다만, 

「벽은 부수는거야, 쓰러트리는거야」라는 프레이즈는 호노카가 되어서 기분을 담아 노래했습니다. 

또…마지막으로는 Printemps의 「Pure girls project」! 

두근두근 센서를 따라서 즐거운 일에 향하는 호노카의 모습이 보이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ㅡㅡ『러브라이브!』는 라이브도 특별한 것이네요.


닛타 처음 라이브 때는, 정말로 이것까지 하는거에요?! 같은 느낌이었어요.

 어떻게 PV를 재현할까라고 생각하니,

 설마 똑같은 춤으로 출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해서!

 그래도, 일단 한다면 퀄리티를 떨어트릴 수는 없다. 배수진이에요.

 여러분이 굉장하다고 말해주시는게 기뻐서 놀라주셨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퍼시픽 요코하마에서의 라이브는 TV애니로부터 (러브라이브에) 들어와주신 분들도 많아서, 

나마뮤즈도 굉장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도록, 링크해나가는 것은 굉장히 의식하고 있습니다.




ㅡㅡ최근의 리허설이나 준비를 보고 있으면, 멤버로부터의 의견이나 제안이 늘은 것 같습니다.


닛타 보통 다른 스테이지를 만드는 것과 비교하면 제멋대로랄까, 

굉장히 많이 얽매여있는걸지도 몰라요. 

그래도, 애니메이션과의 링크를 소중히하니까 더욱 타협할 순 없다고 모두가 생각하고 있어요. 

1st 라이브를 보고 쿄고쿠(주: 京極尚彦 쿄고쿠 타카히코. 1st PV 때부터 감독을 맡아 2기 애니판까지 감독을 맡았다.)

감독이 「질 수 없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저희들도 애니로부터 자극을 받아서 재현하려고 하고 있어서 좋은 캐치볼이 되고있는게 아닌가싶습니다.




ㅡㅡ 최근의 닛타 씨의 댄스로부터 굉장히 열심이고 전력을 다한다는 느낌이 보다 잘 전해지고 있습니다.


닛타 멋있는 척 한다거나, 예쁘고 매끄럽게, 같은건 서투르니까 잘 못해요. 

제가 할 수 있는건 어쨌든 전신전령으로 하고, 

모두와 라이브를 한다는 즐거움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온힘을 다해 춤추는 것밖에 없어요.




ㅡㅡ 내년에는 사이타마 슈퍼 아리나 2Days라는 큰 무대가 기다리고 있네요.


닛타 요코하마 BLITZ도, 퍼시픽 요코하마도 굉장히 큰 스테이지입니다만 뛰어넘을 때마다 욕심쟁이가 되어버려서.

좀 더 많은 사람에게 노래를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강해졌어요. 

사이타마 슈퍼 아리나는, 사무소의 선배의 페이란(飛蘭) 씨가 애니서머에 출연했을 때 정말 멋지다……라고 말로는 할 수 없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뒤 (사토 히로미) 사장님에게 살짝 저도 애니서머에 나가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더니 

사장님이 「좋아, 그렇다면 3년뒤를 노려보자」라고 말씀해주셔서.


그랬더니 3년 뒤에 정말로 μ's로서 출연할 수 있었어요! 애니서머에는 올해도 나갔었는데, 내년은 같은 장소에서 단독으로 라이브라니……꿈만 같아요.


정말 조금이라도 μ's에게 흥미를 가져주신 분에게는, 부디 라이브를 봐주셨으면 해요.

애니를 좋아하시는 분, 『러브라이브!』를 좋아하시는 분,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

 어떤 분이라도 즐기실 수 있는 스테이지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공연장의 모두가 웃는 얼굴이 되는 라이브로 만들고 싶어요.


 부담은 있지만, 그런 부담, 정말 좋아해요!





ㅡㅡ 호노카와 닛타 씨의 목표나 야망이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닛타 앞의 일은 모르지만 힘내는 것을 그만두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쭈욱 나아간다면 분명 멋진 일이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호노카도 노래하는 것, 표현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니까 

앞으로도 호노카와 이인삼각으로 그리고 팬 여러분에게도……

몇인몇각인지는 모르겠지만(웃음), 함께 성장하고, 더욱 더 많은 꿈과 즐거운 일을 실현해갔으면 합니다. 





viewimage.php?id=21b2c623e9db2ea3&no=29bcc427b08477a16fb3dab004c86b6f5001476229f31d3c7e462288cd94676fb441219f23cfc63ac95123e06c7c58ebcf3281fb079ca09597ec


 -2014년 에미츤 싱글 데뷔 후 인터뷰 中 발췌

저, 닛타 에미도 연기자로서, 가수로서 성장해갈 수 있도록 힘낼테니,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성우로서의 저를 전혀 모르는 분도 들어주시는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이제 드디어 당초에 목표로 삼던 가수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도 물론 성우 활동도 계속 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각각 어떤 밸런스로 활동하고 싶습니까?


닛타 : 으~음… 저는 (저 자신을) 노래를 부르는 성우라든지, 성우 활동을 하는 아티스트 아닌가 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어요.


――어떤 의미입니까?


닛타 : 조금 욕심 많은 걸지도 모르겠지만,

성우로서의 닛타 에미와 아티스트로서의 닛타 에미는 전혀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나 할까.

저는 양 쪽 모두 풀・파워로 하고 싶어요. 그러니까 100을 50씩 배분하는 것이 아니라, 둘 다 100의 힘으로, (합쳐서) 200으로 하고 싶어요(웃음)!

연기자로서 연기를 하는 것도 정말 좋아하고, 물론 음악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저는 어느 한 쪽을 고를 수 없습니다.



――그럼 닛타 씨는 앞으로, 가수로서는 어떤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까?


닛타 : 애니송 같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도 정말 좋아하지만

조금 더 여러분들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는, 들으면 힘이 나는 듯한, 미소 지어질 듯한 활동이나 표현을 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목표 같은 것은 있습니까?


닛타 : 고향인 나가노를 정말 좋아합니다만, 나가노에선 애니메이션을 좀처럼 볼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많으신데다,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이 이해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정말로 고향에 계신 분들도 봐주실 법한 활동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올림픽 스타디움이나 빅 햇 같은 나가노의 큰 회장에서 개선(금의환향) 라이브를 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엄청난 말을 해버렸다(웃음).


――그걸 꼭 실현해주셨으면 좋겠네요(웃음)! 니시카와 타카노리 씨 같은 분도, 고향에서 페스티벌을 하기도 하니까요.


닛타 : 그렇네요. 정말로 제가 노래를 부를 때, 인간적인 부분을 생각할 때, 역시 나가노라는 것은 뺄 수 없는 키워드에요.

따스하고 다정하고, 다른 사람들을 웃는 얼굴로 만들어주고 싶다, 힘이 나게 해주고 싶다 와 같은 것들은

전부 고향에서 해왔던 것으로부터 이어져있기 때문에.

장벽을 넘어, 모두가 웃는 얼굴로 만들 수 있는 음악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러면, 애니메이션・팬 이외의 사람들도 들어줬으면 좋겠네요.


닛타 : 성우로서의 저를 전혀 모르는 분도 들어주시는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그런 장벽이 노래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장르의 표현도 가능한 것이 애니송의 장점이고, 대단한 점이라고 여기고 있기에.

제가「소녀의 폴리시」에서 힘을 얻은 것처럼, 닛타 에미의 노래가 누군가에게 있어서「소녀의 폴리시」같은 노래가 되면 기쁘겠습니다.




viewimage.php?id=2fbcc323e7d334aa51b1d3a245&no=29bcc427b08777a16fb3dab004c86b6f9a5eaacb90038f4e4acac74a0053a052ac452067203d0fcfb529147da91b0e19ae928cb568791c2ffa76decbe1


.

.

.

.

.

.

.

.

.







누군가 모 나라의 아마추어 축구 리그를 보고 그 리그의 실력에 비해 상당한 크기와 수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열정에 놀라서


왜 이런 아마추어 대회에 열광하냐고 물었다.







비록 실력은 부족할지라도 노력하는 그 모습은 아름답다.


응원해주고 싶어지게 된다고


오늘도 열정적인 그녀들이 아름답습니다.






마지막으로 체고존엄곡 Snow Halation 보고 가세요


μ's 2nd single : Snow halation (2010.12.22)





https://lh6.googleusercontent.com/-ND6YqhN97QI/VGgBOuGRueI/AAAAAAAAABU/5U-_3r7Gpxs/w480-h270-no/1.gif

당시 1000장 팔렸던 두번째 싱글.








μ's First LoveLive! (2012.2.19)


1700명 수용인원의 첫 라이브 모든게 어설펐지만 빛났던 그녀들

https://lh4.googleusercontent.com/-jQdn5B7XQQ4/VGgFHH2LZjI/AAAAAAAAACU/BCzJFEfSAQE/w450-h273-no/2009418963_0236082a.gif








μ's New Year LoveLive! 2013 (2013.1.3)

https://lh6.googleusercontent.com/-obUUijQM2Aw/VGgBJHGDMbI/AAAAAAAAABA/o2o9nl-BZgM/w480-h270-no/2.gif

꾸준한 응원과 애니화 결정에 힘입어 이뤄진 신년라이브

이때도 어설펐지만 조금씩 발전해가는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들








μ's 3rd Anniversary LoveLive! (2013.6.16)

https://lh6.googleusercontent.com/-Zh4chU_eQ4k/VGgBI43YX5I/AAAAAAAAAA4/5Z1qaF1Uksw/w480-h270-no/3.gif

애니메이션이 성황리에 끝나고 그 이후 첫 라이브

수용인원 5천명









μ's→NEXT LoveLive! 2014~ENDLESS PARADE~ (2014.2.8~9)


https://lh3.googleusercontent.com/-AKEvm7rTyrk/VGgFN0lFXEI/AAAAAAAAACo/hQA2UvhRTUo/w480-h270-no/Honeycam+2014-11-16+10-56-54-546.gif

ssa 슈퍼아레나 아리나 모드 

수용인원 17000명

갈수록 젊어지는 난죠 요시노(17) 를 필두로 이뻐지는 멤버들








LoveLive! TVA 2기 9화 : 心 のメロディ (2014.6.2)


https://lh5.googleusercontent.com/-17OKTqEX6D4/VGgBOBkONmI/AAAAAAAAABQ/QYKPNfLgOKk/w480-h270-no/Honeycam+2014-11-16+10-37-37-778.gif



2014 아니서머

k24NcG8.gif







viewimage.php?id=2fbcc323e7d334aa51b1d3a245&no=29bcc427b08777a16fb3dab004c86b6f9a5eaacb90038f4e4acac74a0053a052ac452067203d0fcff17e471ba91d0f1457a39ba7981bdb32917cfdd8b3fa085273



SSA 스타디움 5th  29000명


5th 라이브는 아직 dvd가 나오지 않아서 움짤은 없음





여담으로 올해 1월31일 2월1일


메가박스 코엑스/해운대 점에서 5th 라이브뷰잉 해줬었는데


오렌지색 


강하게 빛나는 울트라오렌지라고 야광봉을 야광나라에서 파는데


야광나라에 울오 입고 돼자마자 계속 품절되가지고.. 


라이브 당일까지도 울오 구하러 다니는 사람이 많았다는 얘기






6th는 직관이야..!



viewimage.php?id=21b2c623e9db2ea3&no=29bcc427b08477a16fb3dab004c86b6f5001476229f31d3c7e462288cd94676fb441219f23cfc63ac95123e06c7c04bf6f8ed665103fa1624b72








viewimage.php?id=2fbcc323e7d334aa51b1d3a245&no=29bcc427b08777a16fb3dab004c86b6f9a5eaacb90038f4e4acac74a0053a052ac452067203d0fcfb529147da91b0e19ae9489b5697d4f29fc76decbe1



위 표는 2015년 1월

이 라이브가 뜨겁다 라는 티켓 인기지수


 μ's의 경우 1/31일 2/1일 양일에 걸쳐서 참가했지만


해당 표에서는 1/31일 30000석 가량 하루만 집계가 됨

그래도 5위


비교를 위해


11위에 위치한 미즈키 나나의 경우


같은 SSA의 27000석 양일 54000석 인기지수 표가 5660 이면 어느정도로 인기있는지 실감이 가능.



viewimage.php?id=2fbcc323e7d334aa51b1d3a245&no=29bcc427b08777a16fb3dab004c86b6f9a5eaacb90038f4e4acac74a0053a052ac452067203d0fcfb529147da91b0e19aec889e43f2a1a2cf976decbe1











http://tvple.com/173712

2013년 라이브 中



[에미츤이 부른 모 야겜의 엔딩곡] BGM



진짜 마지막으로 에미츤 3집 pv 보구 가세요



NuRi's Tools - YouTube 변환기


<NEXT PHASE>


CHA CHA CHA CHA CHA CHA Let's Go!

CHA CHA CHA CHA CHA CHA Let's Go!

CHA CHA CHA CHA CHA CHA Let's Go!


CHA CHA CHA CHA CHA CHA Let's Try!

CHA CHA CHA CHA CHA CHA Let's Try!

CHA CHA CHA CHA CHA CHA Let's Try!


CHA CHA CHA CHA CHA CHA Let's Fight!

CHA CHA CHA CHA CHA CHA Let's Fight!

CHA CHA CHA CHA CHA CHA Let's Fight!


CHA CHA CHA CHA CHA Let's Stand Up!

CHA CHA CHA CHA CHA Let's Stand Up!

CHA CHA CHA CHA CHA Let's Stand Up!


CHA CHA CHA CHA CHA CHA

CHA CHA CHA CHA CHA CHA

CHA CHA CHA CHA CHA CHA


前に前にススメ!

마에니 마에니 스스메!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


CHA CHA CHA CHA CHA CHA

CHA CHA CHA CHA CHA CHA

CHA CHA CHA CHA CHA CHA


前に前にススメ!

마에니 마에니 스스메!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


どうしちゃったの

도오시챳타노

왜 그러는 거야


何か変だよらしくない?

난카 헨다요라시쿠나이?

뭔가 이상하지 않아?


態度とかがいつもと違うから気づいたよ

타이도토카가 이츠모토 치가우카라 키즈이타요

태도라던가가 평소랑 달라져서 눈치 챈 거야


がんばり過ぎ

간바리 스기

너무 열심이야


一人で悩んでるなら

히토리데 나얀데루 나라

혼자서 고민하고 있다면


私たちに遠慮せずに相談をして

와타시타치니 엔료세즈니 소단오 시테

우리에게 사양하지말고 상담해줘


同じ未来を目指していること

온나지 미라이오 메자시테 이루 코토

같은 미래를 목표하고 있다는 것


どんな時も忘れないでね

돈나 토키모 와스레나이데네

그 어느 때라도 잊지 말아줘


CHA CHA CHA CHA CHA CHA Let's Fight!

CHA CHA CHA CHA CHA CHA Let's Fight!

CHA CHA CHA CHA CHA CHA Let's Fight!


CHA CHA CHA CHA CHA Let's Stand Up!

CHA CHA CHA CHA CHA Let's Stand Up!

CHA CHA CHA CHA CHA Let's Stand Up!


一人きりで君が戦っている時は

히토리키리데 키미가 타타캇테 이루 토키와

너 혼자서 싸우고 있을 때는


声がかれるまでYell送るから

코에가 카레루 마데 Yell 오쿠루카라

목이 터져라 소리쳐줄 테니까


離れててもちゃんとみんな繋がってる心

하나레테테모 챤토 민나 츠나갓테루 코코로

떨어져있더라도 모두 단단히 이어져있는 마음


君なら大丈夫一人じゃないから

키미나라 다이죠-부 히토리쟈 나이카라

너라면 괜찮아 혼자가 아니니까


もっともっと強くなれる Go to the next phase

못토 못토 츠요쿠 나레루 Go to the next phase

좀 더 좀 더 강해질 수 있어 Go to the next phase


(Go to the next phase)

(Go to the next phase)

(Go to the next phase)




viewimage.php?id=2fbcc323e7d334aa51b1d3a245&no=29bcc427b08777a16fb3dab004c86b6f9a5eaacb90038f4e4acac74a0053a052ac452067203d0fcfb529147da91b0e19aec589b4647b1979a876decbe1


-자기앨범 돈주고 사는 에미츤- (표정주목





알면 알 게 될수록

더욱 더 사람으로써 좋아지는 그녀들

덕분에 오늘도 살아가는 힘을 받습니다.


에미츤

파이토다요!

viewimage.php?id=2fbcc323e7d334aa51b1d3a245&no=29bcc427b08777a16fb3dab004c86b6f9a5eaacb90038f4e4acac74a0053a052ac452067203d0fcfb529147da91b0e19aec9dce23f291224ad76decbe1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1007519 사실상 엠펜 군대갈때 아이유 편지 한장 써주겟네 ㅋㅋㅋㅋ [7] (64.233) 15.05.22 186 0
1007518 집앞에서 대나무나 키워볼까 [1] Vymp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47 0
1007517 밥먹엇네 좋앗겟네 하면되지 [2] [병신]사현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73 0
1007516 리좆이 제발회때 7시간기다린거얘기하지 [4] ㅇㅇ(175.206) 15.05.22 127 0
1007515 후기는 가감없이 다 쓰는게 좋지 ㅇㅇ(223.62) 15.05.22 28 0
1007513 부러워 죽겠지만 그래도 후기듣는게 좋지않나 ㅇㅇ(219.255) 15.05.22 30 0
1007512 그 학우분은 아마 닥눈삼중인걸로 추측됩니다 [1] ㅇㅇ(223.62) 15.05.22 42 0
1007510 부러운건 부러운거고 후기는 다쓰는게 맞지 [4] ㅇㅇ(211.36) 15.05.22 95 0
1007508 ㅋㅋ별것도아닌걸로 부러워하네ㅋㅋ불쌍;; [4] 퐁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101 0
1007507 수요미는 죽여 마땅함 [3] 신D고기(147.47) 15.05.22 74 0
1007506 엠펜조아야 너네 아이유님 핸드폰번호아니 ? [2] (183.99) 15.05.22 117 0
1007504 아 내가 6주년 팬미팅을 걸렀구나 무기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56 0
1007503 아이유 가까이서 본놈들은 다 닥쳐 [1] 뿍■짝뿍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72 0
1007502 추억공유해주는건 감사할일이지ㅋㅋ;; [1] ㅁㅁ(218.235) 15.05.22 62 0
1007501 님들 그래서 말임 [4] Vymp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77 0
1007499 제 학우분이 봉갤하는것을 목격했습니다 [4] ㅇㅇ(223.62) 15.05.22 92 0
1007498 로엔은 디즈니처럼 일을 해야;; (64.233) 15.05.22 29 0
1007497 엠팬글에선 아이유님 밥 먹을 때 주변에 있었다는 정도인 줄 [3] 신D고기(147.47) 15.05.22 182 0
1007496 엠팬글론 그냥 옆에 짜져서 먹은줄알았지... 포켓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82 0
1007495 아이유랑 밥먹고 군대가기 vs 그냥 살기 [1] ㅇㅇ(121.162) 15.05.22 35 0
1007494 오프 잘 못가는 안방팬 입장에선 후기 많은 게 좋다 ㅎㅎ [3] 신D고기(147.47) 15.05.22 92 1
1007493 내글에도 직접적으로 '같이' 먹은게 티난다고?? [16] EM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529 0
1007492 니들 아이유랑 밥 한끼면 얼마까지 지불할 수 있냐 뿍■짝뿍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41 0
1007491 담달에 운전연수 받아야하는데 아 Vymp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43 0
1007490 아이유도 1인분 다 안먹겠지 [3] ㅠㅐ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184 0
1007489 난 존나 어버버하다가 한마디도 못했을듯 [병신]리기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46 0
1007488 밥차도 타이밍이다 ㅇㅇ(223.62) 15.05.22 41 0
1007487 나 이거 직접 봤는데 [1] 허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73 0
1007486 후기글 현장감 살아있어서 꿀잼 ㅋㅋ [병신]봉락회센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56 0
1007485 이제 모든 커뮤니티들 조공은 밥차로 대동단결이냐 [2] ㅇㅇ(219.255) 15.05.22 143 0
1007484 자신만의 비밀추억보단 공유하는 게 좋은 거 같다 [2] 신D고기(147.47) 15.05.22 69 1
1007483 아이유랑 밥먹으면 뭔얘기하냐 바두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46 0
1007482 씻발 아이유랑 밥먹는상상했더니 ㅇㅇ(175.206) 15.05.22 31 0
1007480 그래서 얼마동안 같이 있었음? [3] ㅇㅇ(223.62) 15.05.22 77 0
1007479 이야 근데 밥먹는거 이벤트같은데서 당첨되야할수잇는느낌인데 BlueLE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42 0
1007478 부럽긴해도 후기 읽으면 장면 대강 그려져서 좋음 [1] 뿍■짝뿍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70 0
1007477 저는 밥먹은 후기 너무 감사함 ㅋㅋ [1] 무기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103 0
1007475 리좋 뇌의 기억중추를 파내서 [4] 신D고기(147.47) 15.05.22 111 0
1007474 누가 아이유랑 밥 먹었대??? DC유동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57 0
1007473 이번 방학때는 운전연습을 해볼까 [1] [병신]Code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41 0
1007472 면허 따긴 해야되는데 [3] [병신]리기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55 0
1007471 로엔 애플이 삿으면 좋겟다 ㅇㅇㅇ [4] (64.233) 15.05.22 104 0
1007470 밥먹은 후기는 일기에다 쓰시지... [1] 포켓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88 0
1007469 요즘 듣는 노래 허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31 0
1007468 갓본 아이돌 상술 수준 [4] ㅇㅇ(121.162) 15.05.22 97 0
1007467 으으 핸드폰에넣어둔 사진 지워야겟다... 아체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46 0
1007464 식사 근데 총 몇분 걸린거임?? 뿍■짝뿍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49 0
1007462 솔직히 안어색했냐 그렇게 예쁜여자랑 밥먹는데? [8] ㅇㅇ(175.206) 15.05.22 163 0
1007461 딱 11일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병신]유우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43 0
1007460 부럽기보다는 [1] 무기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22 6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